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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0	역세권 이라구?? [새창]	2011-03-24 00:54:29	0	삭제
		안양 범계에 살때 범계역에선 사람들 우르르 내리는데 남태령에서는 많이 안내리는거 봤는데.. 쩝..
	379	[브금]만화한편으로보는 세상에 이런일이 [새창]	2011-03-22 01:33:53	45	삭제
		할아버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378	로또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새창]	2011-03-19 10:35:04	0	삭제
		번호 6개를 다 맞춰야 1등 당첨금/당첨된사람수 번호 5개+보너스번호 맞추면 2등 당첨금/당첨된사람수 번호 5개맞추면 3등 당첨금/당첨된사람수 번호 4개 맞추면 4등 당첨금-5만원 번호 3개 맞추면 5등 *당첨금-5천원 뭐 이런식이죠. 수동은 말그대로 님께서 번호를 1~45까지 6개를 직접 OMR카드에 마킹하시는거고요. 자동은 그냥 기계가 랜덤으로 숫자골라서 용지에 찍혀나오는거예요. 그리고 OMR용지는 버리셔도되고요, LOTTO라고 적혀있는 종이만 반접어서 지갑으로 고고.
	377	여성 CEO가 보는 여직원.txt [새창]	2011-03-19 10:27:42	0	삭제
		쩝.. 저같은경우는 할일다해놓고 퇴근시간 땡! 되면 바로 집에 갑니다. 그리고 여자직원이 그런거 시키면 쉬운거고 할 일이 없으면 해주는편이고, 바쁘고 할 일이 많으면 "지금은 곤란한데요.. 죄송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뭐 물론 뒤에서 까이겠지만요..
	37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1-03-16 10:41:28	4	삭제
		아님, 그 강간했다가 죽인여자가 판매자 라든가... ㅎㄷㄷㄷ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15 09:08:15	1	삭제
		선생님께 '니 엄마 흑인' 이라는 말을 한게 아니고, 무슨뜻이냐고 해서 '니 엄마 흑인'이라는 뜻입니다. 우선이걸 모욕이라고 생각하는분들은 흑인분들을 저급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니 엄마 동양인' 그냥 유머스럽게 넘길수도 있는데.. 쩝..
	374	[유머X] 제발 많은사람들이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새창]	2011-03-14 22:45:42	2	삭제
		그냥 추천.. '유머게시판에 (유머x)라는 말머리를 달고 글을 달아야했나요?' 라는 글이 안보이길.. 유머게시판이 사람들이 많이 보니까.. 이런글을 올리신거잖아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07 16:10:02	0	삭제
		저 1년에 계절 바뀔때마다 체하는사람인데요, 그러니까 1년에 약 3~4번 체하죠. 체하면 전 마루에서 이불깔아놓고, 전기장판 틀어놓고, 이불옆에 대야같은거 놓고, 티슈,물, 음료수(폭하리스위트,퐌톼,초룩뭬실 등) 놓고, TV봅니다. 그리고 속이 더부룩하다, 그럼 일어나서 옆에 대야에다가 게워네고, TV보다가 잠듭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머리가 띵하다 싶으면, 엉금엉금기어서 베란다로 나가서 좀 찬바람 좀 쒜주시 고요. 이렇게 하시면 짧게는 1.5일~2일, 길게는 4~5일 가더라고요 ㅠ
	372	외동 공감... [새창]	2011-03-07 01:09:47	0	삭제
		저도 외동인데요, 흠.. 뭐랄까.. 그렇게 막 엄청 부럽진 않은데, 많이 외롭죠 ㅠ 막 형제들끼리,자매들끼리 연락하고 전화하면서 걱정해주는거 보면 부럽긴하더라고요... 근데 이제 익숙해져서 오히려 혼자인게 편하던데요.. ㅋ
	371	외동 공감... [새창]	2011-03-07 01:09:47	6	삭제
		저도 외동인데요, 흠.. 뭐랄까.. 그렇게 막 엄청 부럽진 않은데, 많이 외롭죠 ㅠ 막 형제들끼리,자매들끼리 연락하고 전화하면서 걱정해주는거 보면 부럽긴하더라고요... 근데 이제 익숙해져서 오히려 혼자인게 편하던데요.. ㅋ
	370	외동 공감... [새창]	2011-03-07 01:09:47	21	삭제
		저도 외동인데요, 흠.. 뭐랄까.. 그렇게 막 엄청 부럽진 않은데, 많이 외롭죠 ㅠ 막 형제들끼리,자매들끼리 연락하고 전화하면서 걱정해주는거 보면 부럽긴하더라고요... 근데 이제 익숙해져서 오히려 혼자인게 편하던데요.. ㅋ
	369	★☆노래방 공감100퍼센트.jpg★☆ [새창]	2011-03-01 02:48:12	0	삭제
		남궁민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엿지.. 알고보니까 기혼자분이셔서 좌절하는 뮤비였나..
	368	(무도)요즘 잘하는 정총무.swf [새창]	2011-02-28 04:17:50	0	삭제
		정준하.. 멤버들이 자꾸 장난식으로 "장인.장모님께서 반대하신다면서요~ ! ㅋㅋㅋ" 그냥 웃고 넘겼는데 계속 그러니까 '그러고보니까 왜? 왜 반대하실까?' 가 '왜. 왜 반대하실까.' 로 바뀌었어요.
	367	우민화정책 [새창]	2011-02-25 02:11:51	0	삭제
		오.. 노..
	366	어머니뒷모습만보면 울컥합니다 어떻게할까요 [새창]	2011-02-25 02:10:57	0	삭제
		아.. 공감된다.. 새벽에 컴퓨터하다가 물마시러 잠깐 나왔을때 어머니께서 거실에서 TV보다가 주무신 뒷모습을.. 그냥 물마시면서 빤히 쳐다보는데 눈물이 주르륵.. 물한병들고가서 방에서 질질 짰었어요.. (요즘도 그러고 있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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