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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2	먹고 살기 힘드네요. [새창]	2017-01-31 12:29:57	19	삭제
		그때는 다들 잘살아서 주머니에 돈이 넘쳐나니 집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집값이 올랐구요. 그래서 정부는 집값이 안오르도록 억제정책을 펼쳤으나 집값오르길 바라는 사람들과 부패언론, 사쿠라, 부패매국잔당의 협잡질로 제대로된 정책들을 시행하지 못했습니다.
	2761	트럼프한테 투표해서 남편을 잃은 여자 [새창]	2017-01-31 12:25:47	107	삭제
		우리도 이미 그년이 병신년인걸 대선전에 알았지만 언론과 부정선거의 힘으로 당선되었죠. 그리고 언론을 통제하면서 자신의 허물을 덮어서 4년을 버텼으나 병신년이 병신년을 넘기지 못하고 그 실체가 전국민에게 알려졌습니다.
	2760	참 한결같은 지수 [새창]	2017-01-31 08:31:14	0	삭제
		이상 작성자를 살해한 피고의 답변이였습니다.
	2759	트럼프한테 투표해서 남편을 잃은 여자 [새창]	2017-01-31 08:03:15	248	삭제
		멍청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우리나라도 저런인간들이 많아서.....
	2758	땅콩 좋아하세요? [새창]	2017-01-31 08:02:14	0	삭제
		마른오징어만 땅콩좋아함. 생오징어는 초장좋아합니다.
	2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07:46:40	2	삭제
		그분은 이미 망테크 타고 계시답니다.
	2756	엄마 코끼리는 잠자는 아기 코끼리를 깨울 수 없었다 [새창]	2017-01-31 07:31:33	4	삭제
		몸사이즈랑 귀크기를 보아하니 인도코끼리군요. 그래서 사람이 인도중입니다.
	2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23:13:47	0	삭제
		거의 출발드림팀 보는것 같음. 포멧이나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함. 병만이형이 비버도 아니고 맨날 집짓고 딴데가서 또 집짓고 .... 나름 변화를 주기위해 요즘은 족장은 홀로가고 나머지 일아서 각자도생하라고 하는데 그마저도 한계가 보임.
	2753	어제 꽃놀이패는... [새창]	2017-01-30 23:06:52	0	삭제
		좀 게스트가 연예인 위주의 식상할뻔했던 그림에 진짜 자신의 친구를 부르고 가식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임펙트를 줬음. 작가로서의 경험이 큰그림을 만들줄알고 자신을 낮추고 주위를 띄우는 자세로 거부감없는 웃음포인트를 만들어냄. 뒤에 사고안치고 좀더 경험이 쌓이고 스펙트럼이 넓어지면 예능쪽에 대들보같은 인물이 될것임
	2752	13살의 인성 클래스 [새창]	2017-01-30 23:02:16	424	삭제
		참교육의 한가닥을 보여주시네요. 아버지의 희생을 알아주고 거기에 미안함과 감사함을 가지고 있다면 기러기아빠라 할지라도 참고 해낼수 있을것 같아요.
	2751	오늘 채영이 너무 예쁘네요 [새창]	2017-01-30 22:23:31	1	삭제
		사진이나 짤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뎅
	2750	연게에서 보기 힘든 누나 [새창]	2017-01-30 21:41:14	3	삭제
		함순이들도 설리의 돌발탈퇴로 미분당해버리고 이제 조만간 컴백한다는 설이 돌긴하던데 어찌될지.... 빅토리아는 중국서 워낙 잘나가기에 굳이 한국활동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을꺼고 엠버 루나는 솔로로 활동도 하긴했다만 크리스탈이 이번에 미니엘범을 낸다는 썰도 있고 팀으로 한다는 말도있고.... 팬질하기 참 어려운 그룹임..
	2749	문재인이 대통령 되어도 걱정임 [새창]	2017-01-30 17:16:52	0	삭제
		남에겐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너그러운 사람이 권력을 잡으면 필리핀의 두테르테 꼴 납니다.
	2748	반기문, 계속 제3지대 인사로부터 물 먹는 중 [새창]	2017-01-30 16:33:33	1	삭제
		이미 나독기가 남경필한테 붙었죠. ㅋㅋㅋㅋ 허공에 삽질만하다가 명예도 실리도 다 읽고 뒷방 늙은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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