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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한 어머니의 아들에 대한 격려와 위대한 사랑의 결실! [새창]	2016-12-15 16:35:44	6	삭제
		고향이 같아서.. 나이차이도 크게 나진 않구요.. 그래서..저 일화가 어떤 것인지.. 너무나도 강하게 다가오네요... 그 동네의 인심과 선생들과 분위기....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15:34:55	7	삭제
		얼마전 싼타페 사고.... 운전자가 사이드 안당겨서..운전자 과실로..... 판명.. 풋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사이드 당기면 괜찮다는건지.. ?
	83	바에서 일하는 ㅊㅈ [새창]	2016-12-08 15:37:43	16	삭제
		님. 직장인이죠? 회사에서만 보고, 밖에선 안보면... 어떤 경우인지 아실거 같은데요.
	82	문재인, 서문시장 화재현장 방문.jpg [새창]	2016-11-30 22:22:25	7	삭제
		나? 노? 라? 경상도 사투리 어미에 붙곤하는데.. 이런거 짚는건 좀..^^ 물론 그냥 했을수도 다른의미가 있을수도 있지만여
	81	문재인, 서문시장 화재현장 방문.jpg [새창]	2016-11-30 22:21:02	8	삭제
		경상도는 이런말하면 안되나여? 노가 어때서.그래요??? ㅎㅎ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6:09:01	10	삭제
		목적성과 방향이 중요합니다. 결혼전까지는 각자 살아왔고, 결혼 후 부터는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대화의 방식과 생각의 방식도, 결혼전에는 각자, 결혼후에는 함께 입니다. 결혼 초반은, 서로가 각자 살아왔던 시간동안의 대화와 생각의 방식이, 함께 해냐가는 미래지향적인 방향하에서, 서로 조율하고 맞춰 가는 과정으로 삼아야 하며, 이때, 서로가 각자의 대화 및 생각 방식을 상대방에게 주입하려 하면.. 계속 싸우도, 다투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첫인상이 50% 라는 말은 처음 만날때만 해당되는게 아닙니다. 함께 살아가기 시작하거나, 부부가 무엇이든 새로운것을 함께 할때는 모두 첫인상 50% 입니다.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곧 없어 질것이니, 없다고 생각하고 대화한 아내분과, 곧 없어지더라도 그순간 있었다면 있다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편분 입니다. 또한, 남편의 평소 생각을 알고 있음에도 솔직하게 말한 아내의 용기도 한편으로는 이해하고 배려할만 합니다. 고로, 빚이 있었다 없었다라는 특정 시점의 사실로만 이야기해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두사람에게 좋은것 보다는 안좋은쪽의 영향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신혼초 주도권 싸움 일부러 할 필요 없고, 약점 잡고 채근할 필요도 없습니다. 부부생활이라는 긴시간을 앞에 두고 생각해보면... 그저 천천히 서로 맞춰갈 수도 있는 부분 입니다. 다만..... 난 이것만은 절대 안된다 라는 최소한의 라인은 분명히 해주시는 것이 두분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 선만 넘지 않으면 아무리 싸워도 화해할 수 있으니까요. 모쪼록, 본건에 대해 현재 댓글의 상황을 보여주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으시길 바라고, 본인이 생각할때 절대 안되는 것의 기준을 이번에 차근차근 설명하되, 이번 일을 계속 물고 늘어지진 마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안그러면 됩니다. 30대 후반에 4개월만에 결혼하고 초반 2년간 무던히도 싸웠던 40대 아재가.. 드리는 글입니다.
	79	나 좀 짱인 듯 ^^ [새창]	2016-10-14 18:18:49	1	삭제
		혹시 동명이인 인건?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19:22:03	11	삭제
		자기 자신에게도 호구가 되어 보는건 어떠세요? ^^ 본글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저역시 한때 아낌없이 주는 나무, 결혼하고 싶은 남자 등등 이었었는데.. 정작 나 스스로에게는 호구도 되어본적도 없고,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한것은 별로 없었던거 같더라구요.. ^^ 지금은 결혼한 아재이지만.. 무튼, 자기 스스로에게도 호구가 되어볼 필요성이 있어요 ^^
	77	사퇴 하세요! [정청래트윗] [새창]	2016-10-10 06:42:45	4	삭제
		으흠~! 첫댓글이란걸 처음 써봄... 베게에서라닛 우핫핫
	73	[익명]업계를 떠날까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6-09-21 06:59:54	0	삭제
		꿈과 해당기업의 연관성이 어떤지 싶은데요 이정도로 심하다면 그 계통에서 살아남는 회사들.분위기가 약간 비슷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회사내에서 비젼을 찾을때는 대표보다는 가까이 있는 상급자의 모습을 보면 본인의 사내 미래가 그려지곤 합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21:18:05	0	삭제
		같이 밥먹고, 내가 쏠테니 그때 그돈으로 계산해라.. 라는 식으로 퉁치는게 제일 깔끔.. 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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