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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이거 고양이 턱드름인가요? [새창]	2017-08-30 19:00:33	6	삭제
		네...그것도 무성하네요
	96	15년 지기 여사친이랑 절교했네요 [새창]	2017-08-29 17:26:41	0	삭제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이랑 오래오래 만나세요.
	95	에라이 괜히 열어봤네.gif [새창]	2017-08-28 10:16:09	22	삭제
		그와중에 집사바지에 붙은 털이... 흐에엑!
	94	난 제로콜라 맛으로 먹는데 왜 자꾸 시비냐 이눔아ㅋㅋㅋ [새창]	2017-08-25 08:46:49	1	삭제
		저도 첨에 빌리부트 짤 땜시 다여트용으로 제로콜라먹었는데 지금은 중독돼버려서 제로콜라 아니면 만족할수 없는 몸이 돼버렸...,!! 그 상쾌함 깔끔함끊을수 없숴욮퓨ㅠ
	93	한겨레 '대통령 부인 존칭을'씨'에서 '여사'로 바꿉니다.' [새창]	2017-08-25 08:43:02	6	삭제
		이제와섴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4:14:37	1	삭제
		오 패치워크 멋져요. 저도 조만간 커튼을 직접 제작해야하는데 이정도만 되면 좋겠네요ㅠㅠ
	91	대체 직방 다방은 존재 이유가 뭐에요? [새창]	2017-08-16 09:18:43	1	삭제
		저희동네는 싱글족 신혼부부가 많은 동네라 허위 매물은 하나도 없어요. 근데 간혹 이미 나간 매물을 중개사가 늑장부리다가 늦게 빼기는 하더라고요. 어플이 제어를 못하는 것도 있깄지만 동네 장사치들 양심수준에 따라 크게 좌우 되겠죠ㅠ
	90	1인..풀옵션에서 무옵션으로 이사가는데 다들 비슷하죠?(일기주의) [새창]	2017-08-16 09:13:30	1	삭제
		위엣분이 동부대우 추천하셨는데 가성비는 좋을지 몰라도 as는 외제만 못해요. 서비스 정말 구림. 일렉트로룩스도 대우에 위탁 as하는데 같은 이유로 못써요ㅠ
	89	신혼부부 혜택을 한번 노려보고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만 [새창]	2017-08-09 09:41:30	2	삭제
		저희도 애야 그렇다 치는데 소득기준이 넘 어이없어요ㅠ 그나마 우린 살만한 편인가? 생각하려구요 ㅠㅠ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4:16:29	0	삭제
		저도 병원 데려가시거나 병원 가자고 몇번 졸라보시길 추천해요. 저는 워낙 피곤해서 골아떨어지는 타입이라 코골이 소리 자체는 개의치 않는데 신랑이 마른 체형인데도 코골이가 심하고 최근에는 아무리자도 피곤하다고 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코고는 사람이 피로도가 훨씬 높다고 하네요. 숨이 제대로 안쉬어져서 고는 거라 코로만 숨쉬는 사람보다 에너지 소모가 배로 든대요. 제가 이런거 알아보고 호들갑 떨엇더니 스스로 비염 고쳐보겠다고 이것저것 써보는 중이에요. 윗분들이 말한 코세척에 확장기까지 하니까 코골이 소리가 조금 줄긴 하더라고요.
	87	봉신연의 재TVA화 결정!! [새창]	2017-08-01 14:51:06	4	삭제
		양전빠 여기도 있어요... (소심)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5:25:29	0	삭제
		우리나라엔 왜이리 무례한 오지라퍼들이 많죠? 인성이 꽝 나온 복권인 주제에 남한테 관심 참 많아요.
	85	BMW 임산부는 이리저리 힘드네요 [새창]	2017-07-31 11:42:07	5	삭제
		저도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임산부, 할머니, 애기 동반 어머니들한테는 꼭 자리 양보하는데요, 얼마전에 애기 낳기 전까지 회사다닌 친구왈, 임신기간 10개월 중에 딱 두번 양보받았다고 ㅠㅠ 그 얘기듣고 괜히 제가 서럽더라구요.... 한번은 버스에서 임산부에게 자리 양보하려고 일어났는데 임산부 분이 "괜찮은데..."하면서 주저하는사이에 막 타신 할아버지?아저씨?가 저희 둘 사이를 쏙 파고드셔서 자리에 앉으셨어욯ㅎ(노약자석 아님) 그러고 나서 임산부분이랑 저랑 마주보고 허탈하게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분도 그런 상황 많이 겪어보신 느낌이었어요.
	84	제 생각엔 문서들은 미리 발견했을 것 같아요 [새창]	2017-07-17 17:46:32	0	삭제
		저도 당연히 각도기부터 재고 발표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하&바라고 있습니다. 핡
	83	폐쇄된 버스 안에서 향수 뿌리는 바로 옆자리 여자때문에 맨붕 [새창]	2017-06-26 14:02:40	2	삭제
		저도 오늘 아침 지하철 옆자리 화장하시던 분이 화장용구 정리하실때 그분 팔꿈치에 어깨를 맞았어요. 뼈부위 맞아서 아직도 좀 아프네요. 커다란 브러쉬로 파우더 바르실때도 목 수술 받은지 얼마 안돼서 기침 참느라 혼났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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