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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22:55:42	0	삭제
		락스도 옛날엔 삼만배 희석해서 소독약으로 썻는데요. 원액이나 몇십퍼 정도면 그렇게 해도 될 것 같은데요.
	2361	졸지에 패륜아 된 자이언티.jpg [새창]	2015-08-17 22:53:40	2/43	삭제
		유목농민?? 반농반목 말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유목민은 형사취수젠데요.
	2360	졸지에 패륜아 된 자이언티.jpg [새창]	2015-08-17 22:52:46	10	삭제
		1차 출처는 네이버 지식인 아닌가요?
	2359	한국, 'Korea'로 불리게 된 까닭은? [새창]	2015-08-17 18:23:39	1	삭제
		쥬신은 안 나오나요?
	2358	선후배 문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병폐.jpg [새창]	2015-08-17 17:53:31	0	삭제
		수직문화만이 환경이 아님.
	2357	선후배 문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병폐.jpg [새창]	2015-08-17 17:33:43	13	삭제
		국민성은 뭐 환경이랑 별개로 생깁니까? 유세질도 수직체제의 문제임. 국민성만 붙이면 만능입니까?
	2356	선후배 문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병폐.jpg [새창]	2015-08-17 17:31:24	77	삭제
		유교 왈 나이가 2배이면 아비로 모시고 10살 많으면 형으로 모시고, 5살 많으면 약간 뒤에서 따라가는 예로 하는 것은 옛 예절에 나와있다. 한두살 유세 극혐. 유교탓 극혐.
	2355	선후배 문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병폐.jpg [새창]	2015-08-17 17:24:52	206	삭제
		상명하복이 계급문화의 폐혜지 맨날 유교문화래.
	2354	이거보다 큰 국산 메기 본적 있으세여? ㄷㄷㄷㄷㄷㄷㄷ有 [새창]	2015-08-17 15:40:20	2	삭제
		가끔씩은 중간치 메기를 보겠죠.ㅠㅠ
	2353	카페에서 애견데려온 아주머니에게 한소리한 썰 [새창]	2015-08-17 15:07:34	0/5	삭제
		고추를 왜짤라 시발..
	2352	카페에서 애견데려온 아주머니에게 한소리한 썰 [새창]	2015-08-17 15:07:19	3/6	삭제
		아. 저는 참고로 동물에 대해 어떠한 호감이 없는 사람이라 애완동물을 생명이 있는 일종의 마음 치유용 도구로 봅니다.(그렇다고 학대를 하자는 건 아니고.) 제 시각에선 중성화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집을 들락날락하는 고양이가 도둑고양이를 늘리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비판하는 건. 애완동물을 가족이라며 인격에 가까운 취급을 하면서 털이 있는 동물에 옷을 입히거나 거세하거나 성대수술을 하는게 엄청난 위선 같아보여서 입니다. 그리고 중성화했다고 자랑스레 이야기하는 건 더더욱 이상하며 저는 오히려 혐오스럽습니다(그들이 가족취급을 하는데...). 가족이라며 발정기 감당안된다고 더 오래 살라고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것 같아보여서 말이죠.(이건 애완인이 아니라 저의 관점에 가까워 보여요.) "고자로 내 곁에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라"는 오히려 애완동물을 도구적 취급하는 것 같단말이죠.
	2351	카페에서 애견데려온 아주머니에게 한소리한 썰 [새창]	2015-08-17 14:48:47	1/7	삭제
		11 자궁질환이나 여성호르몬 문제,또는 유방암,자궁암같은 가족력이 없는데 생리통때문에 자궁적출하시는 분이 계시면 저는 인정하겠습니다.
	2350	카페에서 애견데려온 아주머니에게 한소리한 썰 [새창]	2015-08-17 14:47:38	2/6	삭제
		인간은 유방암 걸릴까봐 정기검진. 인간 가족의 "막내"인 애완동물은 유방암 걸릴까봐. 자궁절제. 개꿀? 여친,남친 사귀고싶다!라는 거 감당하기 힘들어서 거세.ㅠㅠ 잘 못하면 나도 거세당할 듯. 모솔이라.
	2349	카페에서 애견데려온 아주머니에게 한소리한 썰 [새창]	2015-08-17 14:40:55	7/5	삭제
		솔직히 말해서 책임지지 못하면 키우지마라가 동물보호자들의 논리 아님? 동물의 입장없이 마음대로 거세시키지 않아서 못키우면 안 키우는 게 맞는 말아님?
	2348	카페에서 애견데려온 아주머니에게 한소리한 썰 [새창]	2015-08-17 14:14:27	5/10	삭제
		중성화 안해서 못키우면 안 키워야죠. 감당 안 되는 걸 감당하려는 건... 유방암 확률때문에 니 생식기를 자르겠다.하면 인정할 동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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