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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	플스4 vs 닌텐도 스위치가 고민인 만화 [새창]	2018-02-23 23:41:44	1	삭제
		저도 게임기를 사기전에는 일단 게임을 보고서 선택했지만 결과적으로 거치형인 플스4, 위유와 , 휴대형인 3DS, 스위치를 모두 소지하게 되어버린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느껴지는 요소가 바로 플레이 스타일이 얼마나 제 취향에 맞는가 였습니다. 어느쪽인지는 굳이 얘기하지 안하겠지만 제 경우도 스타일 취향이 좀 극단적으로 갈린 경우라서 저에게 맞는 그 한쪽게임만 많이하게 되었습니다.
	426	플스4 vs 닌텐도 스위치가 고민인 만화 [새창]	2018-02-23 23:33:02	1	삭제
		너무 여러가지를 전체적으로 감안해서 비교하면 고민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주제죠. 결정적으로 제 생각엔 게임을 즐기는 취향에 따라서 고르면 된다고 봅니다. 당장 제 주위에만 봐도 거치 플레이를 좋아해서 스위치를 휴대모드로 안하고 독모드로만 하는 사람도 있고, 휴대모드가 좋아서 스위치 거치모드를 거의 쓰지 않으며, 극단적인 경우 이러한 성향 때문에 플스4 플레이 몰입에 지장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자라면 플스4, 후자라면 스위치, 결과적으로 둘다 살 것이라면 먼저 플스4 정도로 생각해봅니다.
	425	몬헌 VS 닼소3 VS 닼소2→3 [새창]	2018-02-05 14:02:08	0	삭제
		그냥 게임에만 집중해서 즐기고 싶으시면 다크소울, 사람들이랑 같이 하고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댓글달고 의견 공유하고 하면서 탁상공론 펼쳐가면서 게임하는하는걸 즐기신다면 몬헌
	424	세호 없는 세호 집에서 세호 돈 쓰기 [새창]	2018-02-05 13:49:08	17	삭제
		저는 크게 눈쌀 찌푸리며 보지는 않은 입장이지만 불편했다는 의견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안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전동의 여부를 떠나서 단순히 벌어진 내용만 봤을 때는, 확실히 정도선을 넘어섰죠. 저도 제 본인이 시청하면서 불편하지 않기 위해서, 조세호가 다 허락했겠지라고 자기최면을 강하게 걸면서 봐야했습니다. 요즈음에 보면 뭐든지 다 사전동의가 되어있는거라고 너무 무작정 넘겨짚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장소협찬에 대한 동의는 얻었을 지언정, 적당선은 지켜야죠. 예전에 노홍철 빨간하이힐의 진실편에서 촬영이 끝난후에 몰래카메라로 노홍철이 홀로 한탄하며 청소하는 것을 찍은 분량을 보시면 아무리 봐도 진짜 리얼한 상황이였습니다. 연기였을 수도 있겠지만 진실은 우리들로썬 알 수 없습니다. 어느정도까지가 당사자의 동의를 받은 부분인가? 우리들로썬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령 모든 행위에 대한 동의를 얻었다고 하더라도 적당선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23	몬헌때문에 플스입문하려합니다 [새창]	2018-01-30 14:40:03	0	삭제
		저도 그렇고 주변에 둘러봐도 아직은 대부분 무기 하나 골라서 쭈욱 스토리 깨고 있는 유저가 많아서 하나 이상의 무기를 골고루 충분히 써본 유저가 있다고 해도 2~3개 수준일 것이라서 무기 밸런스를 파악하기엔 아직 이른 것 같네요. 저는 한손검인데 이번에 충분히 쓸만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422	[DSi] 개노가다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8-01-29 11:38:36	0	삭제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제네시스 일본판은 원래 음성이 있었죠.
	421	[DSi] 개노가다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8-01-28 14:15:56	0	삭제
		음성삭제가 아쉬웠던 게임ㅠㅠ
	420	ps4 은혼 혹평받던데 [새창]	2018-01-24 08:13:09	0	삭제
		간략하게 정리하면 두가지 이유입니다. 1. 위에 많이들 지적해주신 성의 없음 2. 마법의 벽 동영상을 한번 보셔야 이게 왜 엄청난 문제인지 이해하기 쉬우실텐데 다른 무쌍류 게임들과 달리 적 유닛의 밀집도와 생사여부를 불문하고 적을 뚫고 지나가는게 불가능하여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위 두가지 이외엔 그래픽, 타격감, 모션, 캐릭터성 등은 그래도 괜찮다는 평이 많습니다.
	419	닌텐도 스위치를 사고자 하는 늅늅 입니다만 질문드립니다. (본삭금) [새창]	2018-01-19 19:06:27	1	삭제
		전부 다 구매가치가 충분히 있는 주요 게임들로 추렸으며, 위에 댓글에 보니까 RPG게임도 찾으시는 것 같던데 위 목록의 RPG 게임들은 버릴게임이 하나도 없는 수준의 호화 라인업이라 취향따라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이 아직 발매가 안되었다는 점.. 위에 추려놓은 게임들 중에 전작을 꼭 해봤어야 한다거나 하는 게임은 하나도 없습니다.
	418	닌텐도 스위치를 사고자 하는 늅늅 입니다만 질문드립니다. (본삭금) [새창]	2018-01-19 18:58:50	0	삭제
		★표는 발매 예정 타이틀 필구: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슈퍼 마리오 오딧세이 멀티: 스플래툰2, 몬스터헌터XX 액션: 스카이림,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스1+2, ★다크소울 리마스터, ★록맨11 파티겜(접대용): 뿌요테트, 오버쿡드, 스니퍼클립스 RPG: 제노블레이드2, 디스가이아5, 골프스토리, ★옥토패스 트래블러, ★이스8, ★파이어 엠블렘, ★진여신전생4, ★드래곤퀘스트11 기타: 마리오카트8,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스타듀 밸리 현 시점에서의 주요 게임들을 정리해봤습니다.
	417	3ds게임 추천해주세요 (신세계수같은거요) [새창]	2017-12-28 20:02:54	0	삭제
		육성요소가 강한 RPG 게임 중에 추천드리면 육성요소 끝판왕격인 파이어엠블렘if, 세계수와 같은 회사에서 만든 진여신전생4가 있습니다. 적어주신 내용을 봤을 때 이 두게임 모두 재미있게 하실 수 있으실듯한데 한가지 걸리는건 진여신전생4는 길 좀 헤메면서 해야하는 게임이네요.
	415	무단횡단 하는 사람의 생각과 운전자 시점 [새창]	2017-12-27 17:15:53	2	삭제
		차 오는 시간 계산해서 차 지나가자마자 차 뒤쪽으로 지나가겠다는 심산으로 천천히 접근하는 무단횡단도 너무 무서워요. 본인은 안전하게 건너겠다는 생각일지 모르지만 운전자 입장에서는 진짜 식겁합니다.
	414	유재석의 위기가 아닙니다. MC예능의 위기죠. [새창]	2017-12-21 11:43:15	0	삭제
		본문과 댓글에서 서로 다른 부분을 지적한 것처럼, 복합적인 이유일 것이지만 유재석 본인의 스타일 전환이 필요한 것 자체는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유행의 흐름이 바뀌어서? 유재석의 진행스타일을 사람들이 워낙 오랫동안 봐왔기 때문에?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가를 떠나서, 유재석의 방식이 질리는 느낌을 많이 받는 요즘인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유재석 본인이 바뀌어서 상황이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시도는 해봐야죠.
	413	하루 날잡고 켠왕할만한 게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2-20 21:53:26	0	삭제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7시간 걸려요. 스토리의 흡입력이나 엔딩후의 여운 등 하루 켠왕하기 딱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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