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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이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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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9 일본 방송 "한국에 일본 맥주 수출 금지하자".jpg [새창] 2019-01-22 15:50:11 5 삭제
    우리나라 종편 시사프로들중에도 쟤네만큼 웃긴애들이 많죠 ㅎㅎ
    1288 쓸모없는 기능 [새창] 2019-01-22 10:17:54 8 삭제
    20살때....
    저거 만드는 공장에서 일한적이 있습니다.

    기계가 하는 일이..

    1. 고지서를 봉투안에 들어갈 크기로 접습니다.
    2. 봉투를 벌립니다.
    3. 고지서를 넣습니다.
    4. 절취선 위치에 맞게 접착제를 바릅니다.
    5. 봉투를 닫습니다.
    지긋이 눌러줍니다.
    박스에 담습니다.

    이 공정에 사람이 고정적으로 2명씩 투입됩니다. 시간당 3천장정도 돌아가는 것 같은데... 속도 자체는 8천장정도는 커버될 속도로 돌아갑니다.
    근데....

    1. 봉투 벌리는 과정에서 봉투가 돌아가 고지서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찢어지기도 합니다.
    2. 절취선 위치에 정확히 접착제가 묻지 않아 닫히지 않거나 다른 고지서 봉투와 붙기도 합니다.
    3. 고지서 자체도 찢어지기도 합니다.

    이게 한 20장 단위로 반복됩니다. 뭔놈의 기계를 이따위로밖에 못만들었냐고 쌍욕을 하며 일했었는데...
    저거 보니 요새도 비슷한 공정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접착제만 설계된 위치에 딱 붙어도 열면 드르륵 뜯기게 되어있는데 보통 그렇게 정밀하게 되는게 10장에 한장 정도..?
    1287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진행과 결말에 대한 설명 [새창] 2019-01-21 10:25:48 0 삭제
    불구 될거라는 말은 혹시 언제쯤 나온건지 알 수 있을까요? 제 기억에선 유진우가 직접 '불구가 되었다' 라고 한 것밖에 없어서요. 그 후로도 주변인들이 그 발언을 믿었을 뿐...
    게임상에서 다리 힘줄 끊겨서 불구가 된 후 현실로 돌아와서도 그걸 몸이 기억해서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계속 다리를 절게 된 설정으로 봤거든요.
    의료진이 직접 '얘 다리 다쳐서 불구됐다' 라고 한게 없지 않나요?
    1286 미군의 여가시간.jpg [새창] 2019-01-21 09:29:15 0 삭제
    두발 자유도 뭐 딱히 문제될거 없지 않나요?
    태권도 진급심사같은거 할때 머리채 잡하면 진급 못하는걸로 가면 알아서 짧게 자를 것 같은데
    1285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진행과 결말에 대한 설명 [새창] 2019-01-21 00:28:04 0 삭제
    SF/판타지 드라마를 보고 너무 현실적으로 생각하신게 아닐까 싶네요.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1284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진행과 결말에 대한 설명 [새창] 2019-01-21 00:12:46 0 삭제
    MMORPG의 인스턴스 던전처럼 미리 만들어진 어떤 맵으로 입장하는 개념이 아닌 게임요소들에게서 격리되는 개념으로 보이고, 이것이 버그로 인해 (세주의 경우처럼) 신체 주위에 역장이 형성되는 등의 어떤 알 수 없는 과학/마법적 효과에 의해 '투명해지는' 결과를 낳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요소가 아니니 초기화되지 않으며, 그것을 켜고 끄는 것은 게임 요소에 의해서만 가능하므로 다시 그 기능을 사용 가능하게 되는 100레벨까지는 유지되는 것이죠.
    1283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진행과 결말에 대한 설명 [새창] 2019-01-21 00:01:33 0 삭제
    감사합니다.
    1282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진행과 결말에 대한 설명 [새창] 2019-01-21 00:00:54 0 삭제
    작품내에서 '가루가 되는' 연출이 직접적으로 보여진 서비서, 차교수의 경우 현실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가루도 그렇죠. 박대표가 렌즈 끼기 전에는 가루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루가 되는건 게임 속 캐릭터이고, '버그 요소만' 가루가 된다고 봄이 합리적입니다. 아무리 SF 판타지였다지만 게임이 물리력을 발휘해서 인간을 흰 가루로 만드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디버깅 과정이 끝나고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인던으로 도피했고, 이 와중에 엠마가 초기화했다는 생각입니다.
    1281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진행과 결말에 대한 설명 [새창] 2019-01-20 23:34:55 0 삭제
    세주나 마르코는 엠마 앞에 간적이 없으니까요
    마르꼬가 유진우 앞에 망령으로 나타나는 존재도 아니구요.
    엠마가 순간이동능력같은게 없으니 그 둘은 어쩔수 없겠죠.

    엠마가 눈앞의 버그들을 고쳤지만 아직 전체 월드에 버그가 남아있는걸 느끼고 엠마가 전체 초기화를 시행한 것이라 보입니다.
    1280 ㅋㅋ 진짜 말도안되는거 가지고 억지쓰네요. [새창] 2019-01-19 18:59:52 0 삭제
    문화재에는 지정문화재와 등록문화재가 있습니다.
    논란이 되는 손혜원 관련 문화재는 등록문화재로, 매매가 자유롭고 보존의 의무가 없습니다. 팔거나 때려부숴도 됩니다.
    1279 알기 쉽게 설명한 빛의 속도.gif [새창] 2019-01-19 11:31:00 1 삭제
    1 지구평면설 말하는듯
    1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6 12:24:06 0 삭제
    1 10도 안올라갑니다. 다양한 실험결과들이 대체로 0.4도~0.5도 정도 올라가네요. 10도는 어디서 보신건지?
    1277 길거리에 널린 한국 남자.jpg [새창] 2019-01-10 17:32:35 0 삭제
    정우성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보자!
    박보검은!?
    1276 도와주세요)이사나간 세입자의 대출이자를 물어줘야 하나요? [새창] 2019-01-09 10:02:25 0 삭제
    윗분말씀대로
    이자를 드리고, 월세를 받으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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