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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펌] 그는 황제입니다 아직까지도... [BGM] [새창]	2010-10-21 13:05:05	83	삭제
		스타는 몰라도 임요환은 안다. 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169	[펌] 여자들의 남자보는 이상형 [BGM] [새창]	2010-10-21 00:36:05	0	삭제
		철도.. 철도라고 해서 교정기인줄.. 나 지금 교정하는중인데 이런.
	168	입술과_코가_이쁜_여자_연예인.jpg [새창]	2010-10-18 22:32:36	1	삭제
		티벳궁녀닮았네
	167	아래턱이 부정교합이라서 교정을 고려하는중인데요.. [새창]	2010-10-17 23:00:00	0	삭제
		저는 안면비대칭으로 양악수술했는데요,, 님은 하악수술+교정하시면 될꺼 같아요 ㅋㅋ
	166	살찌기 프로젝트.. [새창]	2010-10-17 22:51:54	1	삭제
		저 176/57~58입니다. 저도 안찌는데 그게 스트레스 받고, 예민해서 그러더군요. 조만간 오유고게에 올린거 같이, 원룸에서 혼자 살꺼 같아요. 제가 밤에 배고파도 그냥 참고 컴퓨터 하거나 잤거든요 눈치보여서.. 근데 이제 그런거 안하고 혼자 살면 그런거 없이 야식 ㄱㄱ 배고프면 뭐 먹으세요.. 저 최근에 입맛당겨서 아침,점심,저녁 다 먹고 야식으로 라면먹고 바로 우유에 시리얼 말아서 먹는데, 하루에 0.5 ~ 1kg은 찌는거 같아요 ㅋㅋㅋ
	165	여자들이 말하는 나쁜남자란..? [새창]	2010-10-17 22:10:44	0	삭제
		잘생긴걸 깔고 시작합니다. 자기 맘대로인남자. 무관심한 남자. 하지만 가끔씩 주는 감동 정도? 잘생겼다는 전제 하에.
	164	치아교정을너무하고싶어요.. [새창]	2010-10-17 22:08:24	1	삭제
		저 지금 교정 하고 있는데요 가격은 치과마다, 입소문(?)마다 다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250 ~ 900 까지.. 다양합니다. 게다가 월치료비라고 월마다 갈때 내는 진료비가 있는데 그것도 3만 ~ 10만 까지 다 다릅니다. 물론 강남.압구정 쪽은 비싸겠죠.. 교정비랑 월치료비를 한번에 안내셔도 되고요 치과의사선생님이랑 상담하셔서 할부로 내도 되세요 ㅎㅎ
	163	[SWF] 써니랑 유리 싸우네요 [새창]	2010-10-17 18:03:50	2	삭제
		나중에 가서 주위사람들이 웃어 ㅋㅋㅋㅋㅋㅋㅋ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7 16:25:21	0	삭제
		저도 그래요.. 버벅대고 끊겨요 ㅠㅜㅠ
	161	솔로부대 중 최고 경지가... [새창]	2010-10-17 15:05:19	0	삭제
		헐.. 내가 지금 그경지인데.. 최고 조였군
	160	알바생인데 이거 때려쳐야 겟죠 진짜? [새창]	2010-10-17 03:03:07	1	삭제
		때려쳐요, 어차피 10개월 정도 하셨으면 많이 하셨을텐데, 님 일도 잘하실텐데 그 캡틴이 오히려 손해일듯.
	159	첫키스.. 어디서 하셨나요? [새창]	2010-10-17 02:46:45	0	삭제

	158	제 절친들은 꿈이 없네요 [새창]	2010-10-17 02:45:49	0	삭제
		저도 꿈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생길꺼같아요. 대학을 어디 붙느냐, 과를 어떤걸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꿈이 결정되겠죠.
	157	이상하게 삼각팬티 입을때랑, 사각팬티 입을때랑 그런게.. [새창]	2010-10-17 02:41:51	0	삭제
		이거 뭐야.. 나 사각입는데.. 그정도는 아닌데;;
	156	나란 여잔.. [새창]	2010-10-17 02:39:33	14	삭제
		저도 가족에 대한 애착이 별로 없습니다. 친구들 사이에도 정이 없고요. 애들이 냉정하다, 차갑다 등 그런 말을 자주 했어요. 그리고 정신과상담을 해봤는데, 전 제가 감정을 잘 통제하는줄 알았어요. 잘 울지도 않고, 화내지도 않고, 근데 그건 감정을 통제하는게 아니라 지나치게 억압하는거래요. 이미 억압되있는 상태라서 그렇게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감정에휘둘리지 않고 살 수 있게 된겁니다. 저 역시 지금도 그런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가정상황이 별로 안좋아서 그런거 일수도 있고요.. 아무튼 감정표현해야되는데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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