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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3:58:41	1	삭제
		아이고 이뻐라... 하루종일 관찰이 가능하시면 하루에 한번이라도 밥을 먹는지(어미가 가져다주는지) 확인해보시면 좋겠는데 불가능하실테니 여건이 허락하시면 키튼용 캔 또는 물에 불린 사료같은거 멀찌감치서 두고 가면 배고프면 와서 찹찹 먹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한방에 와서 허겁지겁 먹으면 설령 어미가 있다 해도 제대로 영양공급 못받는 상태일테죠... 보통 어미가 있고 케어가 잘 되는 상태라면 어미를 따라다니거나 밥이 있어도 낯선사람쪽으로 오질 않더라구요
	898	애플 고객센터 아이폰6s, 120 만원 쓰레기통에 버리랍니다. [새창]	2016-09-02 12:16:56	1	삭제
		맞아요. 애플 코리아가 쓰레기인건 부정할수가 없죠... 어느 나라의 애플스토어에서도 저따위로 말하진 않습니다. 그들은 '지니어스'들임에도요.
	897	애플 고객센터 아이폰6s, 120 만원 쓰레기통에 버리랍니다. [새창]	2016-09-02 12:12:05	3	삭제
		남자4님, imei는 기기의 고유 번호이지 해당 기기를 누가 구매했는지에 대한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896	애플 고객센터 아이폰6s, 120 만원 쓰레기통에 버리랍니다. [새창]	2016-09-02 12:10:59	1	삭제
		화살표가 하나씩 빠졌군요.
	895	애플 고객센터 아이폰6s, 120 만원 쓰레기통에 버리랍니다. [새창]	2016-09-02 12:10:31	4/4	삭제
		1, 11 님들이 어떤 아이폰의 최초 구매자라고 가정해봅시다. 님들은 평소 메뉴얼을 읽거나 기기 등록을 해두거나 그런 번거로운 절차도 기꺼이 감수하고 애플 사이트에 기기 등록이나 내 아이폰 찾기 등의 등록을 매우 성실하게 해두었어요! 근데 찜질방에서 잠시 기분좋게 잠든 사이 주머니에 들어있는 폰을 누가 훔쳐갔네요? 부랴부랴 경고음도 울려보고 메세지도 보내보지만 묵묵부답... 폰을 잠궈버리기로 합니다. 이 경우 그 도둑이 애플에 연락해 본 글과 똑같은 주장을 한다고 할 경우, 애플은 동네 구멍가게가 아니니까 그 사람의 주장만 믿고 잠긴 폰을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줘야 하는 건가요?
	894	두 번 놀란 영국인.jpg [새창]	2016-09-02 12:03:08	0	삭제
		최저임금이 절반이지만 한국에선 상당수의 노동자가 최저임금=소득 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대한 보수적으로 봐서 임금 격차를 3배쯤으로 보는게 좋을 듯. 한국인이 담배를 사는 부담을 1이라 할 때 영국인이 담배를 사는 부담은 약 1.5배 정도로 추정할 수 있겠네요.
	893	애플 고객센터 아이폰6s, 120 만원 쓰레기통에 버리랍니다. [새창]	2016-09-02 11:53:20	0	삭제
		어떤식으로도 구매 증빙이 안되면 회사측에서 고객이라고 볼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892	애플 고객센터 아이폰6s, 120 만원 쓰레기통에 버리랍니다. [새창]	2016-09-02 11:26:24	2	삭제
		오 이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891	애플 고객센터 아이폰6s, 120 만원 쓰레기통에 버리랍니다. [새창]	2016-09-02 11:25:02	4	삭제
		첫번째 가능성. 제조과정에서 어떤 미친 자가 시도한 게 아닌가 싶네요.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사건이라는 점, 공통적으로 yahoo.com 계정이라는 점... 제조과정에서 기기 정보를 빼돌린 뒤 첫번째 가능성. 제조과정(중국공장) - 판매자(현금받고 팔았다는 그) 중 한쪽에서 임의로 등록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두번째 가능성. 기기 번호(IMEI 등) 으로 강제로 activation lock 시킬수 있는 경로가 유출 또는 내부 도용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가능성은 딱히 없어보이네요. 작성자분이 잘못하신 점을 굳이 찾자면 영수증을 발급받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애플의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작성자분의 사례야 진실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똑같은 과정의 주장을 도둑이나 습득자가 할수도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니까요. 현재로서 해결할 가능성도 두가지로 보이는데... 해당 판매점 상호라도 알 경우 간이영수증이라도 직접 만들어서 소유권을 주장해본다... 1. 구매했다는 것은 진실이다. 2. 해당 매장이 문을 닫았으니 다시 발급받을 수도 없다. 3. 영수증 제출할 경우 그 진위 여부는 꼭 필요하면 회사(애플) 측에서 증명해야 할 것이다. 4.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사업자는 폐점한 상태니 그쪽에서도 딱히 방법이 없을 것. 5. 혹시나 경찰 또는 통신사 등으로 전 사업주와 연락이 닿는다면 그 사업자와 연락해 잘 처리하면 될 것. 법적으로 사문서 위조가 될 수 있어 위험한 일이니 일단 권하고 싶진 않지만 하나의 가능성으로... 두번째 해결방법은 해당 문제가 애플의 과실로 인정되어 세계적으로 해당 사례에 대한 언락을 예외적으로 허용해줄 경우. 근데 이렇게 된다 해도 그때까지의 시간이 문제네요... https://www.icloud.com/activationlock/ 참고로 이런 사이트가 있습니다. 중고구매는 물론 통신사나 공식 애플 매장을 거치지 않은 (우리나라는 통신사 아니면 무조건. 공식 애플 매장은 애플 스토어를 말합니다.) 모든 애플 제품 구매 시 위 사이트에서 확인을 꼭 해보심을 권장합니다.
	889	20촌이 어느정도냐면요.. [새창]	2016-08-31 14:01:56	0	삭제
		사촌형제가 자식낳으면 5촌이라..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4:01:34	0	삭제
		대체로 맞습니다. 그것 외에도 기준이 꽤 여러가지지만요.
	887	무슨차를 타는지가 그렇게 까지 중요합니까 ? [새창]	2016-08-10 19:00:21	3	삭제
		중간에 '내가 3명인데 K사 모x 타기 어렵고 ... 환영분신술!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5:43:38	2	삭제
		오프라인에서 만들고 파는 것에 대해서는 음화제조 + 반포... 온라인에서 배포하는것도 정보통신법에 걸리고...
	885	중소기업 임원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새창]	2016-08-10 15:06:53	2	삭제
		주로 임원면접은 임원이 해당 기술 경험이 있지 않는 한 '얼마나 고분고분한가 , 얼마나 내 맘에 드는가' 이런걸 봅니다. 이래저래 포장해도 결국 저거죠. 이사람이 우리 회사에 어울리는 인재인가, 라는 이력, 경력, 기술의 문제는 일단 기술면접 단계에서 다 끝났다고 보셔야 할 것이고 임원면접에선 해당 임원의 마음에 차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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