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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니어 호라이즌 위쳐3 중 뭘 살까요?? [새창]	2017-06-13 13:31:52	0	삭제
		위쳐는 플탐상 빼고, 남은 둘중에 서양풍/동향풍의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또 다른 시각으로 보자면 올해 상반기의 대표적인 오픈월드 명작인 젤다와 호라이즌 중에 게이머로써 둘중 하나는 해보셔야죠. 만약 젤다를 안하셨다면 호라이즌을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365	ASL 시즌 4 언제 시작할까여?? [새창]	2017-06-09 09:23:32	0	삭제
		저도 지금 분위기로는 시즌4는 시청 패쓰할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잘하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이영호의 존재 자체가 노잼 요소인듯 하네요. 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재미있는 스타일도 아니고, 이영호 경기는 이영호가 지는 경기만 재미있는 경기가 나올 정도로 이기는 경기는 그냥 압살이라 다전제 돌입하는 단계까지 가기전에 안떨어지면 또 우승자 이미 알고 리그보는 수준이라...
	364	삼다수를 살까하는데요.. [새창]	2017-06-06 15:48:05	0	삭제
		대댓글에 반응하신걸로 보아 3번은 크게 마음을 안두고 계신듯한데 전 어차피 new 2ds는 너무 장난감 같은 디자인이라 불호였던 1인으로써 겨우 15불 차이에서 3번을 골라야 할 이유가 도저히 없어보여서 2번 한표 던지고 갑니다.
	363	가족 이용해서 TV 나왔다고 불편하신 분들께 [새창]	2017-06-06 12:57:45	2	삭제
		저는 방송내용과도 상관없이 다른 모든걸 떠나서, 무도팬이기 떄문에 멤버들의 가족들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정말 무도를 오랫동안 보아온 무도팬이라면 멤버들이 가족같이 느껴지고 가족같이 느껴지는 멤버들의 부모님 배우자 자식들이 보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이치 아닐까요.
	362	다음에서 무도 논란 뉴스보고 깜짝 놀랐네요 [새창]	2017-03-20 13:26:08	0	삭제
		그사람들은 폐지되면 다른거보면 되지 라는 마인드의 소유자들이라 무도팬만 손해에요. 그냥 지들끼리 논란 피우라고 냅두고 그런글 자체를 거르는게 가장 현명한 것 같아요.
	361	레이저 포인터로 거미 잡는 방법 [새창]	2017-03-13 08:26:03	15	삭제
		고양이: 감히 나의 레이저쨩을 나보다 먼저 쫓아가?
	360	음주운전 = 예비살인자 [새창]	2017-03-07 19:12:16	2	삭제
		비유 적으신 것에 매우 공감하고, 개인적으로 노홍철 복귀 찬성 입장이지만 복귀찬성론에서 항상 등장하는 그놈의 "다른거 보면 된다"는 논리에서 눈쌀이 좀 찌푸려지네요. 무도애청자들에게 있어서 정말로 무도가 그 넘쳐나는 수많은 예능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59	헐랭.....서브웨이 말이에요..... [새창]	2017-03-06 15:03:55	1	삭제
		미국에 살고 서브웨이 자주 먹는데, 야채쪽을 간단하게 끝내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그냥 야채 전부 넣어달라고하는 방법이 있는데, 주문하면서 답답했던적이 없어서 여러개 시키는 경우 아닌 다음에는 안쓰는 방법이네요. 답답함이 발생하는건 본인이 현재 줄서서 기다리는 입장일 때에 앞사람 주문 질답 지켜보는게 힘들긴하죠.
	358	닌텐도 3DS XL를 구입 하려고 하는데 질문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08 19:19:20	0	삭제
		1. NDS칩만 언어 관계 없이 가능하고, 3DS칩은 전부 안돌아갑니다. 2. 일다수에는 시스템 언어 변경 자체가 없고, 북다수에는 변경 기능이 있지만 English, French, Spanish, Portuguese 중에서만 바꿀 수 있습니다. 3. 게임내에 언어 선택 기능이 들어가 있는는 게임중에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는건 제가 아는한에서는 포켓몬이 유일합니다.
	356	광희,,,, [새창]	2017-01-23 09:04:56	0	삭제
		이번 재정비 기간에 추가 멤버 결정에 대한 회의가 충분히 이루어질듯해요. 제작진이 고심끝에 결정한 멤버일테니 시어머니 시청자들 제발 불만토로 좀 너무 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들 보셨으면 좋겠네요.
	355	닌텐도스위치 질문 - 콘솔 완전 초보자 [새창]	2017-01-16 17:49:27	0	삭제
		일반 가정용 티비들의 해상도가 원래부터 480/720/1080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휴대용 게임기들이 비슷한 수준의 해상도가 필요한 이유는 바라보는 거리가 아주 근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스위치 없으셔도 바로 체감해보실 수 있습니다. 티비 켜서 스마트폰을 바라볼때와 같은 30cm 정도 거리에서 한번 봐보세요.
	354	애니 추천해달라는 애들 특징.jpg [새창]	2017-01-15 10:30:03	8	삭제
		현재 엘릭시르(국내)에서 꾸준히 새로이 출간중이고, 화서의 꿈이 바로 얼마전에 출간되었으며, 본편 신작의 경우 타이틀까지 떴을 정도로 이번에는 정말로 집필에 들어가신 듯한 분위기입니다. 십이국기 자체가 '완결'이라는 구분을 짓기가 애매한 작품이고, 이미 대충 내용전개는 다 끝났다고 보아도 무방해서 신작이 많이 나오긴 힘들것으로 생각합니다. 0. 마성의 아이 1.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2.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 3. 동의 해신 서의 창해 4.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 상 4.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 하 5. 히쇼의 새 6. 도남의 날개 7. 화서의 꿈 8. 황혼의 물가, 새벽의 하늘 (출간 예정) 9. 신작: 1편-구원의 정원(久遠の庭) / 2편-청양의 곡(青陽の曲)(아직 원작 안나옴)
	353	애니 추천해달라는 애들 특징.jpg [새창]	2017-01-15 10:18:34	0	삭제
		댓글에서 십이국기를 계속 걸고 넘어지는건 본물글의 요지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긴한데, 십이국기가 걸러질 정도면 저분한테는 추천작이 안떠오르네요ㄷㄷ 제가 애니 리뷰점수를 보고 싶을때면 항상 들리는 미국 웹사이트 Anime News Network의 사용자 리뷰점수 기준으로 십이국기보다 평가가 좋았던 작품은 제가 둘러본 한에서는 한손가락에 꼽을 수준이던데;; 게다가 2쿨 이하여야한다는 전제조건까지 깔리고..
	352	부모님이 진상이세요... [새창]	2017-01-12 08:02:13	5	삭제
		부모님은 바뀌시기엔 시기적+성격적으로 너무 늦어서 어려울 것 같고요, 오빠분에게 위에 댓글의 역지사지 등의 방법으로 생각을 바꿔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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