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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3 02:22:29	10	삭제
		저도 오빠있는데 평소에는 진짜 비글비글 남매사이거든여ㅋㅋㅋㅋㅋㅋ 서로 진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어떻게해서든 서로 까려고 사는것처럼 잘 티격태격 하는 사이인데 아침 출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변태 만나고나서 퇴근 후 오빠한테 얘기했더니 개새끼새새끼 별 쌍욕은 하면서 너는 괜찮냐 막 걱정해주는데 올ㅋ감동ㅋㅋㅋㅋ 아무리 티격태격해도 오빠는 오빠인가봐요ㅎㅎ
	200	이웃집 토토로 노래 부르는 앵무새 [새창]	2016-01-22 00:30:21	1	삭제
		어머나... 세상에......♡
	199	우리집 멍멍이 중성화 수술을 문의하려고 동물 병원에 전화를 했다 [새창]	2016-01-19 20:00:07	3	삭제
		저도 미니핀 키우는데요.. 꼭 수술하지 않아도 크면서 귀 자연스레 펴지더라구요 대부분 그렇구요 그리고 병원에서도 단이는 왠만하면 안해주던데...윗분 말씀대로 미용목적으로 단이하는거는 아닌것같아요ㅜㅜ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18:41:20	1	삭제
		관리 를 빨리 치다보면 고나리 라고 오타나는걸 그냥 쓰는거로 알고있어요ㅎㅎ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18:49:52	0	삭제
		하아앍♡♡♡♡♡♡♡♡ 이제서야 봤네요.....감사합니다.....♡♡♡♡
	196	어제 19시 10분경 쓰러진 절 도와주신 커플분 감사합니다 [새창]	2016-01-15 00:55:31	0	삭제
		1 네 병원에서 진단받구요 저같은 경우는 심장내과에서 검사하고 진단받았어요^_ㅠ
	195	어제 19시 10분경 쓰러진 절 도와주신 커플분 감사합니다 [새창]	2016-01-15 00:52:25	5	삭제
		저도 연례행사처럼 미주신경성실신을 겪고 있어요ㅎㅎ;; 심장내과에서 이것저것 검사해보고 진단받았지만 이 실신은 질병은 아니고 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심각해서 일상생활이 어렵지 않는 이상 약을 먹을 필요도 없다고 그러더군요~ 병원에서도 이 증상은 원인이 불명하다고는 하지만 급작스런 긴장 또는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했어요(왠지 모든 원인불명은 거의 다 스트레스라고 말해주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ㅋ..ㅋㅋ) 원인은 불특정하고 다양하지만 저같우 경우는 긴장할때도 기절하지만 정말 아무 이상없다 기절하는 경우도 있어요. 기절하면서 머리나 여기저기 부딪히면 굉장히 위험하기때문어 그 실신전에 특유의 느낌이 오면 바로 주저 앉거나 누우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몸속은 더워 죽겠는데 피부는 춥고 엄청 머지러워 뱅글뱅글 돌구요..앞이 티비 안나오는 채널처럼 은색으로 반짝거리면서 귀에서는 엄청나게 삐~!!! 소리가 나고 눈 앞이 하얘지면 기절하더라구요ㅜ 그나마 다행?인건 5분내에 정상으로 돌아온다는점..? 119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5분 뒤에 멀쩡해져요ㅎㅎ;;;
	194	안녕하새오 고양이애오.gif [새창]	2016-01-14 19:42:54	0	삭제
		쓰담쓰담 벌을 주고 손이 없어지는 매직을 경험하실수도...ㄷㄷㄷ
	193	꼬맹이 웰시코기 봉구입니다! [새창]	2016-01-13 19:09:52	1	삭제
		아... 정말 이 옆사진은 아기여우 같이 생겼네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18:16:14	1	삭제
		포도젤리랑 똥똥한 떡 주세여!!!!
	191	2016년을 말못하는 공주님.jpg [새창]	2016-01-03 21:24:49	1	삭제
		보통 대통령하다보면 얼굴이 수척해지던데.... 누구는 얼굴이 점점 좋아지셨네여
	190	(응팔)택이 웃는 모습만 모아모아 만든영상 [새창]	2015-12-30 14:59:15	0	삭제
		감사합니다....♡
	189	(응팔)택이 웃는 모습만 모아모아 만든영상 [새창]	2015-12-30 00:14:23	0	삭제
		오와오와!! 덕분에 좋은 방법 알게됐네요ㅎㅎ 작성자님 이 방법으로 다운받아도 될까요?? 개인소장 하고 싶습니다....8ㅅ8♡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17:14:01	0	삭제
		에고 치료 받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187	아기너구리에게 나무타기 가르키는 엄마너구리 [새창]	2015-12-18 17:06:06	1	삭제
		쫄깃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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