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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20:47:21	1	삭제
		어엇 영천 이씨..
	145	다른남자 좋아해본적 있나요? [새창]	2017-08-18 09:50:21	19	삭제
		댓글쓰려고 로그인. 23에 만나서 1년 교제후 24살에 결혼, 남자나이는 11살 많은 35세, 그리고 4년차.. 대략 글쓴분은 28, 남편분은 39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도박의 위험성은 도박에 가산을 탕진하거나, 그 이후의 폭력에 대한 잠재성 보다는, 적은 노력과 요행수로 일확천금을 바라는 그 마음이 가장 위험하다고 봅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서 30대 후반의 나이로 넘어가는 남자입장에서 큰 목돈에 대한 유혹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세태이기도 하지만, 쉽게 번 돈은 쉽게 쓴다고, 설령 토토로 대박을 맞는다고 해도, 그 돈이 날아가는 것 역시 한순간에 불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도박을 끊고 개과천선의 문제 이전에, 작은 돈이라도 알뜰살뜰 모을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도박에 심취한 사람은 이렇게 되기 힘들어요. 더이상 헛된꿈은 쫓지 않는다는 자각이 들었을땐, 이미 알뜰살뜰 모으는 능력도 가지지 못한 나이가 되어서야 가능할 수도 있어요. 결국, 재결합 한다고 해도 10여년은 계속 맘고생 하여야 할거에요. 지난 3년과 앞으로 10년 그리고 그 뒤의 미래에 대해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거에요. 다만, 저는 글쓴 분의 마음속 깊은 곳의 상처를 우선 치유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남편분이나 아이를 떠나서, 본인의 자기애를 찾고 아픔을 치유하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상담치료사 분들을 좀 알아보고 만나서 치유해보세요. 본인의 깊은 상처가 치유되면, 다음 한걸음을 어떻게 걸어야 할지 보이실거 같아요.
	144	19금?) 전남친 / 섹파 ?? [새창]	2017-08-09 07:08:57	18	삭제
		섹파논란이 중요한건 아닐거 같아요. 상대방 입장에서도 얼마든지 오해할거리는 많아서요. 어쩜 상대방도 뭔가 다른 식으로 자기합리화 하고 있을거 같거든요. 다만 가장 큰 차이는 일반적인 남녀관계에 섹스라는 것이 남자가 통상 여자보다 정신적부분보단 육체적 부분이 더 작용하는것의 차이가 있을뿐.. 여자도 남자처럼 그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도 없진 않으니까요 결국.. 중요한건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헤어진것도 아닌것도 아닌 그러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고 여기에 더 문제는 감정의 정도 정이지만 몸의 정도 정이라는 부분입니다. 몸정이 계속 있으면 감정도 끊임이 없기에. 새로운 마음이 들어올 여지가 적어져요. 스스로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님께서는 그분과 미래를 함께하고 싶고 원하는지. 그렇지 않다면 무조건 끊어내야 하구요. 상대가 원한다면 나도 그럴 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든다면 미련인 것이니 끊어내셔야 해요. 본인 미래에 대한 선택과 판단은 오롯이 본인에게 달려 있어요. 현명한 판단과 행동하시길~ 기운내시구요. 늦었다 싶을때가 빠르단 말은 어디에도 통용되어요.
	143	평생다이어터의 착샷 [새창]	2017-08-02 21:20:43	0	삭제
		짧.. 이쁘세요 ㅎ
	142	MIT 공대 장난 스케일 [새창]	2017-07-26 10:36:11	1	삭제
		그런데, 테트리스 잘 못하긴 하네요.. 일부러 못하나 싶을 정도임 ㅎ
	141	와이프님 신혼룩 [새창]	2017-07-25 14:32:45	1	삭제
		ㅎㅎ 네. 태어난 직후는 제 붕어빵이었는데, 자라면서 점점 엄마 모습이 더 많이 보이기도 하네요. 얼굴만 입니다. ^^ 비율은 와이프 판박이에요.. (휴.. 다행이라는 ^^)
	140	와이프님 신혼룩 [새창]	2017-07-25 14:31:20	1	삭제
		ㅎㅎ. 안어울리는 옷도 있긴 합니다. 주로 본인이 알아서 입는데, 결혼 후 옷입는 스타일을 바꾸려해서 옷살때는 같이 가서 골라주곤 해요. 사실, 와이프는 비율도 비율이지만 얼굴이 더 많이 이쁩니다. 냉정히 적용하는 객관적인 기준에서요..
	139	와이프님 신혼룩 [새창]	2017-07-25 14:28:33	2	삭제
		임신초기 산부인과 가서 간호사한테 체중이야기하면.. 주변에서 아주 약간 웅성거리긴 했던것 같아요.
	138	와이프님 신혼룩 [새창]	2017-07-25 06:32:24	1	삭제
		아이가 엄마 비율 닮아서 참 다행이에요 ^^
	137	와이프님 신혼룩 [새창]	2017-07-25 06:32:08	1	삭제
		감사합니다 ^^
	136	와이프님 신혼룩 [새창]	2017-07-25 00:47:11	3	삭제
		음.. 비율이 좋으신 아내님 이시지만 객관적으론 키는 조금 아담하세요 ^^
	135	와이프님 신혼룩 [새창]	2017-07-25 00:27:33	27	삭제
		원래 아내가 제일 이쁘지만.. 엄마가 된 직후의 아내는 더 없이 이쁘죠...
	134	와이프님 신혼룩 [새창]	2017-07-25 00:26:13	12	삭제
		네 임신초기에 39. 만삭때 54. 저쯔음엔 42 정도 였을거에요. 안먹어서 제가 엄청 화냈던 기억이.... ㅠ
	133	5년전 싱글때 패션? [새창]	2017-07-23 03:31:07	1	삭제
		지금이랑 달랐던 몸매 ㅠㅠ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02:19:20	1	삭제
		요가가 아니라 요. 이불이랑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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