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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열한순한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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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열한순한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최저임금에 숙식비 포함 가닥…“사실상 급여 깎는 것” [새창] 2018-05-23 03:24:09 0 삭제
    이런 글들이 베오베에 가야지, 노조가 있어야 되네 없어야 되네 하는 댓글 다는 애들이 입을 싹 다물텐데요. 노조가 있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데.
    30 대한민국 기레기들이 북한에 못 가는게 천만다행이다. [새창] 2018-05-22 11:50:31 2 삭제
    국내 언론이 반성해야 할게 시민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줘야 하는게 기사인데, 지지정당이나 광고주를 위한 광고거리로 지면을 체우니 외면을 받는거라고 생각함
    29 민주당 지방선거 일방독주 ‘적신호’ [새창] 2018-05-22 11:48:17 4 삭제
    이데일리 등 찌라시 수구 언론꺼 퍼오지 마세요. 신뢰도도 없고, 이거 보면 조회수 올라가서 그쪽 돈만 발어줌.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9 22:48:26 4 삭제
    결혼하면 다 이렇게 살지는 않아요. 내가 아는 어떤 부부는 와푸가 남편 유럽여행도 가게 허락해주고, 지갑도 사주고 그래요.
    27 엉덩이가 이쁜 처자 20인.jpg [새창] 2018-01-08 05:23:52 0 삭제

    26 솔직히 의료게시판에서 올라간 글에서 제대로된 반박 [새창] 2017-12-15 10:29:34 4/20 삭제
    의사들이 이야기하는 적정수가를 모두가 인정하는건가요? 아니면 의사들만 주장하는 수가인가요? 적정수가로 올리면 단순계산으로 최소 30퍼센트 이상의 임금 인상이 되는거 아닌가요? 안그래도 고임금이라고 생각하는 의사들의 임금이 더 올라가는건 아닌가 짧게 생각해보네요.
    25 웃대펌] 역차별의 현실 초등교사편 [새창] 2017-12-08 12:58:19 7/6 삭제
    1. 스강 영전강은 이명박근혜때 들어온거, 더 이상 안 뽑고 이 사람들 나가면 더이상 인력충원 안함.
    2. 초등 논다고 하지마라. 중고등보다 더 힘들게 일하니까. 초등교사 주간 25-29시수. 중등16시수. 누가 더 많냐?
    3.중등은 학교가 커서 업무분장이 편하지만, 초등은 작은학교는 혼자서 업무 다하는 선생많다.
    4. 방과후 돌봄은 초중등교육법에도 없는 일인데 어느순간 학교일로 들어와서 교사 엿먹이는 제도가 되엇다. 제발 지자체로 가져가라.
    5. 한 학교에서 일년에 접수받는 공문이 5천건이고, 생산하는 공문이 5천건이다. 교사가 가르치는 일이 힘든게 아니라 공문쓰는 시간이 훨 길다. 극적인 비교대상으로 핀란드 1년 5건이다.
    24 순천 죽도봉 [새창] 2017-11-20 00:17:32 0 삭제
    방한장비나 이런건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23 평화롭도록 강제되는 초등학교 [새창] 2017-03-14 08:40:22 8 삭제
    문제의 본질은 교사에게 수업할 수 있는 권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권한은 주지 않고 이거하라 저거하라 간섭하면서, 져야되는 책임은 모두 교사들이 져야하는 상황이 문제입니다. 학부모의 역할은 우리아이가 잘 자라는가를 지켜보는 역할이지, 감놔라 배놔라하는 역할이 아닙니다. 학부모가 모든 일을 간섭하면서, 민원인이 되어가고 뒷감당은 나몰라라 하는데 어떤 직종의 사람들이 그 모든 책임을 떠안고 새로운 것을 해나가겠습니까?
    22 보고싶어 [새창] 2017-01-31 03:16:44 0 삭제
    사귀는 중이라면 먼저 연락해서 보고 싶다고 얘기하기. 썸타는 중이라면 먼저 연락해서 내가 이런 생각과 사상을 지닌 사람이란걸 보여주기. 그냥 혼자만의 짝사랑 중이라면, 그걸 상대방이 이미 알고 잇다면, 언능 포기하고 딴 사람 찾기.
    21 헤어졌어요 [새창] 2017-01-31 03:09:13 0 삭제
    종교 큰거에요. 부모님과 자신을 설득할 자신도 없으신거 같구요. 내 미래가 소중하듯이 상대방 미래도 소중한 겁니다. 나이가 있고, 안될거 알면 너무 늦어지기 전에 붙잡아서 미안하다고, 어서 물러나 주세요. 그사람도 다른 사람만나 행복해질 수 잇도록요.
    20 돈을 안쓰는 여자친구로 베오베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1-31 03:01:30 1 삭제
    내가 진짜 괜찮은 사람이 되면 그만한 사람들이 주변에 생겨납니다. 연애를 해보신분이니까, 마음 정리하는 셈으로 자기계발하는 데 투자한번 해보세요. 외모, 말투, 성격, 옷차림.. 등등 고칠점 하나씩만 정해놓고 고쳐보세요. 정말 괜찮은 사람 나타날거에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18:59:14 1 삭제
    사람마음은 쉽게 바뀌지 않고, 깊은 사이가 되려면 현명해져야 할거 같아요. 어려운 방법이긴 한데, 마음을 비우시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사람이 좋아할 것을 찾아서 나눠보세요. 그러다가 보면 어느 순간 상대방이 마음을 여는 순간이 오겟죠. 그때부터가 동등한 관계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구요.
    18 "노동자"라는 표현이 그토록 중요한가요? 스스로 대중과 거리를 둘 필요가 [새창] 2016-08-17 01:46:11 6 삭제
    지금 노동이란 단어가 주는 의미에 대하여 가볍게 생각할건 아닌것 같습니다. 시민이란 단어, 근로자란 단어로 교체하게 됨으로 인하여 잃게 되는 가치에 대하여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7 소개팅 감정소모 지치네요 ㅜㅜ 다들 어떻게 만나시는지 [새창] 2016-08-16 23:23:29 1 삭제
    연애는 상대방의 감정에 집중해주고, 내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것에서 부터 시작되요. 글을 보니 외모가 문제가 아니신거 같은데, 서로간의 대화 방식이나 감정을 나누는 방법에서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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