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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잘될꺼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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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어머니의 밥그릇(((퍼옴 [새창]	2011-01-13 17:21:47	1/7	삭제
		엄마: 아 ㅅㅂ 걸렸네 아껴먹을라던거
	229	제가 성이 기씬대요.. [새창]	2011-01-13 09:16:07	1	삭제
		늠름하게 살라는 뜻으로 늠름할 름을 써서 기름
	228	남자분들중에 솔직히 본인 얼굴이 중간은 간다라고 생각하는분? [새창]	2011-01-13 08:55:49	0	삭제
		샤워하고 나오면 강동원이 요기잉네?
	227	남자분들중에 솔직히 본인 얼굴이 중간은 간다라고 생각하는분? [새창]	2011-01-13 08:55:49	0	삭제
		샤워하고 나오면 강동원이 요기잉네?
	226	이리와바 호해줄께 [새창]	2011-01-12 20:42:1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5	내가 가난하다는 것보다 더 싫어했던것 [새창]	2011-01-12 20:24:03	0	삭제
		다 필요없고, 그냥 힘내라는 말이 최고인거 같다. 인터넷에서 모르는사람이 힘들다는데 뭐라고 할말이 있겠음? 그냥 힘내라는 한마디가 모든걸 담고 있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224	내가 가난하다는 것보다 더 싫어했던것 [새창]	2011-01-12 20:24:03	0	삭제
		다 필요없고, 그냥 힘내라는 말이 최고인거 같다. 인터넷에서 모르는사람이 힘들다는데 뭐라고 할말이 있겠음? 그냥 힘내라는 한마디가 모든걸 담고 있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223	히딩크가 김병지를 쓰지않은이유.swf [새창]	2011-01-11 16:17:35	0	삭제
		베어벡코치 아놔ㅋㅋㅋ
	222	저 여자사람인데요 별명좀 지어 주세요 ㅋㅋ [새창]	2011-01-11 13:41:22	0	삭제
		홍붕어/ 홍아유
	221	고민 게시판에 불행함 배틀을 신청한다 [새창]	2011-01-11 05:19:58	1	삭제
		나도 껴도됨? ㅋㅋㅋ 태어날때 의사들이 가망이 없다고 했음. 차라리 그때 죽었으면 좋았을듯, 근데 개같은 하늘이 날 살려놔서 덕분에 병신으로 살아감. 학창시절 중.고등학교 절친도 하나 없고, 그렇다고 왕따는 안당해봤음. (애들이 동정심에 두루두루 친하게 대해준듯.) 그런데 초4학년때 부모님 이혼, 이모집 밑에서 키워짐. 이모.이모부 눈치보면서 사촌형.동생과 지냄. 그리고 이제 20살 넘어서 눈치보기 싫어서 나왔음. 대학? 가고 싶음.
	220	고민 게시판에 불행함 배틀을 신청한다 [새창]	2011-01-11 05:19:58	10	삭제
		나도 껴도됨? ㅋㅋㅋ 태어날때 의사들이 가망이 없다고 했음. 차라리 그때 죽었으면 좋았을듯, 근데 개같은 하늘이 날 살려놔서 덕분에 병신으로 살아감. 학창시절 중.고등학교 절친도 하나 없고, 그렇다고 왕따는 안당해봤음. (애들이 동정심에 두루두루 친하게 대해준듯.) 그런데 초4학년때 부모님 이혼, 이모집 밑에서 키워짐. 이모.이모부 눈치보면서 사촌형.동생과 지냄. 그리고 이제 20살 넘어서 눈치보기 싫어서 나왔음. 대학? 가고 싶음.
	219	당신의 국어실력 [새창]	2011-01-10 14:35:11	0	삭제
		상위 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0 05:20:02	0	삭제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0 05:20:02	1	삭제

	216	벨소리 좋은걸로 바꿨는데 [새창]	2011-01-09 20:55:02	0	삭제
		나도 그런적 있는뎈ㅋㅋ 벨소리 바꾸고 계속 벨소리 틀어서 들어보니까 옆에 있던 친구가 ㅈㄴ 측은하게 바라보더니, "전화해줄까?" 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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