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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스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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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스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진중권 "초라한 남근 다발로 승리" ㅋㅋㅋ [새창] 2016-08-01 15:32:45 0 삭제
    초라한 사람은 목소리도 내면 안되는 부분이냐?

    사이즈가 초라한 자는 인간의 존엄성도 없는 부분이냐?

    대꼬무죄,소꼬유죄냐?....ㅜㅜ
    19 진중권 "초라한 남근 다발로 승리" ㅋㅋㅋ [새창] 2016-08-01 15:27:40 1 삭제
    치사하게 사이즈로 놀리네...

    초라하다니....초라하다니....

    내가 초라한지 너가 봤냐? ㅜㅜ

    이니면...너가 지금까지 봐왔던 애들은 너 기준에 전부 초라했어서, 본적없는 내 사이즈도 초라할거라 결론내린거냐?
    18 살빼는데..넘나속상해요 [새창] 2016-08-01 12:53:45 0 삭제
    다른 사람 외모를 비하하면서 키득키득 거리는 사람이 /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님이 동요하는 모습 보이면 더 신나서 놀릴 수 있으니 멘탈 꽉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합니다.
    17 정의당내 여성주의자 메갈인거 싹걸림.jpg [새창] 2016-08-01 09:40:52 1 삭제
    대중이 문제를 바라보는 시점을 이해하지 못하면서(혹은 이해할 마음이 없으면서)

    스스로를 대중정당이라고 아무리 주장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니 '함께하자'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들은 레디컬한 패미니즘을 여성주의라고 생각하는 그들만의 정당일 뿐입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16 (중앙일보)'메갈 티셔츠' 논란이 쓰나미가 된 정의당 [새창] 2016-07-31 16:58:15 7 삭제
    스스로는 본인들이 "정의"라고 주장하는 정의당에는...

    패륜적인 행동이라고 하더라고 / 페미니즘을 추구하는 측면에서는 정당하다고 믿는 당원의 비율이 4할이다.
    15 이이제이 이작가 "메갈응원하는게 진보라면 진보안한다" [새창] 2016-07-31 16:43:21 1 삭제
    불합리하게 행동하고 비상식적이였던 사람들이 / 자신들을 보수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 스스로를 보수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진보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 스스로 옳다고 주장하면서 온갖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부분은 / 보수와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14 ???: 미러링 그딴걸 진짜 믿네 ㅋㅋㅋ [새창] 2016-07-30 15:13:35 0 삭제
    범죄에 대한 미러링은 또다른 범죄일 뿐이지요..
    13 진보정치하시는 분들 사과문 특징 [새창] 2016-07-29 14:42:40 2 삭제
    상황이 이러니 일단 사과는 할께.

    근데... 사실 니들이 몰라서 그런거지 나 잘못한 거 없어.

    그래도... 사과는 한거니까 떠나지는 않는걸로 약속한거다.ㅇㅋ?
    12 덥긴 더운가봐요... [새창] 2016-07-29 14:28:11 1 삭제
    이 더위에 화생방이라니....
    11 진보정치하시는 분들 사과문 특징 [새창] 2016-07-29 14:23:43 0 삭제
    반성문은...

    1.사건 발생경위에 대한 간략한 소개

    2.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상황에 대한 인식

    3.결과가 도출되기까지 부족했던 점에 대한 반성

    4.추후 노력할 방향에 대한 고찰과 반성에 대한 진실성을 다시 한 번 확인

    옵션: 동일 사건 재발 시 가중처벌도 감수하겠음을 어필 후 체벌정도 거래(단점:유사 사건 발생 시 발목이 잡힐 수도 있음)
    10 철옹성 맘까페에 대한 메마드 반응 [새창] 2016-07-29 12:46:04 4 삭제
    def) "!="
    1.논리연산자
    2.서로 다름을 의미 ex] 3 != 5
    3.유사 연산자: <>
    9 아이스크림이 죽었써염..T.T(데이터 주의) [새창] 2015-09-25 16:16:43 5 삭제
    저도 말라뮤트 키운 적이 있어요.. 똥묻은 앞발로 어머니 가슴을 만지다가,어머니의 미움을 받고 옆동네로 귀향가서 영영 돌아오지 못했지요... 추억돋네요...
    7 [익명]제 여동생을 심하게 때렸습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새창] 2015-09-12 03:02:06 0 삭제
    부모에게 손지검하는 딸도 소중한 딸이라고 생각하셔서 참고사셨을 어머니가 몹시 가엽습니다. 남들보다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속상해하면서 사셨을 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6 미국에서 뽕쟁이로 잡혔었습니다.ssul [새창] 2015-09-11 17:52:48 73 삭제
    화장실로 갔던 미겔은 하얗게 질린 얼굴로 깔로에게 돌아왔다. 방금까지 러브러브모드였던 미겔이 갑자기 허둥거리는 모습을 본 깔로에겐 불안감이 엄습했다.

    깔로: "미겔 왜그래?"
    미겔: "...."
    깔로: "무슨 일이냐고??"
    미겔: "옆방에 거물이 사는 것 같아..."
    깔로: "뭐라고!!"

    미겔이 하는 애기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화장실에 하얀가루를 한봉다리를 거리낌없이 놔둘 정도의 겁없는 거래상이라고 했다.
    한봉다리라니...인터넷을 통해 그람당 시세를 알아본 후 양손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집,학교,기숙사로만 움직이는 동선.
    범죄프로파일상으로도 엄청난 냉혈한일 수 있었다.
    우리를 보고 친절하게 웃던 모습이 다 자신을 숨기기위한 위장이였다고 생각하니 치가 떨렸다.

    깔로: "보복당하면 어떡하지...?"
    미겔: "...."

    우리는 그를 신고하기로 결론내렸고,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떨리는 몸을 서로에게 의지한채 그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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