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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21:04:45	0	삭제
		생긴지 얼마안된 회사가 직원에게 바라는 기본적인 덕목은 성실성과, 열정, 솔직함 일 것입니다. 다만, 업종에 따라 추가적으로 바라는 인재상이 조금 다를것 같긴하네요. 정보가 하나도 없다시니, 좀 이상하긴 하지만, 회사 가서 정보 습득하세요 (직원들 숫자, 업무환경, 회사 분위기 등등) 화이팅 하십시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20:56:16	0	삭제
		비교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무엇으로 비교하느냐에 따라 나쁠수도 무방할 수도 있는데. 정성적인 측면에서 아쉬워하시는 것 같으니... 충분히 비교할만 하긴 하겠어요. 여자는 사랑을 먹고 산다는데.. 표현이 서툴은 남친이시니.. 에궁. 음.. 비교는 하지마시고, 남친한테 바라는 바를 한번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지 싶어요~ 어쩜.. 남친이 모를 수도 있으니까요 (둔감해서, 내지는 님께서 원한적이 없어서)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20:53:42	0	삭제
		이럴때, 남자들이 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출장(기타 등등) 핑계 대고 내려가서 한번 만나보고, 솔직하게 고백했다가 차이면, 그냥 친구처럼 편하게 연락하고 지내죠 .... 이런건데.. 훔훔. 솔직히 며칠 전으로 되돌아 가면, 그냥 알고 지내던 사람인 것을.. 밑져야 본전인데 남자답게 고백하고 까이든 말든 하는게 낫지 않겠어요? 까이면, 여자한테 한번 적극적으로 대쉬해봤으니 새로운 분 만나면 적극성이 좀더 생기실테고 안까이면... 사귀어보는거죠 뭐 ㅎㅎ 화이팅 입니다. ㅎ
	68	[익명]이성문제 고민 상담 좀... [새창]	2016-09-20 20:44:18	0	삭제
		음... 드라마 각본까지 쓰실 필요는 없으시구요.. 즉, 페북이라는 매게체를 어떤 큰 의미를 내포한 복선까지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으세요. 무엇보다도 글을 읽는 저의 경우는 님께서 페북의 메세지를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니까, 상대방 분이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예단할 수도 없기도 하구요 남녀관계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은 솔직함이고 진실함 입니다. 다만, 님께서 아직 그분에 대해 모르는 부분도 많으시고, 그분 역시 님에 대해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너무 성급하게 다가가실 필요는 없구요. 시간 되실때 차한잔이든 뭐든 직접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내면서 조금씩 친하게 다가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관계가 어느정도 진전 (좋든, 나쁘든) 되다보면 페북 메세지 이야기가 당연히 나올테고 그때..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써서 보냈는지 솔직하게 말하면 됩니다.. 진심은... 숨길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광고할 필요도 없거든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9:30:10	0	삭제
		음..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세요. 글쓴이 본인이 본인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상대방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요.
	66	대체의학 맹신 가족 설득..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6-09-20 19:26:25	0	삭제
		좀더 상식적인 방법으로 접근도 필요할것 같아요. 스스로 탐구하고 그것을 알아가시는 분이신것 같은데, 해당 정보가 제한되어 있거나, 그 정보내의 변수의 틀이 한계가 있으면 아무리 깊이 생각해도, 그안에서 내용이 맴돌게 되어서 벗어나기 힘들 수 있거든요... 일단, 대체의학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시니, 다른 대체 의학에 대한 질문도 해보는 형태로 관심을 다양화 시켜보기도 하시구요. 만병 통치약이 있는지에 대해 깊이 토론해보시는 것도 좋으실거 같아요 ^^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9:21:44	0	삭제
		보는것이 익숙하고 보는것에 집중하는 경향 이시라, 직접 보지 않으면 관심이 떨어지는 타입이신거 같네요. 본글에 적혀있듯, 남친만나면 남친 보고, 집에 오면 티비, 인터넷 보고.. 보는데 익숙하고 그것을 좋아하니까.. 듣거나 읽거나 이런데 관심이 덜가는 상태인거죠.
	64	[익명]사귀는 남자들만 제 외모를 지적하는건 [새창]	2016-09-20 19:17:18	2	삭제
		음.. 뭐.. 그냥 인연이 아니었다는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으실거 같아요. 만약, 외모 안따지고 본인이 좋아해서 먼저 대쉬해서 사귀게 되었다면, 그 외모 안좋은 남자친구는 스스로 너무 잘난것으로 착각하는 경우의 수도 발생했을 가능성이 없진 않았을테니까요. ^^ 그리고, 실패의 확률을 줄이려면 이런저런 부분에서 비슷비슷한 사람 만나는게 무난하긴 합니다만, 그것이 또 꼭 정답이라 할순 없어서요... 끝으로, 이런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용감한 자가 미녀를 차지한다는 말을 잘 아는 분들은, 자기를 만나준 미녀에 감사하기 보다는 본인의 용감성에 도취되는 경우도 적진 않다는거... 인것 같습니다. 모쪼록 좋은 인연 좋은 분 만나세요 ^^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9:05:24	0	삭제
		제가 과거 경험상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건.. 헤어질때 헤어진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또 다시 같은 이유로 헤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별할때 각자가 마음의 정리를 할 시간이 필요하고, 그것이 충족되지 않으면, 억지로라도 시간을 좀더 늘렸다가 마음 정리 끝나면 획 돌아서는 경우도 많아요. 애써 마음정리 된 상태에서 다시금 그분을 받아들인건 님의 입장에서는 그분의 진심을 받아줬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확률도 존재하므로, 상대방의 반응보다는 본인 스스로의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하시는게 좋으실것 같네요.
	62	동일본 대지진 당시 고층 빌딩들.gif [새창]	2016-09-20 18:57:55	1	삭제
		지진시 안전한 건물이 고층빌딩 고층아파트 제일 위험한 건물이 3~5층 정도 되는 저층 빌딩.. 건축시 구조물 차이로 인한 사유로, 많이 공유되고 있는 사실이긴 합니다.
	61	[익명]남친 이거 왜 그러는 거예요?? [새창]	2016-09-20 18:54:47	0	삭제
		말씀하시는 것으로 봐서는... 움.. 그다지 좋은 현상은 아닌거 같은데요... 처음부터 명확하게 할 부분은 하고 진행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60	[익명]사람 잊는게 이렇게 힘든가요 [새창]	2016-09-20 18:52:57	0	삭제
		생각에서 이어지는 이미지를 바꿔보세요.
	59	[익명]사귀는 남자들만 제 외모를 지적하는건 [새창]	2016-09-20 18:51:27	7	삭제
		이런 경우는... 상대방의 강점을 희석시켜서 평등한 위치로 올리려는 일종의 행위 일 수 있습니다. ^^ 다만, 통상 이럴때 남자들이 표현하는 방식은 직접적인 외모 지적보다는, ㅇㅇ 야 너는 객관적으로 어디가 참 이뻐. 그런데 내 타입은 아니긴 해.. 이런식으로 표현하곤 하는데..... ^^;; 즉, 너의 강점때문에 너를 사랑하는게 아니야, 나는 너의 강점을 인정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사랑해.. 뭐 이런 식의 표현인거죠...
	58	[익명]여자들은 왜 대시를 안해요? [새창]	2016-09-20 18:48:17	2	삭제
		그러는 본인은 왜 대쉬 안하세요? ^^ 상대방이 관심있어 한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는데 대쉬 안하시는 이유가?? 아마.. 상대방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57	대체의학 맹신 가족 설득..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6-09-20 18:47:08	0	삭제
		한의사 통해서 확인하시고 말씀전해드리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대체의학은 만병통치약이 아니고, 케바케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듣기 좋은 소리만 듣고 싶어하시고 보고 싶어하실것 같거든요. 그래서, 사상체질 같은 체질론을 들고 나와서, 해당 대체의학이 이런 체질에 맞는지 안맞는지 하는 형태로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떨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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