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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19:09:57	1	삭제
		아... 실화일까요? ㅠㅠ 레딧에 글을 올리는 자신의 상황 묘사가 몰입감과 긴장감 조성을 위한 작성자의 장치인걸까요? 현실과 창작 사이에서 미묘하게 줄타기를 하는 느낌입니다. 잘 읽었어요!
	114	그래의 재롱 잔치 [새창]	2015-01-25 10:25:19	118	삭제
		제표정이랑 원인터 간부들 표정이랑 똑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	이게 장난감인지는 모르겠으나 만드는 목적은 장난감이였다 [새창]	2015-01-24 03:20:31	0	삭제
		인시디어스 악마닷 ㅋㅋㅋㅋㅋ
	111	엘리베이터 글을 읽고 비슷한 경험담.(스압주의!) [새창]	2015-01-23 01:31:39	0	삭제
		으아 ...소름 ㅠㅠ 잘읽었습니다!
	110	공게분들...항상 감사합니다 [새창]	2015-01-23 01:28:29	5	삭제
		무서운글 아래에 덧글로 분위기 흐리지 않을만큼 적당한 드립쳐주시는분들도 감사해요 ㅠㅜ 소름돋은마음 덧글보고 진정함....
	109	극한의 소수성을 가진 금속.. [새창]	2015-01-23 01:07:11	4	삭제
		물방울을 떨어뜨리지 않고 살짝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108	내 입맛에 맞지 않아 [새창]	2015-01-22 23:21:03	0	삭제
		그럼 앞으로도 고백받았을 때 ; 미안해... 넌 내 취향이 아니라서...ㅠ 이렇게 말해야겠네요! 좋은 깨달음 얻고 갑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22:11:50	147	삭제
		1111 누가 해석좀 ㅋㅋㅋㅋ ㅠㅠ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14:45:39	0	삭제
		25/100....! 너무예쁘네요 ㅠㅠ
	104	[번역괴담][2ch괴담]린폰 [새창]	2015-01-21 01:24:16	5	삭제
		코토리바코. 2ch에서 널리 알려진 괴담류. 대충 의역하면 '뽑힌 아이 상자'. 코토리바코 관련 투고를 읽는 몇몇 네티즌들이 오한 및 구토 등을 일으켜서 일본내에서 엄청나게 유명해진 도시전설 중 하나. 이것을 만진 여자와 아이는 저주에 의해 죽는다는 주살(呪殺)도구로, 복잡한 퍼즐로 구성되어 뚜껑을 쉽게 열 수 없는 상자 모양의 장난감안에 짐승의 피를 가득 채우고 일주일 뒤 피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아이를 죽여, 그 아이의 검지 끝과 탯줄, 그리고 내장부위의 피를 조금 채워 넣으면 완성. 이때 죽은 아이가 한 명이면 일보(一寶). 두 명이면 이보(二寶)...... 일곱 명이면 칠보(七寶)라고 부르며, 현재 넷상에서 알려진 최초제작자는 기술을 알려주며 사람들에게 절대 팔보(八寶)는 만들면 안 된다고 강조했으나, 예외로 기술을 알려준 자신에게 처음 줄 상자는 팔보로 만든 것을 달라고 했습니다. 실상 단순한 도시전설. 또는 괴담 중 하나일 뿐이지만... 황당하게도 이 글을 읽은 많은 일본인(2ch 거주인)들 사이에서 자기네한테도 비슷한 물건이 있다는 증언이 쏟아져 나왔는데 사실 불투명. 2ch 내에선 이 사태에 대해 상자 수가 너무 많은데 이게 어떻게 된 거냐.라는 말이 당연히 올라왔고, 이에 대한 답변으로는 코토리바코와 비슷한 상자를 만드는 방법은 비교적 널리 퍼져있는 것 같고, 단지 투고자가 처음으로 그것에 관한 글을 올린 것뿐이다.는 쪽으로 의견이 정리된 것 같습니다. 또한, 관청을 포함한 지배계층 및 일반시민들이 천대받는 부락민들의 주술 때문에 여자와 아이들이 몰살 당했다면, 저주를 피하면서 복수를 할 방법을 찾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하다 못해 용병이라도 모아 멀리서 불화살 등을 날리며 마을을 포위하여 몰살이라도 시킨다면 어쩌겠는가? 게다가 시대가 에도시대라면 더더욱..... 그 정도의 사건이 실제로 있었다면 최소한 관련자의 수기라도 남아있거나, 하다못해 민속학자료 등에서라도 나올 것입니다. 의외로 비밀을 엄수하기란 쉽지 않으므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일이라고 보아야 합리적... 단, 그와 비슷한 저주술의 원형이 있었을 가능성은 있는데, 하지만 그 저주가 실제로 효력을 발휘했는가 여부와는 별개의 문제. <원문 - 코토리바코의 유래> 1860년대 후반에서 1880년대 전반 사이에 에도시대 때 만들어졌으며, 당시 오키노사마에서 일어난 반란이 진압되고 반란주동자 중 한명이 이송되던 중 탈출해 부락(부라쿠민 참조)으로 흘러들어왔는데, 부락민들이 덩달아 피해를 입을까봐 그를 죽이려다가 자신을 살려주면 관청에 대항할 무기를 주겠다는 말에 설득당해 코토리바코가 만들어졌다. 이후 부락민들은 부락을 괴롭히던 관청과 주변일대에 코토리바코를 선물로 상납. 관계자들의 여자와 아이들을 전부 주살하는 것에 성공한 뒤, 관청과 주변을 협박하여 부락의 독립과 상자로 인해 생긴 일의 복수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아내는 것까지 성공했다. 코토리바코의 효과를 톡톡히 맛본 부락민들은 그 후 13년 동안 자그마치 56명의 아이를 희생시켜 16개의 상자를 더 만들어냈고, 그렇게 만들어진 코토리바코는 마을 한곳에서 엄중히 보관되었다. 그러나 13년째 되던 해. 마을의 한 사내아이가 경비가 소홀한 틈을 타 코토리바코를 가지고나와 자기네 집에서 갖고 놀다가 그 집안의 여자와 아이가 전부 죽어버리는 사건이 벌어졌고, 이 사건을 접한 부락민들은 처음으로 코토리바코에 대한 공포를 느끼게 되었다. 결국 근처 신사로 가 처리를 부탁했으나 상자의 원념이 너무 강해 100여년에 걸쳐 원념을 없애는 작업을 하게 되었고, 마을사람들은 코토리바코를 각 가구에 하나씩 나눠 맡아 약속한 날에 신사로 가져가 처리하기로 했다. 자료출처 : 위키피디아,엔젤하이로 위키위키 태그
	103	[번역괴담][2ch괴담]린폰 [새창]	2015-01-21 01:22:21	1	삭제
		그 린폰이 코토리바코였을수도 있겠군요.
	102	여친이 안나와욬욬욬욬욬욬욬욬 [새창]	2015-01-21 00:36:01	2	삭제
		여어 그건 굿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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