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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예측기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0-16
    방문 : 22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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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예측기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8 (ㅇㅎ?) 도수치료 받는 윤영서 치어리더.gif [새창] 2022-04-17 16:05:34 1 삭제
    위에 두분이 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네 도수 치료를 배우면 만날 수 있습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어서 가서 배우세요~
    2067 무능하기짝이없는 민주당 [새창] 2022-04-10 17:26:37 6 삭제
    참여해서 바꿔야 함.
    어디든 기회주의자가 있고 어디든. 하나로 의견이 모아지지는 않음.
    다만 전체적인 양이 불어나게 되면
    질은 항상 반듯이 올라가게 되어 있음.
    180석이 아니라 250석이 되어야..
    2066 푸틴, 크림렘궁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 러 국영매체 "모든 방법 동 [새창] 2022-04-01 14:47:55 0 삭제
    이상하다~. 나는 숨쉰채 발견이라고 본거 같은데
    2065 이쁜거 그거 다 한때입니다. [새창] 2022-03-30 08:59:58 2 삭제
    팩트풀니스.
    2064 세계 속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새창] 2022-03-18 08:44:06 0 삭제
    신천지 난리.. (검찰이.. 압수수색 거부) 이지랄 하고 도 이거 잡음..
    전광훈이 난리.. 이것도 잡음..
    국민들. 의료진 봉사자 등 많은 사람의 참여로 이루어진것은 맞는데. 정부의 초기 대응부터. 정말 잘한거..
    우리는 그런걸 많이 봤음.
    노무현때 어떻게 처리해서 잘 잡았는데.
    이명박근혜때 어떻게 삽질을 해서 ㅄ이 되었는지. 땡박이때 타미풀루 없었으면 70만에서 끝나지 않았을텐데
    쯧쯧.. 머리가 나쁜건지. 심성이 나쁜건지 어디 이상한 알바를 하는건지..
    2063 딴지펌) 건설쟁이가 본 용산 이전 - 무당은 페이크? [새창] 2022-03-18 04:21:25 0 삭제
    명대사는 명대사다..
    예전에 토종 여우 번식을 학계에서 실패하고 밀수 업자가 성공했는데..
    나중에 노하우를 알려주는 조건으로 처벌을 면했 다나.. 그래서 . 교수나 이런분들 한테..
    '연구랍시고 그러지 말고 고기값이라도 벌어 보겠다는 심정으로 하라고 '
    이말이 생각나네요.
    2062 대한민국이 코로나 현재 감염자 세계 1위 ㅋㅋㅋ [새창] 2022-03-18 03:54:14 1 삭제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2929
    이런것도 통계에 겹쳐서 내면 좋을 듯 하네요.
    실제 우리나라는 it기술이나 빠른 추적하면서 관리했지만 일본이나 다른 여러국가에서 제대로 검사 조차 하지 않으니.
    중증화 율이나 치명율 자체가 외국 수치를 그대로 믿을 수 있느냐도 따져 봐야 할거 같습니다.
    2061 문재인 대통령의 업적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께... [새창] 2022-03-18 03:46:27 2 삭제
    카테고리 별로 트리 형태로 정리 되면 좋겠고 중요순위로 *표로 나뉘면 좋겠네요.
    가장 중요한. 사법, 검찰, 언론 만 어떻게 했어도.. 이런 사태까지 오지 않았을텐데.. 아쉽.
    2060 문재인 대통령의 업적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께... [새창] 2022-03-18 03:44:50 4 삭제
    동네원숭이 <
    코로나로 인해서 고통받는 예술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소리를 해주시다니 참 반갑네요.
    아주 좋은 접근 방법인데
    이제 장제원이나 윤석열 나경원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 하는지 보겠습니다. 냉철한 비판이 기대 되네요.
    2059 문정권들어서 혜택본거하나없는 87년생 [새창] 2022-03-11 09:43:50 1 삭제
    고생 많으셨소~
    2058 이번 선거로 68혁명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새창] 2022-03-11 09:22:34 1 삭제
    공감합니다.
    나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세대.
    2057 카메라 렌즈 개조하는 법 [새창] 2022-03-10 11:44:01 1 삭제
    한번쯤 다 이런 경험은 있는 사람들은..
    어릴때 TV든 뭐든 분해해서 망가뜨리 경험이 120% 퍼 있음.
    근데 또 이런거임.
    ㅋㅋ.
    2056 이재명뽑은 40대 50대여, 윤석렬 뽑은 20,30대를 욕하지 말라. [새창] 2022-03-10 10:58:21 0 삭제
    종편이 크겠죠. 조중동과 함께..
    2055 도덕적 관념을 잃어가는 내로남불 오유 [새창] 2022-03-10 10:09:07 1 삭제
    조중동이 이리 닉값을 만들어 놓는구나.
    2054 정의당...심상정 [새창] 2022-03-10 03:51:32 1 삭제
    개구리와 전갈

    개구리가 강을 건너려는데
    헤엄을 못 치는 전갈이 나타나
    자신을 등에 태워 강을 건널 수 있게 해달라고 애원합니다.
    개구리가 전갈에게 말합니다.
    "널 어찌 믿어 넌 전갈이잖아.
    독침으로 내 등을 찌를 수 있어.
    그럼 우리 둘 모두 죽게 될 걸"
    하면서 거절합니다.
    전갈이 대답합니다.
    "날 믿어줘.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우리 둘 다 죽을 텐데 어찌 내가 그런 일을 하겠니?"
    개구리는 전갈의 위협도 있었지만,
    맘이 약해져 부탁을 들어주기로 합니다.
    전갈을 등에 태우고 물살을 가르며 나아갔죠.
    곧 강을 건너 서로 갈 길을 가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강 한가운데 다다랐을 즈음 물살이 거세지자
    전갈이 갑자기 개구리를 찌르고 맙니다.
    개구리는 옆구리에 심한 통증을 느끼고
    전갈이 자신을 물었음을 알아차립니다.
    원망 어린 눈으로 전갈을 바라보며 개구리가 외칩니다.
    "도대체 왜 그랬어?"
    물속으로 가라앉으며 전갈이
    개구리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남깁니다.
    "미안해. 상황이 급하면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본성을 어쩔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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