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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쌀떡볶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12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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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떡볶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1 후기) 평화나라 소액사기 24,000원으로 인실ㅈ [새창] 2017-06-16 01:07:58 2 삭제
    저 15000원 사기당해서 괘씸해서 신고함
    작년 추석에 신고했고 형사가 사기꾼한테 합의할거냐고 하니 사기꾼이 감옥가겠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끝난줄 알았는데 오늘 국선변호사가 연락와서 합의하겠냐고 하길래 안한다고 하고 끊었네요
    그놈도 20대 초반인데 저말고도 9명인가 더 있었어요
    1260 오뚜기 함흥비빔면... 어떤가요?? [새창] 2017-06-15 16:34:44 0 삭제
    맛있는데 매운맛이 없어요ㅠ 매운거 잘못먹는데도
    이건 열무비빔면보다 덜 매워요
    근데 면발이 좋아서 사먹어요
    1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14:51:39 1 삭제
    시간내서 댓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신랑이랑 담날 이야기해서 사과는 받았구요
    어제부터 금주에 들어갔는데 지켜볼게요
    초고도비만인데 피검사 결과가 너무 멀쩡히 나와서 신랑이 더 기고만장해진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이 술마시는 것에 대해 본인 스스로 관대해진듯...
    한달뒤 다시 글 올릴게요 댓 감사드려요
    1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1:47:22 160 삭제
    초고도비만이고 술만 마시면 잡니다
    1257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29일째 [새창] 2017-06-11 21:03:18 48 삭제
    전 아빠가 아무 말씀 안해주셔서 아빠 잘못으로 이혼한줄 알고 컸습니다.
    어렸을때는 원망도 했죠
    반대로 엄마에 대해서는 그리워했구요
    이혼사유에 대해서는 25살이 넘어서야 알았죠
    어렸을때 알았더라면 적어도 아빠를 원망하진 않았을겁니다
    1256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29일째 [새창] 2017-06-11 19:22:12 37 삭제
    그런생각 절대하지마세요
    님이 그날 보지 않았다면 님아이는 그남자의 자식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뻔뻔한 사람은 그이상의 짓도 서슴없이 할수있어요

    아이에게는 좀 더 크면 꼭 이혼사유 설명하시고
    더이상 자책하지마세요
    아이지키려면 더 당당하게 더 행복해지셔야합니다
    1255 여동생 있는 남자들의 솔직한 생각 [새창] 2017-06-11 18:41:50 184 삭제
    아..어쩐지...오빠가 말랐을땐 멸치같고
    통통할땐 붕어같더라
    그 공원같은곳에 떼지어 다니는 징글징글한 붕어
    진짜 비늘같아서 벗은거 꼴뵈기싫었음
    1254 질문) 진짜 심각합니다 남자가 술 마시구요 [새창] 2017-06-11 06:49:47 19 삭제
    전 의심하네요 백프로
    소변보는 구멍이 거꾸로 되어있는데 그럼 하루종일 소변 안봤다는거에요?
    그렇게 입으려면 불편하고 무엇보다 밖에서 옷을 그렇게 다벗을 일이 뭐있어요? 바지까지 다벗어야가능한데 친구끼리 고추자랑하려고 벗은것도 아니고 어이상실.. 납득가는 해명없이는 꼴도 보기싫을듯
    1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06:35:02 82 삭제
    아내분 진짜 착하시네요
    우리신랑이 애보기싫어서 일나가냐고하면
    넌 애보기 싫어서 술퍼마시냐고 한마디해줬을텐데
    님 아내한테는 남편의 도움과 고생한다 고마워라는 말한마디가 더 필요할 것 같네요
    1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22:38:30 0 삭제
    그냥 너구리에요
    좀 더 짰던것 같아요
    우리신랑 끓여쥤는데 집에 너구리 있었어? 라고 하더라구요
    1251 18개월 아들 언어발달이 느려요ㅜㅜ [새창] 2017-06-09 21:52:09 0 삭제
    티비에 나오는 애들이 빠른거더라구요..
    우리딸이 딱 그정도 고만할때에 걱정되서 어린이집에 이야기했더니 다른애들도 그렇다고 하시던데요?
    근데 두돌때까지 말 한두마디 더늘고 별차이없다가 26개월인 지금은 알아서 두단어씩 이어 말하더라구요 아이가 말이 느린게 아니라 부모가 조급한거였어요 지금은 전혀 걱정 안해요
    1250 아이가 너무 안잘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6-09 21:47:25 0 삭제
    6시반이후엔 간식안먹나요?
    전 다섯시반에 밥먹이고 일곱시에 샤워
    여덟시에 우유 여덟시반에 양치질 하거든요
    티비 좀 보다 바이바이하면 인사하고 바로 누워요 불다끄고 자기전에 이야기하면 아이가 더 안자더라구요
    차라리 불 키시고 이야기하다가 이야기 30분하고 이제 자야지하고 누워서는 눈꼭감으라고 하는게 어떨까요? 자기전 음악도 한번 중지 시켜보세요
    오히려 그게 방해가 되서 못 잘수도 있어요
    1249 염치없게 글 올립니다.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6-09 13:49:48 1 삭제
    매운떡볶이 완전 싫어하는데 유일하게 생각나는 떡볶이가 신전이에요
    후추맛 강하지만 많이 달지않으면서 매운맛이요
    1248 비빔면 헹구실때 무슨물로 하세요?? [새창] 2017-06-09 06:11:35 0 삭제
    1차는 수돗물
    2차는 정수기 찬물이요
    수돗물은 믿어도 배수관은 못믿어서...
    1247 아이가 너무 안잘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6-08 18:17:02 0 삭제
    규칙적인 생활하는데도 그런가요?
    자기전에 너무 과격하게 놀아주진 않으셨는지..
    막 까르르 까르르 좋아서 웃을정도로요

    전 맞벌이였을때 제 패턴에 맞춰서 매번 열시~열한시쯤 잘준비했어요 맞벌이하니까 씻고 먹이는게 늦어지고 놀아도 줘야하니 식사후 댄스타임도 신나게 가졌거든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니까 매번해줬는데 오히려 잘 못자더라구요
    그러다 지금 가정주부됐는데 자는시간을 아홉시로 정하고 매번 같은 시간에 밥먹고 샤워하고 댄스타임을 없애버렸어요 앉아서 조용조용 놀고 여덟시반에 불 끄고 누워요 티비한 십분보고 바이바이 인사시키니 아홉시에 딱 자더라구요 그뒤로는 안자려고 하던 습관 고쳤어요 혹 자극적인 놀이를 한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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