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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09:24:58	0	삭제
		이.글이.. 작성자님의 마음의 결심이 되실 것입니다. 그 언젠간 이 글이 작성자님을 진심 부끄럽게 하고 또한 감사하게 하는날이 곧 오길 바랄께요 ^^ 사람은 간혹 일부러 자신을 학대하거나 나쁜짓을 하곤 해요 그렇게라도 멀어지려구요... 힘내세요~~
	115	文 미디어특보단 발족, 단장 민병욱…최일구 등 前언론인 참여 [새창]	2017-03-02 19:52:32	0/11	삭제
		최일구는 좀...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14:10:30	0	삭제
		내가, 어떤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모두 내가 해야 하는 것이에요. 주변사람의 의식이나 시선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본인이 감내할 수 있는 정도 선상의 여사친과의 관계라면 용인할 수 있지만, 본인이 감내가 되지 않는 정도의 선상의 여사친과 관계라면, 여사친과의 관계가 본인과 남친간의 관계에 불화가 될 수 밖에 없어요. 남녀가 사귀다가 헤어질 때는 그 이유가 있구요. 그 이유들 중에 정말 바뀌기 힘든 이유가 있는 법이에요. 헤어진 남녀가 다시 재결합 할때 그 바뀌기 힘든 이유가 용인되지 않는다면, 결국은 또 다시 헤어질 수 밖에 없어요. 남친의 여사친과의 관계가 이러한 정도에 도달하고 남친이 그것을 바꿀 생각이 없다면, 이것은 헤어질만한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물론, 다른 관점에서 볼때, 남친의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다른 부분의 장점이 많다면, 그 장점과 단점의 더하기 빼기를 통해 스스로를 납득시켜야 할것이에요. 다만, 남녀간의 문제에 다른 이성이 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면, 일반적으로는 치명적인 이유에 포함되고, 이런 경우, 극복이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나 또한 남사친과 똑같이 만날게 아니라면 말이죠. 모쪼록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113	아빠 회사 상사가 멘붕 [새창]	2017-02-21 16:39:53	4	삭제
		예전에... 임원 이사하는거 가서 안도와줬다고 혼난적이 있긴 함... (물론, 그분이 오지 말라고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관리부 임원한테 혼남) 경조사 업무가 부서원의 업무인가 아닌가에 따라 개인사일 수도 있고, 회사업무의 연장일 수도 있습니다. 어찌 들릴진 모르겠지만, 예전엔 우리나라 대기업들 중 일부는 상조팀을 전담으로 운영하기도 했었죠. (이 분들은 상가집 다니는게 일입니다.) 아마도, 평소 그 직장 상사가 인성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을 것 같긴 한데요.. 1. 본인 개인사 가지고 반성문 쓰게 했다. 부분의 문제가 아니라.. 2. 해당 업무를 원거리여서 타인에게 위임하였는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성문 쓰게 했다. 가 문제 인 것입니다. 물론, 2번의 문제라면, 그 과정중에 또 이런 저런 이유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도 이런 일로 반성문은 과하긴 합니다. 욕먹을 행동이긴 하구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6:19:34	54	삭제
		남자분이 착각하는게.. 양악수술해서 이뻐져도 본인만 바라볼 것 이다 라고 착각하는 것이 그 하나요. 지금 만나고 있으니, 어디 가서도 이런 사람은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그 둘입니다. 결국, 지금 현 상태의 이사람이기에 지금 본인과 인연이 닿은 것이지, 여기서 무엇이 바뀌면 그 인연이 틀어짐을 인지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인것이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맞을때도 틀릴때도 있지만, 위험부담이 큰 것을 상대방에게 아니면 말고 식으로 농담처럼 던지는 사람은,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결정을 하거나 할때 책임 회피할 사람으로 보이네요.
	111	난 널 좋아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새창]	2017-02-07 10:51:11	3	삭제
		원치 않는 사랑은 부담인 것을... 사랑한다는 말로 얼마나 많은 아픔을 주었을까요. 잘 끊어내셨어요. ^^ 화이팅 입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13:07:59	0	삭제
		숟가락 구부린 다음에 꽂은거 맞죠? 숟가락 뒷편 종이가 너무 말끔해서... ^^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10:56:50	15	삭제
		답~!?? 다음날, 같은 집에서 출발하는 것이니 동거 아니면 결혼상태임. 일반적인 연애중인 커플로 생각하면 이야기가 복잡해짐... (우산들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도 있지만, 싫어하는 여자도 있음) 결국은.. 그냥 좀더 가까이 있고 싶은 것임.... 모자쓰면 손도 잡을 수 있고 더 가까이 있을 수 있고.... 햇빛 짱짱한 날 외출할때 꼭 모자쓰는 우리 마눌님.. 심리상태는 이러함!! ㅎ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07:05:18	15	삭제
		10년 넘개 몰던 차... 중고상에 넘기는 순간.. 괜시리 애잔하여 사진으로 몇장 남겨두었답니다. 새차를 사고 운전하면서도. 가아끔 예전 차가 생각나더라구요 그차는 이때 이랬지 힘이부족했지.. 등등. 그런데 그 10년된 차애 대한 기억이 지금 새차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주는거 같아요.. 비교가 어려울지 싶긴한데요. 지나간 남자 빨리 정리 하시고 새로운 사람 만나서.. 가끔 생각나는 옛남자 덕분에 새남친에 더 고마워하고. 사랑받으면서 사세요 ^^ 제가 예전 차를 팔고 새차를 타듯 지나간 남자 빨리 정리해야 새로운 사람 만나기 좋습니다. 다만, 새로운 사람만날때는 싸울것만 싸우고 사과할것만 사과하고 고칠수 있는 것만 고치겠다고 말씀 하세요 ^^
	106	그냥 유부남 넋두리... [새창]	2017-01-18 10:30:48	1	삭제
		네~ ^^ 이해합니다. ㅎ. 그냥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가장인 나를 위시하여, 집안의 어떠한 룰이 정립되어 간다고요... 과도기는 항상 어렵고 힘들고 외로운것 아니겠어요 ^^ 화이팅 하세요! ㅎ
	105	그냥 유부남 넋두리... [새창]	2017-01-18 09:21:37	2	삭제
		중간자. 역할이란게.. 참으로.. 오묘? 한것이.. ^^ 양쪽다 만족시키려 하면, 만족하지 못한 부분때문에 양쪽에게 욕먹고, 양쪽다 불만족시키려 하면, 만족한 부분 때문에 양쪽에게 또 욕먹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좋은 사람이고 싶어하니.. 그 좋은 사람의 이미지를 시어머니, 와이프, 장모님께 돌려드리고, 님께서는 나쁜 사람이고자 해보셔요.. 와이프가 시어머니한테 서운해 하면, 님이 더 어머니께 화내는 모습을 보이고, 시어머니가 와이프한테 서운해 하면, 님이 더 와이프에게 화내는 모습을 보이면... 아들한테 타박받는 어머니를 안타까워하는 것이 와이프 마음이고, 남편에게 타박받는 며느리를 안타까워하는 것이 시어머니 마음이니... 착한 사람되려 하지마시고, 나쁜 사람 되려 해보세요.. 몇번 하다보면.. 스스로 그 실타래가 좋은 쪽으로 굴러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
	104	과속카메라 절대 안 걸리는 꿀 팁! [새창]	2017-01-13 20:43:28	0	삭제
		움... 요즘은.. 스마트 크루즈 기능이 있어서.. 주요 고속도로 단속카메라가 있는 곳에선... 알아서 감속이 된다는..... 다만, 이걸 설치하려면, 웬만한 차종의 최상위 트림을 사야지만 가능하다는...
	103	박원순 시장 페북 [새창]	2017-01-13 18:54:34	6	삭제
		촛불공동경선은 정당 경선이 아니라 국민 경선으로 전환하자는 것입니다. 닫힌 선거에서 열린 선거로, 조직동원 선거에서 자발적 국민의 참여 선거로 바꾸자는 것입니다 . 무엇보다 촛불민심을 실현하는, 그리고 우리 헌정사상 유례가 없는 국민적 축제가 될 것입니다. 이거는, 대선이야기인데... 당에서 대통령 후보 선출하는건.. 다른 이야기 같은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되면 무조건 대통령 된다고 착각하는것 같음. 결국... 대통령 후보만 되면 된다 이건가??? 정의도, 도리도, 순리도, 이치도 없이??
	102	아재가. 전해주는 자존감 높이는 법... [새창]	2017-01-11 12:07:30	1	삭제
		그런데, 손절매를 너무 일찍, 그리고 자주 하는것도 그렇게 좋은건 아니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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