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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13:48:00	16	삭제
		8대 전문직이라..우리땐 이런 용어 없었는데..거 참...별 희한한 용어가 다 있군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03:37:37	0	삭제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고 지금부터 잘하면 되죠. 애기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니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거 같네요. 힘내세요.
	93	[익명]지금 저희 누나 상태..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4-12-15 01:22:22	2	삭제
		아직 20대면 어린 나이입니다. 실패한다고 해서 절벽 아니에요.
	92	[익명]9년간의 추억이 다 사라졌어요... [새창]	2014-12-15 01:18:14	1	삭제
		빠른 포맷을 한것이라면 아직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드복구업체에 들고가세요. 최대한 하드 사용을 자제하시구요. 바로 컴퓨터를 꺼요. 그리고 들고가서 물어보세요. 너무 기대하진 마시구요. 빠른 포맷이더라도 윈도우재설치하거나 하드를 많이 사용했다면 거의 못 살릴 수도 있어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00:50:52	99	삭제
		부모님이 무슨 이유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님이 모르는 사정이 있을 수도 있구요. 뭐 하여튼..길게 보는게 좋을거에요. 당장 해외로 나가는게 집안에 보탬이 안되어 보여도 몇년 뒤에 님이 더 잘된다면 그때 집안에 더 큰 보탬이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님의 인생을 위해서 사세요. 물론 가족 생각해야 하지만 가족을 위해서 나를 희생해가면서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게 더 안좋아요. 나중에 보상심리때문에 가족들에게 뭔가를 원하게 되거든요. 더 머리 아파지죠.
	89	[익명]거짓말을 한게 양심에 너무 찔려요..ㅠㅠ [새창]	2014-12-14 13:05:38	0	삭제
		원룸이면 집주인이 아마 따로 살거 같은데...그러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집주인도 크게 기대 안하고 물어본걸거에요. 집주인 입장에서도 세입자의 애완동물까지 터치하는건 좀 오바거든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21:25:21	1	삭제
		먹는걸로 다이어트하는 것만큼 미련한게 없습니다. 운동을 하세요..평생 빵 안 먹을거에요? 그냥 먹고..운동하세요.
	87	[익명]여초회사에서 일하기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4-12-13 18:23:45	6	삭제
		참 희한하게도 여자들은 공과사를 구별하지 못한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그죠?..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18:14:04	5	삭제
		여유를 좀 가지세요. 별것도 아닌걸로 화내고 그러면 사는게 피곤해져요.
	85	[익명]첫 직장 연봉 2400... 가야 할까요? 세상물정 모릅니다. [새창]	2014-12-13 16:31:07	1	삭제
		윗님..제가 자세한 애기는 못해드리고요...공기업이 왜 좋냐면..공기업은 모든 관계에서 갑입니다. 갑을관계 아시죠?
	84	[익명]첫 직장 연봉 2400... 가야 할까요? 세상물정 모릅니다. [새창]	2014-12-13 16:26:52	0	삭제
		윗님들 중에서 대기업과 공사라면 공사가 훨씬 더 좋습니다. 이건 해보시면 압니다. 근데 외국계와 대기업은..잘 모르겠네요. 연봉 3900과 2400이라..ㅋ..아무리 봐도 대기업이 더 좋아보이는데..
	83	[익명]첫 직장 연봉 2400... 가야 할까요? 세상물정 모릅니다. [새창]	2014-12-13 16:23:54	1	삭제
		3900 이 더 좋아보이는데..교수님들은 왜 그렇게 말하는거지..음..
	82	[익명]성희롱인지 농담인지 판단이 안서요 ㅠ [새창]	2014-12-13 05:56:12	0	삭제
		진지하게 얘길하세요. 그런 말 제 입장에선 성희롱으로 들린다 뭐 이런식으로..이러고 나서도 또 그러면 성희롱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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