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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09:52:44	0	삭제
		헐..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08:37:13	1/8	삭제
		저는 다음메인이 좋게 보이던데요. 왜냐하면 호칭은 줄어도 내용은 정부에 우호적인 기사가 상당히 많이 전면에 배치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제목은 통상 기사에서 그대로 가져오지 다음에서 따로 편집해서 기사를 새로 만들어 올리는 경우는 거의 없을테구요 너무 숲보단 나무만 보는건 아닌지 싶구요. 현재 진행중인 매체도 호칭 수정 못해놓고 전선을 너무 넓게 가져가면 좋을거 없단 생각이 드네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0:24:40	3	삭제
		음.. 글쓴이 분은 직접 헤어지자고 말씀을 하신 상황인것 으로 보이는 데요. 그런데, 상대방 분이 헤어질순 없고 그냥 곁에만 있어달라고 사정하는 상황이구요. 그래서, 좀더 냉정하게 몰아치는것 같은데.... 댓글 쓰신분들은, 오유를 통해서 이별을 통보한 것으로 잘못 이해하시는 것 같아요. 특정인으로 부터 많은 사랑을 아낌없이 받는 사람의 고통도 있어요. 글쓴분도 상대방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 사랑에 보답 내지는 그만큼 더 사랑해보려고 노력을 해왔었던 것으로 보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사랑이 안되고, 그마음이 없고,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더 나가지 않으려 헤어지자고 하는 상황인것으로 보입니다. 몇개월, 일이년의 기간이 아니에요. 대략 10년 또는 그 이상의 인연이에요. 지나온 시간이 참 길고 노력을 많이 했겠지만, 두사람이 앞으로 살아갈 시간은 40년 50년이 넘을 수 있어요. 지금이라도 서로가 진짜 원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사람에게는 좋을 것 같네요.
	128	이언주.....문자폭탄(사진) [새창]	2017-05-27 01:48:08	0	삭제
		저한테도 몇통 온게 검색되네요. 민주당 권리당원들은 대부분 10여통씩은 있을듯요
	127	하어영기자님 뉴스공장서 딱 듣기 거슬리는 맨트 날리네요 [새창]	2017-05-23 08:24:50	2	삭제
		대통령이 대통령께서 영부인이 영부인께서 여사가 여사님께서 이 이야기지 니들은 그냥 ㅇㅇ씨라메 저렇게 비교도 지대로 못하는게 기레기 수준
	126	한걸레 야이 개XX들아. [새창]	2017-05-18 20:03:30	13	삭제
		접수 했슴다. 한겨레 한번 제대로 보내봅시다.
	125	[19금]길거리 싸움에서 무조건 이기는 방법.gif [새창]	2017-05-17 20:50:00	2	삭제
		웃자고 올린글에 진지모드 죄송. ㅎ
	124	[19금]길거리 싸움에서 무조건 이기는 방법.gif [새창]	2017-05-17 20:48:31	8/6	삭제
		사실.. 저렇게 옷벗는거 위험함. 왜냐면.. 옷벗는 중에 공격 들어오면 손발이 다 묶임. 실전에서도 몸싸움하다가 상대방 티입고 있는거 잡아 땡겨서 눈가리고 양팔움직임 가둬놓고 패는 경우 많음. 예전에도 술집거리 뒷골목에서 취객끼리 붙을때나, 취객이랑 시비 붙으면 상대편 바지 반쯤 내려놓고 두들겨 패는 애들 본적 많음. 티입고 있으면 상의 끌어잡아 댕겨서 상체 가둬놓고 패고, 츄리닝 입고 있으면 하의 끌어내려서 하체 가둬놓고 패고, 넥타이 매고 있으면 넥타이 잡아 당기기, 셔츠 입고 있으면 뒤쪽에서 옷 끌어 올리기.. 아무튼, 길거리 싸움에서는 저렇게 기다려주는것 없음.
	123	대구시 본청·산하기관 직접 고용 비정규직 모두 정규직 전환 [새창]	2017-05-16 18:17:51	5	삭제
		어엇.. 본청 정규직이 아니라 별도 법인 설립 정규직이네요
	122	최재성 전 의원 페이스북 글 올라 왔네요. [새창]	2017-05-16 06:53:36	16	삭제
		이글을 보고 왜 이리 눈물이 나는건지.. 마음이 울컥하니 진심이 전해져 옵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3 14:45:51	19	삭제
		나댄다는 표현은 없었어요. 이동중에 모바일로 봤는데요. 오버하면 안좋을것 같다고 했고 앵커가 수정요청하자. 과하시면 안좋을것 같다고 했었죠. 내 여친이 다른 남자들 있는 동창회 같은 곳에 갔을때. 여친은 믿지만 다른 남자들은 못믿겠다는 말처럼. 적극적인데 주변에서 구설 만들수 있으니 조심하자는 의미로 들렸었거든요.
	120	시게와 오유 시스템의 문제 [새창]	2017-04-27 11:29:26	1	삭제
		조직력은 조직이 있어야 조직력인데.. 글쎄 과연 그럴지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사실 그것이 문제되는 이유는 진짜 조직이 개입하면 베스트 만들기 쉽다는 것이구요. 대선이나 총선같은 상황이 오면, 게시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니, 대중이 접속하는 횟수도 늘어나고, 그러면 자연히 평시 보다는 추천도 비공도 글도 많아 질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이러한 이벤트가 없을때는 사실 시게라고 더 튀는것도 없어보이던데요. 최근 상황을 보면, 오히려 군게에서 베스트 더 자주 올라오기도 했었던것 같구요. (그럼 이것도 조직력이 동원된 건가요... 그건 아니죠..) 다만, 최순실 사태가 발생한 작년말부터 벌써 5개월 이상 시사 상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은것이 사실이었을테구요. 그로 인한 다른 게시판 유저나, 시사에 상대적으로 덜 관심있는 분들의 경우, 쉬이 피로감을 느끼실만 하긴 합니다. 특수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일은 그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반복됩니다. 그래서, 추천수 기준도 달리적용하는 것일테구요. 음.. 제가 40초반이니 시사관련 인터넷게시판 들락거린지도 15년은 된거 같네요. 그런데 그 15년 동안 제가 경험했던 거의 대부분의 시사 관련 토론방이나 게시판은 늘... 2~3년 마다 이런 사이클이 반복되었습니다. (대선과 총선) 즉, 그냥 지나가는 현상으로 바라봐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실 최근 군게 베스트도 결국은 시사 이슈이지 않나요? 다만, 여러가지 가치판단중에 게시판 성격에 따라 그 중요도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차이일뿐일것 같은데요?
	119	노무현님 보고 계십니까? [새창]	2017-04-22 20:28:16	7	삭제
		.보관 감사해요
	118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8 16:41:19	51	삭제
		같이 가자고 하세요~ 남편 문화재 찍을때, 님은 아이들이랑 추억쌓기 하면 되죠. 출장도 아니고 개인 취미생활때문에 몇일씩 집 비우겠다는 남자.. 저도 남자이긴 하지만 이해 불가임.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14:41:58	0	삭제
		뭉텅이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하나.. 상대방보다 자기자신을 좀 더 아끼고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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