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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쑥쑥다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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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쑥다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8 아이가 4살인 과장님 [새창] 2018-11-25 22:09:49 1 삭제
    쉬하고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7 홀리카홀리카 스파클리 스모키 섀도우 발색 쪄봅니다 [새창] 2018-11-05 02:58:34 0 삭제
    넘 예쁘네요!!
    476 둘째 키우시는 분들의 생활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8-08-18 21:04:14 0 삭제
    저희랑 애기 터울이 같으시네요 ㅎㅎ
    출산 후 1년은 너무너무 힘들어요 ㅠ
    첫째도 아직 아가잖아요
    그래서 남편분께서 첫째 전담케어해주신다 생각하고 같이 육아해주셔야해요^^
    지금은 둘째가 두돌지넜는데
    둘이 엄청 잘놀아요 ㅎㅎㅎ
    첫째도 형아라고 동생 잘 케어해주고요
    그리고 둘째는 우는 것도 귀엽더라구여 ㅎㅎㅎ
    축하드려요^^
    475 컴퓨터 직구했눈뎁... [새창] 2018-07-15 21:22:17 0 삭제
    남편이 그래픽카드가 내장형? 일체형? 이라고 좀 난해한 표정을 짓더니
    마지막으로 윈도우 다시 설치해보자해서 했는데
    지금은 잘 되고 있어요^^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474 컴퓨터 직구했눈뎁... [새창] 2018-07-08 09:29:55 0 삭제
    모니터는 계속 쓰던거라 모니터 문제는 아닌거같구...
    그래픽카드를 일단 바꿔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473 컴퓨터 직구했눈뎁... [새창] 2018-07-08 09:29:10 0 삭제
    ㅠㅠㅠ 그렇군요...
    472 나를 지탱해준 기억 [새창] 2018-06-10 17:22:06 1 삭제
    .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6 20:12:06 1 삭제
    애기 안고있을때 발이 걸려서 앞으로 넘어졌는데
    애기 안다치게 할라고 팔꿈치로 바닥 찍었었어요 ㅠㅠㅠㅠ
    다행히 저도 크게 안다치긴했지만
    모든 부모님들이 본인 희생해서라도 아이 지키고 싶어하실듯요
    470 편백나무방향제 방문수령과 간증후기(feat.산소한그루) [새창] 2018-04-24 00:20:07 2 삭제
    차 공기가 텁텁해서 차에 뒀는데 진짜 몇일 사이에 상쾌까진 아니고 많이 쾌적해진 것 같아요..ㅋㅋ
    근데 진짜 차량안에 오래 방치해도 불 안나나요..
    급 무섭...
    469 방아쇠 수지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8-04-22 17:20:53 0 삭제
    저희 둘째도 왼손 엄지를 계속 접고있어서 병원가봤는데
    정도가 심하지않고 두돌까지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니 지켜보자고 하셨어요(병원1)
    다른 병원에서는 애기 말 통할때 4,5세 정도에 불편하다고 얘기하면 그때 수술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암튼 지금 애기 21갤인데
    아직 완전히 펴진건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펴고있는 시간도 길어졌고 힘 주는 것도 세졌어요
    글쓴님 아가도 아직 어리니 두돌까지는 지켜보시고 큰병원 가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0 22:15:05 0 삭제
    아.. 쿠션 쟁여둔거 많은데 아무생각없이 잡지 또 지를뻔 했네요 ㅎㅎㅎㅎ
    뷰게는 역시...ㅋㅋㅋㅌㅌ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2 04:21:11 1 삭제
    돈이야 없으면 없는대로 맞춰살면되지 라는 주의라서...
    사원아파트도 나온다하니 그정도면 준비하는데 무리없어보여서 써본 댓글이에요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2 04:18:29 46 삭제
    결혼이라는 제도가 좋은점도 있지만..
    아직은 아무래도 여자가 더 희생? 집안일 시댁 등등..
    하는 경향이 있으니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대체로요..)
    거기에 애까지 금방 낳으면 그때부터 더 고생할거 눈에 뻔하니
    우리 이쁜 딸 돈 더 벌어서 가라는 명목으로 붙잡고 싶으신게 아닐까요~
    465 몸매관련 트러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8-03-29 06:45:21 7 삭제
    ㅠㅜ 역시 남편이 일반적이진 않군요ㅠㅠㅠ
    연애할땐 왜 몰랐는지 반성하게 되는 요즘이에요....
    암튼 댓글들 따라서 주말에는 운동갈테니 노터치 하라고 해야겠어요!!
    다이어트 도시락.. 이것도 꽤 끌리네요 ㅎㅎㅎ
    (남이 해주는 밥이면 뭐든지 맛있는 1인)
    조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464 가출해서 호텔로 왔어요. 남편에게 저는 무슨의미일까요? [새창] 2018-03-26 04:05:31 0 삭제
    남편분 말대로 괜찮아졌을 수 있으니 한번 가보자 하셔서
    글쓴님 상태 그대로 보여주세요
    참지말고
    시아버지 보고 구역질 나올거 같으면 웩 하면서 화장실로 가시고
    같은 공간에 있는거 무서우시면 방에 들어가계세요
    남편분이 너 지금 뭐하는거냐고 물어보시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안괜찮다고 얘기하시면서 집에가자고 하시는 것도...
    님이 어떤 상태이신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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