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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omatocarro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6
    방문 : 16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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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atocarro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집 보고 옴... [새창] 2022-02-13 21:37:48 1 삭제
    여기는 캐나다요.저희집 라인에 지난 해 가을 150만불에 리스팅 된 1거라지 하우스가 170만불에 팔리고 그 옆집이170에 리스팅해서 12월에 190만불에 팔았고, 이젠 저희 옆집이 200만불에 리스팅 했어요. ㅠㅠㅠㅠㅠㅠ (캐나다 GTA 지역)
    190 와이파이님이 임신했습니다 ㅎ [새창] 2022-01-07 21:37:27 1 삭제
    축하드려요!!!!
    189 번개합시다 22(안녕 2021) [새창] 2021-12-31 08:48:52 6 삭제
    올해 제 소원은 알바라도 뛰어보는 겁니다. 10여년의 경력 단절을 이겨내고 전혀 다른 분야, 다른 나라에서 언어의 장벽을 넘어취업에 성공하고 싶네요.

    다들 22년 꿈꾸는 모든 것들이 실현되시길 바라요.
    188 저녁을 먹던 중...동생이 없었으면 좋겠어.라는 아들의 말. [새창] 2021-12-20 23:51:31 2 삭제
    이론적으로는 댓글들처럼 그리 하고 싶은데 상황이라는 것이 그렇게 조근 조근 설명도 하고, 납득시킬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도 있고 주변이 도움이 안 될 때도 있더라구요. 훈육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또한 같은 이유로 일관성을 지키기가 어려워요. 전 나이터울(6살)이 있는 남매(고딩, 초딩)를 키우는데 수천만가지의 경우 수가 두 아이에게 다 다들게 생기니 교과서적 육아지침 따르기가 현재로도 너무 어렵습니다. 세상 어느 부무가 자식에게 상처를 주고 그늘을 주고 싶겠어요. 매번 부모도 자식도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우는 거죠. 그런데 육아의 문제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나간 시간이 다시 오지 않는 거에요. 큰 아이의 시행착오가 작은 아이에게 적용이 안되고 아이의 어린 시절 저지른 나의 과오를 다시 고칠 수도 없더라구요. 물론, 상담을 받아보니 아이들의 마음 속 깊은 상처를 건드려 그 부분을 사과 하고 얘기하고 이해시키고 다독이면 오랜 시간 응얼이 졌던 부분이 눈 녹듯 풀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저 또한 부모님과 그런 과정을 겪은 적이 있는데. 아무리 저희 엄마가 노력을 하셨어도 제가 맘을 열겠다고 다짐하시 않으면 무용지물이였던 경험이 있어요. 전 그게 제 문제인지도 전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어릴 적 겪었던 (4살) 황당한 이유(수술실에 엄마가 들어오지 않았다는 이유, 커서 수술실에 당연히 보호자가 들어오지 못한다는 걸 인식 했음에도 불구하고) 였거든요. 육아는 초분시간 단위로 흘려보내는 물 같아서 닷 주워담을 수도 모을 수도 없더군요. 50도 안 되는 짧은 인생 살면서 아직까지 세상 가장 어려운 일은 육아 같아요. 리허설도 없고 대본도 없는 언제나 생방송 뉴스 같아요.
    187 초딩때 교실 난방 이거였던분들 손?.jpg [새창] 2021-12-05 00:39:33 0 삭제
    국민학교 중학교 모두 나무 장작
    고딩때 조개탄을 썼던 것 같습니다요.
    75년생
    186 BTS 맏형 [새창] 2021-07-30 12:44:27 12 삭제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3 01:10:25 7 삭제
    BTS의 신곡을 이렇게 말도 안되는 예시로 쓰지 마세요.
    그 뮤비가 그 동안 충분했으니 이제 마스크를 벗고 즐기자는 내용입니까??
    본인에게 유리한 부분만 잘라 멋대로 해석하지 마세요.
    BTS 팬으로서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네요.
    183 [카페 용병의 일기] - 나는 일개 노예이니 마들렌이나 만들래 [새창] 2021-06-18 22:08:48 0 삭제
    저장 저장.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182 소름돋는 맥북 비밀번호 [새창] 2021-05-09 06:21:22 2 삭제
    전 이상하게 처음 만날 날을 기억하고 결혼 기념일을 기억 못하고 까먹습니다. 사귀기 시작한 날은 아예 모르겠네요.
    181 미국 의료비 청구서 모음 [새창] 2021-05-05 01:03:12 1 삭제
    저 2010년 미국 버지니아 센터빌에 있는 병원에 저녁에 응급실로 병원 간 적이 있는데 접수비만 1000달러 찍히더만요. 그 이후에 의사를 만기 전에 피 검사, 혈압재기, 구두로 증상 확인하고 의사 만나서 이런 저런 검사해야 한다. 얘기 듣고 초음파 찍고 초음파 결과 확인하고 집에 갔는데 병원비가 4000달러 넘게 나왔던 것 같아요.
    180 23년 알고지낸 소꿉친구 썰 [새창] 2020-10-20 18:43:50 0 삭제
    다시 태어나면 이런 연애 해보고 싶네요.
    179 추억의 도시락 특징 [새창] 2020-09-10 12:52:16 8 삭제

    내가 너무 먹고 싶어서 만든 도시락
    178 허지웅 인스타 근황 [새창] 2020-08-27 20:25:05 0 삭제
    일단 제가 다니던 동네 병원은 휴진이더군요. 저희
    동네에는 그 병원 하나 뿐인데....
    177 국시 취소한 의대생 하드카운터 날리는 청원.link [새창] 2020-08-26 10:14:41 1 삭제
    https://news.v.daum.net/v/20200826080546403

    원칙대로 본인의사 확인후 취소 한대요

    이제 본인의 의지가 아녔다며 발 빼는 의대생들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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