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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한국형 기부문화.jpg [새창]	2019-01-19 10:26:20	2	삭제
		매장으로 직접 가면 물건을 확인해 보지만 택배로 보내거나 수거 기사가 오셔서 가져가는 경우는 물건을 확인해 보지 않아요. 아름다운 가게 물류 센터(?)에서 자원봉사 한 경험으로 저 분류 하는 작업에 일손이 엄청 많이 필요해요.
	160	아침밥을 차려줬는데 남편이 울었어요 [새창]	2019-01-17 19:35:07	14	삭제
		제가 똥손에 가까운데 제 동생은 정말 첨 만드는 음식도 되게 맛있게 만들거든요. 저랑 제 동생을 비교해 보면 제 동생은 음식을 먹으면 들어간 재료를 대략 알더라구요. 간을 간장으로 했는지 소금으로 했는지 등. 그런데 전 그런걸 전혀 몰라요. 음식을 하면서 간을 보면 제 입맛에는 간이 맞는데 남들은 항상 저한테 간을 보면서 음식을 하라고 하거든요. 음식 맛을 잘 아는 사람이 요리를 잘 하는 것 같아요.
	159	역공당하는 한국인 [새창]	2018-12-18 09:13:38	6	삭제
		아마 몇개 들어보기몀 이거야? 하는 곡이 있을거에요. 제가 그랬어요.
	158	5시간동안 방탄소년단 까던 디씨인 [새창]	2018-12-17 08:10:01	10	삭제
		도대체 뭐 땜에 인기가 이리 있지? 라는 생각에 안무 영상을 접했다 입덕한 사람 여기 있네요 ㅎㅎ 전 정국이 목소리랑 지민이 춤이 너무 좋아서 현생을 갈아넣으며 영상을 보다 지금은 7명 모두 최애에요. 누구하나 꼽을 수가 없을 정도로 멋지네요.
	157	직장인 카톡 특징 [새창]	2018-11-26 07:58:03	0	삭제
		ㅡㅡ 순간 내가 쓴 건가 글쓴이 확인했네요.
	156	80년대의 주말 [새창]	2018-10-03 08:59:00	2	삭제
		아!!! 전 500원은 지폐로 받았습니다 ㅎㅎㅎ
	155	80년대의 주말 [새창]	2018-10-03 08:57:12	3	삭제
		ㅡㅡ 흠.... 81년에 국딩 1학년이였는데 주말 새벽같은 아침은 AFKN 만화 시리즈로 시작하는 건데요. 깐도리 아이스크림이 50원 서주아이스주가 100원 하루에 용돈 1000원이라뉘.... 전 한달 용돈을 드리 받았는데요 ㅎㅎㅎㅎ
	154	K-POP에 대한 악플을 자신의 생각으로 답변하는 미국인 [새창]	2018-10-01 22:45:16	2	삭제
		저도 옛날 사람인가봐요 ㅎㅎ 뭐가 이리 사람들을 끌어당기나 싶어서 뮤비 여러개 봤는데 전... 노래는 그닥 모르겠어여. 그런데 안무는 너무 멋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뮤비보다 안무 연습 동영상을 반복해서 보긴 했어요. 노래는 새로 나올 때마다 계속 찾아서 들어보지만 아직까지는 반복해서 듣고 싶은 노래는 전 없네요.
	153	몇주전에 A형 혈소판 지정헌혈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부고를 전합니다. [새창]	2018-09-28 18:31:08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2	국뽕주의) 방탄소년단 근황.jpg (스압) [새창]	2018-09-27 20:01:35	2	삭제
		정말 전세계에서 나만 빼고 다 좋아하나 싶을 정도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ㅎ 노래는 일부러 찾아서 들어봤는데 전 시대에 뒤떨어지는지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댄스 연습 영상은 너무 멋지던대요. 여직까지 봐왔던 아이돌 댄스하고는 많이 달라보이더라구요. 뮤비보다 댄스 연습 동영상이 더 취향저격!!
	151	쌍둥이의 비밀 [새창]	2018-09-02 13:03:12	1	삭제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ㅎ 한두번 해 본 손씨도 아닌 것 같고 보안 카메라로 엄마 아빠가 다 볼 수 있는 것 같고 해외에서는 집안이 커서인지 아이들 방에 무전기(?) 같은 걸 설치해서 엄마가 집안 어디에 있는 수신이 다 되는 장치를 들고 다니면서 집안 일을 할 수 있어요. 제가 미국에서 살 때 옆집 어머님이 사용하시는 걸 봤어여. 위험한 상황은 없을 거에요.
	150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11 17:18:24	20	삭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마지막 츠마부키 사토시가 길 가의 가드라인을 잡고 주저 앉아 주는 장면은.... 볼 때마다 너무 속상하면서 슬퍼요.
	149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11 17:16:19	36	삭제
		A.I. 혼자 극장에서 보고 나와서 거리 벤치에 앉아 통곡했어요 ㅠㅠ
	148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2017-10-27 09:09:35	0	삭제
		조금전과 어젯밤에 발생했던 것과 같은 소요릉 되풀이하려는 시도가 있을 경우에는 엄중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07:29:50	44	삭제
		저도 좀 의아하네요. ;; 피로 이어진 사이는 아니지만 친 오빠 이상의 사이라는 글에 친오빠가 아니시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돈독하구나 싶었지만 내가 차라리 새언니?? 걍 나의 라면 셔틀, 간식 셔틀, 치킨 셔틀이 없어지는 섭섭한 감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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