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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아 피오라 궁 온힛이여서 가시갑옷 반사뎀을 받는군요 ㄷㄷ [새창]	2014-09-26 14:04:17	0	삭제
		몰왕 히드라 삼위일체 라위 피바 나머지 하나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가지만 보통 이렇게만 해도 비슷하게 큰 잭스한텐 안집니다..
	58	5s 수리 불가 판정.... 어이없네요 [새창]	2014-09-26 13:17:01	0	삭제
		리퍼받은 직후 바로 인증 가능한 기기인지 다방면으로 확인하는게 필수. 단, 우리나라에서만! 지랄같은 대한민국 사기꾼들
	57	지금 당장 아이폰6 가장 빠르고 싸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새창]	2014-09-25 01:04:18	0	삭제
		해외직구든 친척부탁이든 그걸 직접 갖다주진 않고 해외배송인지라 최소 일주일 이상은 걸리지 않을까요? 일본 가서 사오시는것도..
	56	사진)은행 현금인출기위에서 100만원 주웠습니당.. [새창]	2014-09-23 21:33:53	2/13	삭제
		11 경찰에 갖다주는것까진 그런 노동까지 감수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선량하지 않은 사람이 가져가는 것을 우려해 일단 가져와서 처리하는게 여러모로 합리적인 처리방식이었다고 생각되고 경찰에 전화해서 찾아가라 하는것도 사실 불필요한 경찰력의 낭비, 라고 생각되니 그냥 작성자님 생각해도 하는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55	[혐] 일당 30만원 알바 [새창]	2014-09-23 20:54:25	0	삭제
		큼직큼직하네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20:22:45	0/6	삭제
		매력있는 이성과 하고싶은건 동물의 가장 근본적인 본성이죠. 본인이 충분히 매력있다는 겁니다.
	53	다음의 능력중에서 하나의 능력을 가질수있다면 어느것을 고르겠나요? 2탄 [새창]	2014-09-23 20:19:59	0	삭제
		11111 지방 원하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52	[익명]우울증이 심한 것 같아요. [새창]	2014-09-23 20:17:04	0	삭제
		위에 제 글 다시 읽어보니 오타난게 있어서 추가합니다.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거 400 아니고 40입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20:12:35	3	삭제
		맨윗분 // 될 수 있는 난이도에 비하면 확실히 적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20:11:48	3	삭제
		4호봉 중 2~3호봉은 군대로 채운 것일테죠... 여직원의 경우 저것보다 한 3~400 떨어집니다. 공무원 박봉인 것 맞고, 그런 이유로 저는 5년 전쯤 1년 채 못 다니고 관두고 다른 일 합니다. 관둔 입장이지만 공무원연금 그거 하나 보고 박봉 견디며 일하는 건데 그걸 개혁이니 뭐니 하는 이 나라 참 맘에 안드네요. 댓글에 논점을 좀 벗어난 얘기 써서 죄송합니다.
	49	[익명]우울증이 심한 것 같아요. [새창]	2014-09-23 20:07:23	1	삭제
		첫째 본인만 힘든거 아닌건 맞습니다. 근데 다른 사람 힘든게 나와 무슨 상관일까요? 어머님이 좀 안타깝네요. 둘째 정신과 진료비가 좀 문제가 되긴 하죠. 건강보험으로 몇천원이면 해결되는 감기 등과 달리 초기 검사비만 몇만원~수십만원 정도까지 하니까요(보통 10만원 내외) 근데 진료비보다 문제는 미성년자의 우울증은 보통 단독으로 접수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어머님이든 누구든 보호자가 있어야 해요... 그럴수밖에요. 우울증이라는게 본인만 밝아지려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주변 상황이 바뀌거나 사람들이 바뀌거나 해야 해결되는 문제가 더 많으니까요. 셋째 국가에서 차상위계층까지 정신과 진료비를 지원해 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연간 400만원이었나 싶은데 입원치료를 하지 않는 한 나름 충분한 금액이기도 합니다. 집안 사정이 안좋다면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넷째 정신과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 있으면 개인적으로 메일 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48	카드결제 '엑티브x'퇴출 [새창]	2014-09-23 19:31:47	0	삭제
		이나라는 이런 당연한게 왜이렇게 힘들게 되는지...
	47	퇴직금 계산 [새창]	2014-09-23 19:30:24	0	삭제
		우선 75만원이면 최저임금은 넘게 받으셨는지 체크... 그 다음에 네이버에서 퇴직금계산기 를 검색해보세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20:15:19	0	삭제
		설령 근무자가 잘못을 해서 짤리는 상황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합의 없이 그냥 임금삭감을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회사측에서도 제대로 하려면 일단 임금 다 지급 하고 근무자가의 잘못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되는 거죠. 그리고 주위사람들, 특히 가족도 아닌 교수님에게 그런 얘기를 한다? 명예훼손으로 제대로 걸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같으면 오히려 그래주길 바라겠네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20:08:00	0	삭제
		이상형을 생각할 수 있을 때가 좋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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