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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똥그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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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똥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익명]모텔 알바 반년간 하면서 겪은 진상들.(스압주의 [새창] 2015-02-09 18:56:03 8 삭제
    저희 엄마도 외할머니와 함께 모텔을 합니다. 카운터 알바는 안쓰고 청소이모만 주중에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부터 해서 이런저런 정말 욕나오는 손놈들 많아요
    컴퓨터하면서 담배를 피는지 책상에 담뱃제 지져저있고 가끔 엄마가 손님방에 컴퓨터가 안된다고 한다해서 올라가보면 부품몇개 없고 잠궈놔도 다 열어서 가져가더라구요 또 ㅇ바이러스 깔아놔서 이젠 엄마한테 이렇게이렇게 하면 된다고 가르쳐주면 집에 오셔서는 엄마가 고쳤다고 이젠혼자서도 잘고친다고 좋아하시고ㅋㅋㄱㅋㄱ 시간오래있으면 추가요금나온다고 퇴실부탁드린다고 하면 그제서야 씻고 나간다고하고 저번에는 현금없다고 계좌이체 시켜준다고 하고 안해서 경찰부른적도있고 아가씨 있냐고(몸 ㅍㅏ는....)없다고 하면 환불해달라고하고 암튼 정말 이상한 손놈들 진짜 어휴
    7 [익명]모텔 알바 반년간 하면서 겪은 진상들.(스압주의 [새창] 2015-02-09 18:46:37 5 삭제
    토했쪙
    6 쿠션비비 스폰지가 막 녹음.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5-02-04 08:25:20 50 삭제
    윗분들 아이오페쿠션잘쓰시나 보내요ㅠㅠ
    저는 다쓰고 리필있는거 쓸려고 했는데 저상태 더라구요 방치 해두긴 했는데 아깝고 쓰긴 또 거시기하고.....
    5 던킨 초코 아시나?? [새창] 2015-02-02 11:00:30 0 삭제
    도서관 가는길에 마실려고했는데 수원에서 사용했다고 하네요ㅠㅠ 알려주시지
    4 던킨 초코 아시나?? [새창] 2015-02-01 23:00:40 0 삭제
    저희집 근처 던킨은 장사끝났네요ㅠㅠ안타까워요
    3 기적같은 한골 기대해봅니다 [새창] 2015-01-31 21:34:33 0 삭제
    성지순례!!!
    2 [익명]얼마전 손님이 피겨를 달라고 했다는 내용으로 베오베간 글쓴인데요. [새창] 2015-01-23 03:05:49 11 삭제

    와 진짜 뻔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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