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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아가가띠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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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가가띠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16:28:47 0 삭제
    .
    190 박정엽 기자 질문 (댓글관련) 사실은... [새창] 2018-01-10 14:41:50 9 삭제
    벌써 기사 하나 나온거 같더라구요. 양념발언과 이번 발언을 비교하는 기사가..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6 21:31:00 0 삭제
    저도 조금... 애매한 부분이...해당 분야가 범용분야가 아니라서.. 판단이 모호하네요.. 저 자료만으로 뭐라하기가 조금..
    특히.부부는... 사내연애해서 결혼한것일 지도 모르는데..
    188 조응천의원 페북 [새창] 2017-12-26 00:30:51 3 삭제
    그런데 보좌관 확인된거 있나요?
    187 요며칠간 시게를 보면서 [새창] 2017-12-25 06:56:12 13 삭제
    싱처 받을 사람은.상처 받아야죠.

    상처줄때는 모르고 상처줘놓고
    그에따른 결과에는.나몰라라 해선 안됩니다.

    모든 행위에는 결과가 따름이.
    그리고 그 행위와 결과는 비슷한 충격으로 수렴함을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186 약 70년전, 37년전, 30년전, 10년전.. 그리고.. [새창] 2017-12-20 12:01:54 0 삭제
    감사합니다
    185 시게분들 이거 보면 이분좀 데려가요 [새창] 2017-12-18 22:32:07 0 삭제
    답답한 유저라면 그냥 무시하세요.
    누가 뭐라해도 오버쟁이는 안바뀌더라구요
    184 시게 vs 다른게시판 논쟁에 대하여 [새창] 2017-12-18 21:15:48 0 삭제
    ㅎㅎ 넵. 그냥 이런거에요 라고 생각합니다 ^^
    183 시게 vs 다른게시판 논쟁에 대하여 [새창] 2017-12-18 17:20:05 10 삭제
    조롱하든 말든 신경 안쓰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 한쪽 주장을 하는 분들 중에도 과한분들 분명 있을거에요.

    좋게 표현하면, 촛불시위때 버스 올라가자고 외치는 강경론자가 그에 해당할 테고
    나쁘게 표현하면, 촛불시위때 경찰 때리는 시늉하는 프락치가 그에 해당할 테구요.
    182 시게 vs 다른게시판 논쟁에 대하여 [새창] 2017-12-18 17:17:09 13 삭제
    첨언..

    다른게시판에 그 게시판 제목과 연관된 시사글 올리시면서, 시사 사항에 대해 주장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시사에 대한 이슈를 좀더 키우고, 전달하고 확대하고 싶어서 하시는 것이죠?
    그런 글에, 시사에 관심있는 사람이 가서 추천/비공감 표시하는건 아주 당연한 것이에요.

    각 사안에 대하여, 추천하는 사람들이 주로 상주하는 게시판들이 다르겠죠.
    각 사안에 대해 비공감 주는 사람들도 서로 다른 게시판에 있는 것이겠죠.

    그런데 주로 있는 게시판이 다르다고 해서, 그 게시판 사람은 아니에요.
    결국은 어떤 사안에 대해 추천하는 사람과 비공감하는 사람만 있을 뿐이에요.
    또한, 이런 성향은 사안이나 주제에 따라 합쳐지기도 하고, 흩어지기도 해요. 결국 나님과 너님의 생각이 항상 반대인것 만은 아니에요.

    그럼에도, 극렬하게 분리를 주장한다는 것은... 이런 공간을 없애겠다는 생각이 목적이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어요.
    181 막말엔 막말로, 밟을때는 잔인하게 [새창] 2017-12-17 21:49:01 5 삭제
    20년 차이난다 하셔서... ㅎㅎ
    180 막말엔 막말로, 밟을때는 잔인하게 [새창] 2017-12-17 21:11:54 5/31 삭제
    그래도 이왕이면 다음부턴 조금만 더 부드러운 표현을 사용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179 베오베의 부채의식의 글을 보고 [새창] 2017-12-17 21:06:13 6 삭제
    1번은 맞을 수 있는 문장이지만
    2번은 틀릴 확률이 아주 높은 문장입니다.

    사람들은 노무현 문재인 이라는 이름이나 관계가 아니라
    그들이 바라던 세상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그리고 그 상식에 대해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대한 상식의 가치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는 분들이 으레 이런 논점으로 본질을 호도하곤 하죠~!
    178 혹시 오유 과거에 '한나라당'지지글도 베스트 갔던 시절 아시나요? [새창] 2017-12-17 20:56:10 0 삭제
    본격적인 편가르기는 노통 집권 이후였습니다.
    저는 다은아고라에서 2001년 부터 자주 참여했었는데.

    2천년 초반까지만 해도 서로 진영의 이해와 존중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당시에도 dj 노통 진영이었는데 보수지지지분들 모임에 초대받아 가기도 했어요.

    노통 집권이후 탄핵 정국을 돌파한 뒤부터.. 편가르기가 아주 심해졌습니다. 그땐 그냥 욕하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 많았어요..

    그런데 얼마전 김어준이 다스뵈이더에서 그때.이야길하더군요.. 제가 예상 했던 것과 비슷했었어요.
    177 시게 분리하려는거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이유가 [새창] 2017-12-17 16:28:33 18/62 삭제
    그래서 계속 게시판 분쟁으로 몰고가는 분들이 있다고 봅니다. 군게 의게 자게.. 토론 주제는 달라도 결국 게시판 분쟁으로 가는 이유..

    바로 말씀 하신 부분 때문에 집요하게 게시판을 통으로 공략하죠. 그리고 그 논리에 이용당하시는 똑똑한 분들도 많으시구요.

    집중되는 게시판을 분열 분리시켜서 시민의 의식을 분리시키는거.. 과거 다음 아고라가 어떻게 없어졌고 티스토리가 어떤식으로 바뀌었으며 네이버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본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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