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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nWLan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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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WLan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엄마 12살, 아들 11살 할멍이 미니핀들 :) [새창] 2014-10-16 09:52:51 0 삭제
    H양/몇 년 전부터 눈을 보이 눈동자(동공) 부분이 뿌옇거라구요...ㅠ 그래서 유심히 보다 항상 가던 병원을 가보이 노화로 백내장이 왔다고 하더라구요ㅠ 그 때가 4~5년 전이었을거에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안약을 매일 하루 2 번씩 넣으면 그래도 죽을때까진 보고 살 수 있다고 해서 계속 넣어주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 아들개는 중성화 수술을 애기때해서요..ㅜ 아! 근데 제 친구 깅아지 시츄인데 8살이고 올해 자궁암?때문에 중성화수술했다는데 괜찮더라구요 병원하고 잘 상의해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을것같아요 :)

    방석이필요해/오오!! 저희 아들이랑 동갑이네요~!! 공주님 동안이네요 귀여워요:) 미니핀은 사랑입니다..♡
    20 엄마 12살, 아들 11살 할멍이 미니핀들 :) [새창] 2014-10-16 01:28:01 0 삭제
    1 애기애기하네요 귀여워요!!!! 미니핀은 사랑입니다♡.♡
    19 엄마 12살, 아들 11살 할멍이 미니핀들 :) [새창] 2014-10-16 00:48:58 0 삭제
    부농냥/각도상 짧게 나왔네요^^;; 얘들 다리는 길쭉길쮹 목도 길쭉길쭉 사슴새끼 같아요ㅎㅎ

    예나./헐...애기 너무 귀여워요ㅠ 샤워캡 짱인듯♡

    나는몰라요/감사합니다..♡
    18 엄마 12살, 아들 11살 할멍이 미니핀들 :) [새창] 2014-10-15 20:18:50 0 삭제
    하늘이요/ 엄마는 아들 이뻐하고 눈꼽도 떼주려고하고 아들 혼낼때 막 와서 하지말라고 하는데 아들은 엄마인걸 모르는것같아요ㅋㅋㅋㅋ;; 대들고 그러내요T_T

    오뜰/ 벌집쿠키는... 애들 털 빗기고 빗에 껴있는 털들을 이쑤시게로 살살살 빼면 벌집쿠키 완성입니다ㅋㅋㅋㅋ
    17 엄마 12살, 아들 11살 할멍이 미니핀들 :) [새창] 2014-10-15 19:41:23 1 삭제
    1 감사합니다 :)♡
    16 엄마 12살, 아들 11살 할멍이 미니핀들 :) [새창] 2014-10-15 11:05:04 5 삭제

    엄마
    콧물은 방울방울
    15 엄마 12살, 아들 11살 할멍이 미니핀들 :) [새창] 2014-10-15 11:04:30 4 삭제

    아들
    아무도 안보지만 계속 올려야지 히힛
    14 엄마 12살, 아들 11살 할멍이 미니핀들 :) [새창] 2014-10-15 11:03:08 4 삭제

    아들
    벌집쿠키가 생성되었습니다.
    13 엄마 12살, 아들 11살 할멍이 미니핀들 :) [새창] 2014-10-15 11:02:08 3 삭제

    아들
    플래쉬 터뜨리지말개
    눈부시개
    12 엄마 12살, 아들 11살 할멍이 미니핀들 :) [새창] 2014-10-15 11:01:13 3 삭제

    아들
    토끼개를 만들어보고 싶었음
    11 엄마 12살, 아들 11살 할멍이 미니핀들 :) [새창] 2014-10-15 11:00:24 3 삭제
    아들 찾아보개

    10 닉언죄) 한번씩 읽어주세요. 죄송합니다. [새창] 2014-10-15 10:52:00 2 삭제
    아! 그리고 반대드렸습니다. 나쁜뜻은 아니고 오유에서 이러지마시고 직접적으로 잘 마무리 되시라고 반대 드렸습니다 :)
    9 닉언죄) 한번씩 읽어주세요. 죄송합니다. [새창] 2014-10-15 10:46:29 2 삭제
    작성자님 아까 베오베까지 글 가셨던데 더 이상 어떻게 활성화 됐음 좋겠다는건지... 저도 베오베갔다 삭제된 글에 댓글달고 입력완료 누르니 삭제되서 혹시나 동게 들어와봤더니 있으시네요... 아까 쓰려다 못 쓴 댓글 적고갑니다. 그리고 꼭 작성자님이 아니어도 혹시 더 좋은 반려분이 계시다면 그것 역시 크림이에게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드네요..^^ 아래는 아까 못쓴 댓글입니다.

    작성자분은 내 성격이 이러니 어쩔 수 없다 이해해달라 그러나 부담스러우셨다면 사과드린다. 라고 말씀하면서 상대방에게는 부담스러우면 부담스럽다고 꼭 말해주지 그랬냐는 부분... 그런걸 직접적으로 표현 못하시는것 또한 상대방분의 성격일수도 있다고 이해해줄수도 있는데요.. 그리고 입양보내는 견주 또는 임시보호자의 입장에서는 여러 사람을 보고 그 중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이 드는 분께 보내고 싶을겁니다. 그렇다고 작성자님이 부적합하다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더 좋은 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더 기다려보고싶은 마음이셨겠지요. 그런 와중에 계속 새벽이고 아침이고 오후고 저녁이고 연락하시는 작성자님께 부담을 느끼셨을거구요.. 양쪽 의견과 카톡과 문자 등의 내용을 보니 작성자님이 느끼신 본인 마음을 가지고 놀았다. 분양자의 태도가 좋지않았다는 부분은 의아한점이 듭니다. (닉언죄)제제님이 형님의 번호를 알려드리지 못한것은 작성자님의 집착하시는듯한 연락때문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형님 번호를 알려드렸다고해도 그 형님분께 계속 시도때도없이 연락 드렸을테니까요. 아무쪼록 더 이상 오유에서 이러지 마시고 작성자님과 제제님 또는 작성자님 제제님 형님분 끼리 잘 마무리됐음 좋겠네요.
    8 자다가 손이 저려서 깼더니 [새창] 2014-10-11 13:10:11 0 삭제
    코도 골면서 신나게 자네요..허허♡
    7 개들의 입장에서 보는 인간 [새창] 2014-09-24 11:00:44 6 삭제
    똥덩이 채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에서 개들이랑 생활하다보니 짖지마!를 매일 달고 사는데요 생각해보니 얘들은 짖는게 말하는거고 그러면 말하지 말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네요ㅜㅜ 강아지들아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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