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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nhk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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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nh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지금은 쩌리짱 시대.swf [새창] 2009-11-22 09:05:31 8/20 삭제
    1 셰프가 잘못했다고 한적 없습니다. 일부러 신경써서 돌려 표현한다고 한건데
    잘못 이해하신 모양이네요. '태도에 다소 문제가 있었다',
    즉 구지 잘못이라고 할순없으나 잘했다고도 볼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 상황에 좋은 태도고 뭐고 있느냐 싶으실수도 있으나
    셰프로서 님이 말씀하신대로 가르치고 도와주러 왔으면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재대로 설명을 해준 뒤에 이래이래 하라고 해야하는데 상황을 보시면
    이건 이러이러하니 이렇게 해보세요 가 아니라
    이거 잘못된거 같은데요? 다시 하세요. 이거 였습니다.
    초빙한 입장에서 따라야 함은 지당하지만 상황상, 막 만들기 시작했을뿐인데
    구워보지도 않고 버리기에는 납득하기엔 뭔가 조금 부족하긴 했습니다.
    여기서 셰프의 말에 대답하는 정준하의 말투가 문제였던것인데
    애초에 셰프가 재대로 설명과 구체적인 조언을 해줬으면 말대답할일이 없었겠죠.
    그리고 상황을 파악한 직후에 보인 정준하의 행동은 제가볼땐 미안해하는 느낌이 역력했습니다.
    그래서 좀 만회해볼려고 했는데 안받아주니까 123님이 말씀하신대로 삐침모드로 나간거 같구요.
    되려 셰프가 사과한다는것도 참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지만 정준하가 어설픈 뒷수습 시도가 아니라
    차라리 셰프처럼 진심을 담아서 사과한마디만 했으면 해결됐을 상황이였다고 봅니다.
    21 지금은 쩌리짱 시대.swf [새창] 2009-11-22 03:39:19 8/18 삭제
    저도 '너 아욱' 할때까진 참 좋았는데 싶었지 말입니다.
    저는 미국이라 다시보기로 보는지라 이번 이슈를 먼저 대충 알고서 생각하면서
    무도를 봐서 그랬는지, 보면서 아오 내가 다 빡치네.. 뭐 이런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하수구 부분은 진짜 답이 없는 행동이였지만, 거기서 이미 스위치가 돌아간 상태였던건지
    그 이후의 태도에 관해서는 셰프도 나름 문제가 있었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인격문제를 떠나서 눈치채기 전까지의 상황은 뭐 그렇다고 치더라도
    나중에 멤버들이 분위기 띄워주고 셰프도 사과하고 그러면 방송하는 입장에서
    무리를 해서라도 웃으면서 그 분위기를 해결해야될텐데 뭘 잘했다고
    다음날까지 끌고가서 저러는걸 보면 다음주 내용도 참 걱정이네요.
    20 오유에서 대박 발견!!! [새창] 2009-11-20 17:59:58 1 삭제
    마우스제스쳐 기능은 알툴바, 네이버툴바, IEToy, FireGestures 가 꽤 유명합니다.
    19 레스토랑에서 느낀 한국인과 서양인들의 차이 [새창] 2009-11-18 14:33:36 5 삭제
    분명히 글쓴이는 '대체적으로 이렇다'라고 덧붙였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은 꼭이렇고, 한국인은 꼭이렇다. 한국인은 마치 감사말도 안하고 치우지도 않는것처럼 말한다. 느니
    배울건 배우고 고칠건 고치자라는 개념에 대해서까지 부정적으로 태클걸건 없다고 봅니다.
    저도 외국에 거주중인 한사람으로서 본문의 내용에 대부분 크게 공감이 갑니다.
    제 의견을 좀 말해보자면, 나중에 치울사람 걱정해서 테이블 대충 정리해주고 가는것은
    한국인쪽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봤자 소수지만 외국인보다는 많습니다.
    외국인들의 다른점은 치울사람 생각해서 애초에 흘리지 않고 깨끗하게 먹으려고 노력한다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이 좀 더러워졌다? 관계없습니다.
    외국인들의 관점에선 이미 흘린것을 치우는것은 절대적으로 종업원의 역할입니다.
    그리고 팬케이크 부분은 저도 공감이 되질 않네요.
    한국에서 생활중인 외국인들의 경우는 경제적으로 어떤 사람들인지 잘 모르니 뭐라 못하겠습니다만
    외국에서 살면서 느낀것은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처럼 돈낭비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돈낭비라는것에 개념을 좀 확실히 하고 넘어가자면 돈을 많이 쓴다는 개념이 아니라,
    쓸데없는곳에 쓰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가령 음식을 주문할때, 외국인들의 경우엔 싼음식을 고르기보단 가격보단 자신이 먹고싶은 음식을 고릅니다.
    좀 다르게 말하자면 '싼것중에 괜찮아 보이는 음식'이 아니라 '괜찮아 보이는 음식중에 싼것' 이죠.
    대신 위의 팬케이크의 경우처럼 손도대지 않은건데 그걸 먹으면 먹었지 새로 시키는 의미없는 돈낭비는 안합니다.
    결국은 문화의 차이이며 어느쪽이 나쁘다고 보긴힘드네요.
    하지만 단 한가지 꼭좀 본받았으면 하는것은 감사말에 대한 부분입니다.
    저도 외국에 사니 외국인들과 음식주문해놓고 있어보면,
    정말 신기할정도로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절대 불평의 말이 절대로 안나옵니다.
    친한 친구들끼리 있는거니 상대방 의식해서 속으로 참고있는건 절대 아니라고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음식을 기다리는 마음가짐이나 태도에 대해선 역시 문화의 차이라고 볼수있겠지만
    외국에서 음식이 나왔을때 감사의 말을 전하는것은, 드디어 음식이 나와서가 아니라,
    음식을 가져다준 종업원의 수고에 대한 감사입니다.
    불평을 늘어놓아야 하는 부분에 대해 재대로좀 생각하고 말을 입에 담았으면 좋겠네요.
    다만 외국인들의, 가령 소스하나 가져다주는 소소한 일에도 땡큐땡큐를 입에 달고사는
    부분만큼은 좀 본받았으면 합니다.
    위에 보니 언제나 땡큐땡큐 하면 다 친절한거냐는 말도 있는데,
    실제로 그사람이 친절한가 하는것은 인종과 관계없이 개인의 차이일뿐입니다.
    하지만 감사말을 전함으로서 서로가 기분좋고 매너도 지킬수있는거죠.
    식당등에서의 감사말은 예의상 하는것이니, 가령 진심이 담겨있지 않다고 해도 문제될건 없죠.
    한국과 언어체계가 거의 비슷한 일본에서조차 감사말을 전하는데 한국처럼 생색내진 않는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18 [2ch]오랜만에 방청소를 할생각이다 [새창] 2009-11-17 17:29:36 0 삭제
    저건 더럽다라는 표현 이전에 냄새때문에 저러고 생활이 가능한가 싶네요.
    뭐 거기 사는 당사자는 잘 모를수도 있긴 하겠지만,
    곰팡이는 가까이에 두고 생활하는것만으로도 몸에 엄청 해로운것을..
    17 오유 여자사람들에게 남자에 대한 진심어린 충고 좀 할게. [새창] 2009-11-17 11:21:24 11 삭제
    결혼생활에 있어서는 금전적으로 풍족한것보단, 마음적으로 편한게 훨씬 중요합니다.
    경제적 여유는 정말 어느정도 선만 맞춰주면 되는것이고 (이 선이란게 욕심들 때문에 높은게 문제지만..)
    가장 중요한건 외모니 조건이니 그런것 보다도 살면서 마음적으로 편한것, 즉 상대방의 인격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할줄알고, 잘못을 고치려 노력할줄 아는 사람이어야합니다.
    뻔한 말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배려라는것이 정말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려 하지 못하는 사람은 죽었다 깨나도 못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상대방이 무엇무엇이 불편하다, 이리이리 고쳤으면 좋겠다라고 대화를 통해 알려줘도,
    자신의 잘못을 내면에서 인정하지 않거나, 인정해도 딱히 고치려 하지 않는 남성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남성과 결혼하면 정신과 치료가 아닌이상 사람이 바뀌기 힘들며, 평생이 힘들겁니다.
    저는 남자지만, 가끔 현재의 내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중에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될수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때에는,
    최소한 내 잘못을 인정하고 고쳐나가도록 노력할줄 아는 사람이 되자고 되새기고 있습니다.
    뭐, 비단 결혼생활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은 말이죠..
    16 닌텐도DS게임중 RPG추천해주세요~~ [새창] 2009-11-16 12:22:59 3 삭제
    먼저 강조드립니다만, 목장이야기, 역전재판, 레이튼 등의 RPG로 분류하기 뭐한 작품들을 제외하고
    재대로된 RPG게임들 중에서 재미있는 작품만을 추린 리스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스토리에 비중을 두고 뽑아보자면,
    킹덤하츠, 슈로대무한프론티어, 테일즈오브하츠, 테일즈오브이노센스, 아발론코드,
    파이어엠블렘, 루미나스아크1&2, 디스가이아, 서몬나이트X, 스펙트럴포스제네시스,
    환상수호전, 록맨에그제, 무한항로, ASH, 젤다의전설, 제노사가
    이렇게 추천해드립니다.

    [영어]
    Phantasy Star 0
    Heros Saga Laevatein Tactics
    Atelier Annie Alchemist of Sera Island (애니의 아틀리에)
    Dragon Ball Z Attack of th Sayans
    Nostalgia
    A Witch's Tale
    Kingdom Hearts 358-2 Days
    Mario & Luigi - Bowser's Inside Story
    Mini Ninjas
    Shin Megami Tensei: Devil Survivor (진여신전생)
    Knights in the Nightmare
    Steal Princess
    Super Robot Taisen OG Saga Endless Frontier (슈퍼로봇대전 무한프론티어)
    Final Fantasy Crystal Chronicles Echoes of Time
    Valkyrie Profile Covenant of the Plume (발키리 프로파일)
    Avalon Code
    Blue Dragon Plus
    Fire Emblem - Shadow Dragon
    Dragon Quest V - The Hand of the Heavenly Bride
    Chrono Tirigger
    Luminous Arc 2 (루미나스 아크2)
    Pokemon Ranger - Shadows of Almia
    Theresia - Dear Emile
    Sonic Chronicles - The Dark Brotherhood
    Rhapsody - A Musical Adventure (마알왕국의 인형공주)
    Disgaea DS (디스가이아)
    Dragon Quest IV - Chapters of Chosen
    Final Fantasy IV
    Etrian Odyssey II Heroes of Lagaard (세계수의 미궁2)
    Mystery Dungeon - Shiren the Wanderer (풍래의 시렌)
    The World Ends With You (이 멋진 세계)
    Final Fantasy Tactics A2
    Summon Night - Twin Age (서몬나이트)
    Final Fantasy Crystal Chronicles - Ring of Fates
    Final Fantasy XII - Revenant Wings
    Dragon Quest Monsters - Joker
    Luminous Arc (루미나스 아크)
    Etrian Odyssey (세계수의 미궁)
    Lunar Knights (우리들의 태양)
    Final Fantasy III
    Lost Magic
    Mario & Luigi - Patners in Time

    [한글]
    Suikoden: Tierkreis (환상수호전)
    Spectral Force Genesis
    Elebits - The Adventures of Kai & Zero
    Dragon Ball DS
    Castlevania - Order of Ecclesia (악마성)
    Ninja Gaiden Dragon Sword
    Zelda ui Chonsol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Pokemon Platinum (포켓몬 기라티나)

    [일본어]
    Rockman.EXE Operate Shooting Star (록맨 에그제)
    Summon Night X Tears Crown
    Hikari no 4 Senshi Final Fantasy Gaiden (빛의 4전사)
    Element Hunters
    Iron Master: The Legendary Blacksmith (아이언 마스터 "곧 한글정발)
    Shin Megami Tensei - Strange Journey (진여신전생)
    Blue Dragon: Ikai no Kyoujuu
    SaGa 2: Hihou Densetsu - Goddess of Destiny
    Pokemon Soul Silver Version
    Pokemon Heart Gold Version
    Blood of Bahamut
    Dragon Quest IX - Hoshizora no Mamoribito
    Mugen Kouro (무한항로)
    Pokemon Fushigi no Dungeon Sora no Tankentai (포켓몬 이상한던전 하늘의 탐험대)
    Super Robot Taisen K
    Shining Force Feather
    Destiny Links
    Lise no Atelier - Oldor no Renkinjutsushi
    Tales of Hearts
    Elminage DS Remix - Yami no Miko to Kamigami no Yubiwa
    Soul Eater - Medusa no Inbou
    Kimi no Yusha
    Culdcept DS
    World Destruction - Michibikareshi Ishi
    Tactical Guild
    Sigma Harmonics
    Summon Night 2
    Hercules no Eikou - Tamashii no Shoumei (헤라클레스의 영광)
    Soma Bringer (소마브링거)
    Tales of Innocence
    Ash - Archaic Sealed Heat
    Super Robot Taisen W
    Xenosaga I + II
    Iron Feather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1-16 10:35:43 10 삭제
    보는 시각이 많이 부정적이신듯;;
    억양이라던지 해설내용을 잘 정리해서 말하지 못하는 부분은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해설 내용자체는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만..
    야~이제동, 야~송병구 부분은 조금은 공감이 갑니다만,
    상황에 맞춰서 주로 감탄사가 나올만한 부분에서 말하는거니 뭐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상황에 필요할수도 있다고 보는것이, 박용욱이 안했다면 대신 전용준이나 김태형이
    야~이제동, 야~송병구, 했을것 같은데요;;
    오히려 다른 두분이 합쳐서 50%중계, 박용욱 혼자서 50%가까이중계 라고 볼수있을 정도로
    해설내용이 많다고 생각됩니다만, 이것도 단점으로 볼수도 있긴하겠네요.
    14 남자 다이어트의 위엄.bgm [새창] 2009-11-13 15:54:27 1 삭제
    11 예외도 있는법이죠 ㅠㅠ
    13 루저녀 까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아 [새창] 2009-11-13 15:21:49 2 삭제
    좀 다른 각도에서보면 상처의 레벨을 넘어서는 타격을 받은분도 있을수 있습니다.
    흔히들 사람들이 뚱뚱한 사람한테 뚱뚱하다고 하는것이 얼마나 심적인 타격을 주는지는
    얼추 이해하고 있는 반면, 이상하리라 만큼 그 이외의 경우, 예를들어
    키작은 사람한테 작다고 하는것이나 마른사람한테 말랐다고 하는것이
    그와 동등한 타격을 준다는것은 잘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뭐, 당사자가 그걸 컴플렉스로 느끼고 있지 않다면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전부 심하면 자살을 생각할수도 있는 정도의 문제입니다.
    저는 정말 말그대로 뼈밖에 없다고 표현할수 있을정도로 말랐는데,
    흔히들 농담조로 와 진짜 뼈밖에없다, 좀 먹어라. 이런말을 간혹 듣곤하는데
    그자리에서 내색을 할수는 없지만, 나중에 혼자있을때,
    웃자고 하는말이 아니라 말그대로 정말 서러워서 눈물이 날정도로 좌절감이 큽니다.
    전 아무리 먹어도 안찌는 체질입니다만, 흔히들 이런체질보고 부럽다고들 하는데
    한번 되보시면 그런말은 절대 못하실겁니다.
    이번 키에 관한 발언도 마찬가지로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네요
    다만 실제로 저말에 정말로 상처받고 루저녀를 비난하는 사람보다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
    가벼운 기분으로 까고 계신분이 태반일것 같습니다만..
    12 루저녀 까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아 [새창] 2009-11-13 14:54:57 5 삭제
    선을 지키자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인즉,
    세세한 부분은 이미 다른글에서도 많이 의견이 오갔으니 압축해서 단지 '루저'라는 발언이 문제라고 했을때,
    이 표현이 대본에 있었던 것인가 아닌가는 현재로서 확인할 방법이없습니다.
    PD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명확한 상황이지만,
    이도경의 잘못에 관해서는 정확히 무엇무엇을 잘못했다고 하기가 여러가지로 불확실한게 많습니다.
    다만 한가지 확신을 가지고 비난할수 있는것은, 만약 대본에 있었던 것이라고해도 그걸 그대로 사용한 잘못인데,
    이에 대한 비난이라면 이미 충분히 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 이상 계속 몰아붙인다면 정확히 누구의 잘못인지 확실치도 않은 것을 가지고 난리치는,
    베오베간 어느 pd의 표현대로의 수컷들의 쓸데없는 '곧추세우기'가 될뿐이지 싶네요.
    그러니까 곧추좀 그만세우고 선을 지키자는 겁니다.

    블로그인가에 올라온 '우리는 솔직히 이야기한것 뿐인데' 라는 부분을 가지고
    대본드립이니 뭐니하는데, 솔직히 이야기했다는것은 즉,
    이도경의 키작은 남자는 싫다라는 의견이 진심에서 나온것이라는 것을 증명해줄순 있으나,
    '루저'라는 표현이 대본에서 온것이 아니라고 증명해주는것은 아니죠.

    누구의 잘못임을 떠나서 상황이 이렇게 된이상 진상여부와 관계없이 일단 재대로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는것이 맞아 보이는데도 사과문이라곤 대본 핑계를 댄 책임회피뿐,
    이후론 계속 쌩까고 있는걸 보니 괘씸한것은 사실이나,
    이 이상 몰아붙여봤자 눈에 뻔히 보일정도의 된장기질이 개념이 될리가 있겠습니까

    '루저'라는 새로운 표현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고 싶은것 뿐이라면,
    이제 루저녀니 홍대니 자꾸 엮는것은 그만두고 '루저'라는 단어만 가지고 놉시다
    11 일본 길거리 장학금퀴즈 [새창] 2009-11-07 14:35:51 2 삭제
    이벤트 써클이 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옷차림으로보나 저 쉬운 문제도 못맞추는 준비성으로 보나
    장학금 받아서 열심히 공부할것 같아 보이는 사람은 없네요;;
    10 혓바닥에 피나는 사진.jpg [새창] 2009-11-04 08:27:01 2 삭제
    꼭 베여서 피가 나는게 아니라 저 사탕은 빨고 있으면 혀에 뭔가 그런느낌이 있죠.
    아 보고만 있어도 혀가 막 꼬일라하네
    9 닉 부이치치(난 행복합니다)(자기계발) [새창] 2009-11-04 08:23:55 4 삭제
    이거 이부분만 또 올라왔네
    이건 솔직히 풀버전 영상으로 봐줘야 됩니다;;
    저 부분이 확실히 멋진 장면이긴하나, 앞부분 영상을 스킵하고 저부분만 보면..
    저번에 글올라왔을때 어느분이 댓글로 이런영상은 그때만 감동이고 금방 잊어버린다고 하셨는데,
    이건 풀영상으로 보면 1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ㅠㅠ
    8 오유말고 다른사이트에서... [새창] 2009-10-31 08:48:52 13 삭제

    1 저도 그생각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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