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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아가가띠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11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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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가가띠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8:41:34 0 삭제
    차이는 한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싶으시면,

    이런 상황에서 이런 감정이 이해안되지만, 좋아한다고 분명하고 정확하게 이야기 하시는게 좋으세요.
    뭐.. 현재 상황은 현실적인 여건 (눈앞에 없으니) 마음이 멀어지는 내지는 상황을 인정하는 형태이긴 해서...

    고백의 결과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요..
    분명한건 정말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연결된다는 것이니.. 화이팅 하십셔~
    55 [익명]사귀는 남자들만 제 외모를 지적하는건 [새창] 2016-09-20 18:38:48 3 삭제
    사귀는 관계에서 이야기보다는,
    제 3자에게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하는 지를 보면 진심여부를 알기 쉽습니다.

    남녀의 차이라기 보다는, 내 사람이니까 오히려 지적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통상 여친에게 이쁘다고 하는게 정상일진데..
    아무래도, 본인"을" 더 좋아하는 사람보다, 본인"이" 더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신건 아닌지 싶네요 ^^
    54 본인 아이 사진에 이상한 제목으로 올리는 부모가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6-09-19 17:03:13 25 삭제
    아공님.. 댓글이 많아지셔서, 다시 댓글 남깁니다.

    아이사진에 19) 붙이는 제목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거창한 잣대가 아닙니다.
    그냥 일반적이고 단순한 상식선상의 문제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실 부분이 아니세요.
    그리고, 제 글과 다른 분들의 글과 연결하여 생각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제가 다른 분들 글을 하나하나 다 탐독한 것도 아니구요..
    아이아빠로서, 아이 사진에 19) 붙이는게 이해 안되서 본글 쓴 것 뿐이니까요.
    53 가난한 집 돈잘버는 여자는 호구인거같습니다. [새창] 2016-09-19 16:50:58 17 삭제
    물건을 사면 물건이 남고, 밥을 먹으면 배가 부르고, 선물을 하면 생색을 내는 것이..
    돈의 제 역할입니다.

    내돈 쓰는 건데, 생색내시거나, 본인이 쓰는 기분이 들어야 맞게 쓰는 것이구요.
    그런 느낌 안든다 싶으면 어떻게든 안써야 하는게 맞는 것이죠~

    돈가진 사람이.. 자기 중심적이면 주인이 되는 것이고, 남한테 끌려다니면 호구가 되는 것입니다.
    기운내시고, 본인에게 맞는 선택을 하셔서 추진하세요.. ^^
    52 본인 아이 사진에 이상한 제목으로 올리는 부모가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6-09-19 16:27:05 32 삭제
    저는 다른건 모르겠구요.

    의도가 어찌되었든, 자기 아이 사진의 제목에 19) 이런거 붙이는게 이해 안된다고 적은 것 뿐입니다.
    51 본인 아이 사진에 이상한 제목으로 올리는 부모가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6-09-19 15:53:53 31 삭제
    앞서 댓글에서 적었듯 자기 아이 사진에 엄한 생각을 하는 부모는 없겠지요..

    다만, 제 상식에서는 자신의 아이 사진에 19) 이런 제목을 붙이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50 본인 아이 사진에 이상한 제목으로 올리는 부모가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6-09-19 15:51:36 41 삭제
    부모의 불순한 의도(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를 말한 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야 당연하겠지요.
    다만, 본문글에서 이상야리꾸리 라는 표현은 제목에 19) 붙은 경우를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19)를 기대하고 글을 클릭하는 사람들의 생각에 내 아이를 노출시킨다는 것이
    제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된다는 글을 적은 것 뿐..

    그 부모에게 어떤 불순한 의도(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가 있는 것처럼 적은 것은 아닙니다.
    49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3 20:47:38 20 삭제
    남편은 99%를 내어주고 1% 만은 하고 싶어하지만..
    아내는 그 1%를 갖지 않으면 99% 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므로...

    Ps4가 위의 1%에.해당된다면 ps4 포기하시고 다른데서 만족을 느끼시고

    Ps4가 위의 99%에 해당되신다면 그 무엇인가 1%를 포기하시는 댓가로 ps4를 원하시면 됩니다 ^^

    40대 아재
    48 호칭 이야기가 나와서 찾아보다 받은 충격 [새창] 2016-09-12 15:54:18 1 삭제
    와이프 오빠의 아내를... 부를때 경상도에서는 "처수씨" 라 부르곤 했습니다.

    참고하여 주세요~
    47 딴지에 대해서 불편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6-09-12 09:18:20 17 삭제
    노무적 관점에서 언급하자면, 일단 근로계약서 안쓴거 무조건 잘못입니다.
    근로계약서 상에 수습기간(또는 인턴기간)을 명시하고, 해당 기간중의 해지에 대한 요건을 정리 해두었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딴지일보가 전체 직원이 얼마나 되는지, 매출이나 수익이 어떤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수습 1명 정계약 취소하고 아르바이트 2명 채용했다면..
    경영난이 아주 심각하거나 (또는 그렇게 예상되거나) 해당 인력의 보직이 비전문적이었거나 (또는 전문화 시킬 역량(회사역할)이 안되거나)
    둘중 하나 였을 확율이 높다고 보입니다.

    끝으로.. 정규직 채용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아주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우리가 쉽게 말하는 일이 잘못되었다면 회사 책임이지 근로자가 왜 나가야 하냐...
    사실 이부분도 정규직에 해당하는 부분이 크고, 인턴과 수습에 대해서는 책임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긴 하죠..
    46 딴지 벙커1 노동자 해고사태 또하나 나왔네요 [새창] 2016-09-12 09:08:11 18 삭제
    인사담당 전문 관리자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실무자 실수가 80% 이상이라고 봅니다.
    당초 근로 계약서 작성안한 것 자체가 가장 큰 잘못이네요.

    그외 실무적 차원에서 언급할 부분이 몇몇가지 있지만, 위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인해 모두 불필요하고..
    욕먹어도 할 말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그나저나 우리나라 진보들은 왜케... 철저하지 못한건지.. 자기 성찰이 이정도로 부족한건지.. 아쉽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똥물에 빠지나, 똥물이 튀나.. 똥은 같은 똥 취급 받는다는거... 전체를 볼때야... 똥안묻은 면적을 보지,
    막상 똥만 보면. 여기나 저기나 죄다 동류로 취급받을 수 밖에 없단 것에.. 둔감한건지..
    45 靑 "조응천이 자신만 선물 못받았다고 공론화해 배달 취소" [새창] 2016-09-08 13:19:10 24 삭제
    하나더 말이 좀 이상한게.. 일반적으로 배송이 늦어도, 1일 차이 밖에 안나는 상황에서,
    조응천 위원이 이슈화 시켜서 지금 시간까지면 일반적인 상황이면 이미 도착했어야 하는 상황임.

    그런데, 취소를 시켰다고라? 또한 취소가 되어서 배송이 안되었다고라?

    배송 주문 자체의 날짜가 다르지 않고서야 이게 어찌 가능하단 말인지... 싶네요
    44 정의당, 예산 관련해서 당규위반 터짐 ㅋㅋㅋㅋ [새창] 2016-09-06 17:01:54 1 삭제
    게시판에 예산결산 내역 올라온거 같던데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1:17:17 1 삭제
    ㅎㅎ 저도 올리려던 찰라였는데 먼저 올리셨네요 ㅎ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14:46:29 46 삭제
    이쁜 사랑 하시구요~~~

    제 경험담으로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은, 좋을때는 문제 없는데, 상호간에 트러블이 생기면 일반적인 경우보다 변수가 좀더 있긴하더라구요.
    (13살 차이, 8살 차이, 9살 차이 교제 경험담)

    무튼, 트러블이 발생했을때,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하는 마음이 중요해요~
    주변사람들은 또래들이어서, 조언을 구하기 쉽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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