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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4	진선미 해임안 청원 입니다... [새창]	2018-12-21 10:54:09	3	삭제
		누구맘대로 여기가 친정부 사이트인거죠..? 적어도 제가 아는 이곳은 정의를 추구하는 곳으로 알고있는데요. 현 정부의 일부가 불의를 저지르고 있어 베어내자는 것에 대해 불만이라니....
	1243	'젠더 갈등'에 文대통령 "극단 대립·혐오 바람직하지 않아" [새창]	2018-12-21 10:47:14	3	삭제
		네 그런 의도일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여성가족부가 과연 그렇게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네요.
	1242	진선미씨는 장관입니다. [새창]	2018-12-21 10:31:09	2	삭제
		그리고 진선미씨가 뭘 어쨌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진선미씨는 장관으로써 정부의 큰 일부임을 모르는(혹은 외면하는) 것에 대한 질타입니다.
	1241	진선미씨는 장관입니다. [새창]	2018-12-21 10:29:00	3	삭제
		1. 2018년 10월 15일, 인터넷 개인방송에 관련된 공청회를 개최하여 성차별적인 컨텐츠를 규제하는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제는 여성비하 뿐만 아니라, 여성 우대정책, 페미니즘, 미투 비판도 규제하는 주제에 남성 및 성소수자, 특히 트랜스 젠더 비하/혐오를 규제하겠다는 말은 하나도 없다. 한쪽만 일방적으로 규제하는바, 십중팔구 헌법 21조 위반이다. 허위사실 유포도 아니라 비판만 해도 규제 대상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이 더욱 꼬였다. 2. 공적기금의 민간기업 투자 기준에 ‘기업 내 여성 임원이 얼마나 많은지’ 여부를 반영하도록 관련 부처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 3. 2018년 10월 29일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tbs의 방송에 출연하여 "소라넷을 폐지시킨 것은 메갈리아/워마드의 미러링이 없으면 불가능했다"는 발언을 하여 엄청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소라넷 수사는 이미 2010년 이전부터 수년여간 진행되었는데, 미러링 행동이 소라넷 폐지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
	1240	진선미씨는 장관입니다. [새창]	2018-12-21 10:14:32	2	삭제
		전 문파라고 한적 없는데요 -_-; 맘에 드는건 드는거고 싫은건 싫습니다. 현 정권의 페미니즘 옹호를 제외한 모든 정책을 격하게 지지합니다.
	1239	'젠더 갈등'에 文대통령 "극단 대립·혐오 바람직하지 않아" [새창]	2018-12-21 10:13:24	3	삭제
		저 문장도 각자 평소 갖고있던 생각에 따라 '니들 싸우지 마라' '페미문제에 엮이지 마라' '우리정부 페미정책에 반대하는거 신경쓰지 마라' 정도로 다르게 들릴 수 있어보입니다. 저게 기레기 워딩인지 실제로 저렇게 말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애매합니다.
	1238	노무현대통령님때 어땠나요? [새창]	2018-12-21 10:11:39	0	삭제
		페미문제 빼고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데는 불만이 없어요. 페미문제 제외한 전 분야에 격하게 지지합니다.
	1237	[고발뉴스]전두환 사저 압류 풀영상 / 12/20(목) [새창]	2018-12-21 08:41:55	0	삭제
		오? 영상은 못보지만 압류? 그 엄청난 거악을 대상으로 이런 큰일을 해내다니 감동이네요
	1236	나는 80년생 남자다 [새창]	2018-12-21 08:29:46	2	삭제
		누구 목적을 감히 재단을 합니까.. 20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10대, 30대로 충분히 확대 가능해보이는 문제이기에 생존을 위한 투쟁을 하는 걸 그렇게 멋대로 폄하하지 마세요. 페미니즘의 부흥 자체가 편의점사장의 목적입니다 라고 하면 기분 좋나요?
	1235	편의점사장 당신 같은 사람이 사라져야 시게가 돌아옵니다 [새창]	2018-12-21 08:24:05	3	삭제
		금지사항 - 반말 - 반말은 안됩니다. - 욕설 - 욕설도 당연히 안됩니다. - 인신공격 및 비아냥 - 인신공격과 비아냥도 금지사항입니다. - 지역비하 - 경상도 전라도 기타 어느 지역이건 지역과 지역민 전체를 비하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 계층비하 - 노인 등 특정 계층 전체르 비하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 몰이행위 - 유저에 대한 알바 몰이, 국정원 몰이 등 각종 몰이행위 - 공인에 대한 놈, 년, 또는 동물 비유 - 시게 유저 전체에 대한 비하 - 시게 유저 전체를 싸잡아 매도하는 행위 - 동일 내용 중복 게재 - 지속적으로 똑같은 논조의 게시글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게재하면서 제지하거나 반대하면, 어그로를 끄면서 분쟁을 유발하고 사람들을 감정폭발 상태로 몰아가는 행위 토론의 기본 자세 - 토론에 있어서 상호 존중 - 자기 의도가 올바르더라도 주장이나 견해는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 인정하기. -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상대의 말할 자유를 존중하기. - 생각이 다르거나 비판을 받았을 때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소통하기. - 소수의견 존중(단, 사실을 왜곡하는 주장은 배척) 주의사항 - 주장만 있고, 근거가 없거나 미흡하고, 사실 관계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주장. - 논리 없이 감정적인 토로 - 토론이 아닌 일방적으로 비하하고 까내리는 글. 대체 어디에 닉네임 언급 말라는 부분이 있나요?
	1234	아 진짜 진선미만 어케 좀.. [새창]	2018-12-21 08:20:21	2	삭제
		잘못한게 없다구요? — 2018년 10월 29일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tbs의 방송에 출연하여 "소라넷을 폐지시킨 것은 메갈리아/워마드의 미러링이 없으면 불가능했다"는 발언을 하여 엄청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거 잘한 소린가요?
	1233	20대 남자의 지지철회는 누구의 잘못인지로 인해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새창]	2018-12-20 17:44:44	1	삭제
		불쌍한 사람...
	1232	제가보는 카카오카풀앱 논란 [새창]	2018-12-20 17:44:07	0	삭제
		User는 쓰기 편하고 싸면 씁니다. 거기에 어떤 대단한 비도덕성이 있지 않는한 그게 User입니다. 싸이월드가 잘나가다가 죽은것도 결국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보다 불편해서(UI/UX나 가입과정이나 속도나 해외사용 등등)인것처럼 택시가 더 비싸고 불편하다면 도태되는게 맞는것이고 택시 대수를 줄이고(적어도 자격 양도 금지라도) 안전운전하고 친절해진다면 자연스럽게 누군지도 모를 카풀보단 등록된 택시 타게될 겁니다. 유저가 안쓰겠다는데 저런식으로 시위하는게 보기 좋지도 않을뿐더러 일상에 별로 타격도 없는지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상태인 거죠
	1231	20대 남자의 지지철회는 누구의 잘못인지로 인해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새창]	2018-12-20 15:38:04	0	삭제
		1 제가 보는 관점일 뿐입니다 ㅎㅎ
	1230	20대 남자의 지지철회는 누구의 잘못인지로 인해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새창]	2018-12-20 15:30:52	1	삭제
		이대로라면 그것조차 줄어들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종 한 10~15%쯤 남으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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