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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8	'썰전'을 보고 [새창]	2017-02-17 04:36:00	6	삭제
		괜찮은 칼 이라고 봅니다. 이롭게도 쓰고. 적을 베는데도 쓰고. 쓰임을 분명하게 알고 있는 칼. 지금 대한민국에는 도려내야 할 부분이 많아서 좋은 시기에는 필요 없을지 몰라도. 앰블런스 탄. 지금은 조금 다르게 봐야 할수도있네요. 새누리쪽 꼴통이 대선이후에도 꼴통짓을할때 이것저것 밟기는 기대되긴 합니다.
	1707	이재명을 보니 확신이 듭니다 [새창]	2017-02-17 04:03:51	0	삭제
		//땅콩캬라멜 네 그게 문제입니다. 그게 문재인이나 이재명이 가지는 의견이 아니라. 그들을 지지하는 세력에서 그런 것들이 만들어져 나오는 거니까요. 그런걸 하지 말자는 거죠.
	1706	진심으로 이재명 더욱 성장해서 차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2-17 04:00:42	0	삭제
		//이불에눕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문재인이 그러면에서 또 지금 상황에서 1차인데. 대기 1에 이재명을 넣는 것뿐입니다. 근데 여기서 이재명 문재인 싸우는게 좀 아닌 것 같아서 저들과 싸울때. 도덕성은 문재인은 이미 검증이 끝났고. 이재명도 머 저들이 이야기 할때 따지고 들면 재미있겠죠. 이재명이 따지는 놈들 목을 하나하나 딸것 같네요. ㅋㅋ.
	1705	이재명을 보니 확신이 듭니다 [새창]	2017-02-17 03:46:18	4	삭제
		문재인 지지자든. 이재명 지지자든. 이런 이상한 감정싸움하게 만드는 글을 자중되어야 합니다. 두분 모두 우리가 싫어하는 비상식에 대해서 반하는 사람들인데 성격이 다를 뿐이죠. 대한민국에 어떤 사람이 더 필요할까 하는 사고로서 댓글로 토의 하는 것은 괜찮은데.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는 우리 모두에게 다 완벽한 누군가를 뽑는게 아니에요. 지금 현재 상황에서 다수의 상황과 다수의 이익이 상충하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사회를 보다 괜찮게 이끌수 있는 리더를 어떤식으로 봐야 하는가 보고 있습니다.
	1704	진심으로 이재명 더욱 성장해서 차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2-17 03:39:45	0	삭제
		이미 협의된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스스로의 자정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법부, 검찰, 언론. 행정부 모든 곳에서요. 선을 넘었거든요. 여기서 필요한건 우리기 이미 오래전 합의되었던 선. 법적인 불의를 보였던 모든 암세포들을 자르는 것입니다. 이건 타협이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1703	진심으로 이재명 더욱 성장해서 차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2-17 03:36:19	0	삭제
		//이불에눕자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원칙.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공감할때. 진보되는 것. 그런데 어느정도의 도덕성을 가지고 있는 수준에서. 더 뛰어난 성자를 뽑는게 철학이나 정치가 도덕성과 분리 시켜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그 사람이 뛰어남, 귀감이 됨. 훌륭함과 별개로. 지금 대한민국에 명확하게 처단을 해야 할 목표를 가진 리더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요.
	1702	진심으로 이재명 더욱 성장해서 차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2-17 03:31:59	1	삭제
		어떤 반에 있는 부족한 학생을 어떤 또라이 선생님이 괴롭힐때.. 문재인은 그 부족한 학생을 다같이 도우면서 또라이 선생에게 바른 말을 하며 대항하는 범생. 이재명은 그 부족한 사람을 괴롭히는 선생님을 제보하고 신고해서 잘라버리고 이슈화 시켜 학교에 딜을 하는 반항아.
	1701	진심으로 이재명 더욱 성장해서 차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2-17 03:21:01	1/4	삭제
		저는 문재인을 노문현과 함께 먼저 보고 이재명을 그다음에 알게 되었지만. 둘다 크게 상관없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문재인이였지만 차선으로 이재명도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였는데요. 문재인은 옳곧고 다같이 좋음이죠. 그러나 어느정도 도덕성이 괜찮음 에서는 즉 머 이상한데 타협하거나 그렇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더 훌륭한 사람이 누구냐 보다는 지금 대한민국에 누가 더 필요할까 라는 측면에서 이재명도 괜찮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훌륭한 사람 모든 능력치에서 가장 종합정수가 높기보다. 이금 상식이 반하는 행태를 보이는 세력을 정확하게 보고 그걸 깨부술수 있는 기반이 되는 정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재명 다음에 문재인이 되면 좋지 않을까. 정말 엉망진창인 더러운 나쁜것 몸에 묻혀 가면서 이재명이 정리하고. 그다음에 그 기반에서 지금의 문재인이 들어서면 괜찮지 않을까. 이렇게도 생각해 봅니다. (철수는 그냥 자기 혼자 노는 자폐. 안희정은 연애를 글로 배웃것처럼 정치를 정치 시스템에서 배웠기 때문에 한계가 있는 것같습니다. 면접에서 봐도 어떤 비젼 보다는 글로 풀어 가는 것처럼 보였구요. 이재명은 현실을 바닥부터 보고 노무현의 발자국을 보면서 거기서 드러난 적을 명확하게 인지 한것 같습니다. 문재인은 그 것들을 다 본 위에서 조율하지만 인품이 조금 높은곳에 있습니다. 바닥에 있는 개들과 싸워 소모시키기엔 능력이 아까울 수 있다고 봅니다.)
	1700	어른이 되었나봐요. [새창]	2017-01-23 00:15:26	2	삭제
		좀 떨어진 곳에 헌책가게가 없어진게 아쉽드라구요. 가끔 들러서 어릴때 봤던 책도 한번 더 사기도 하고. 괜찮을 책을 아주 저렴하게 살수 있었는데 없어지기전 갔어야 했는데 옆에 동네라 잘 몰랐네요. 요즘엔 ebook으로 구매해서 저장해 놓는 편이라 보기도 편하드라구요. 시립. 도립. 지역 전자도서관에 가입하시면 3-5권 정도 대출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저도 고딩때 2-5권씩 꽤 봤었는데. 그때 빨리 읽고 싶어서 속독학원 갔다가. 아무래도 이상하고 야매 같고 3개월 다닌애는 지금 들어온 나보다도 늦게 읽고. 일주일 가다가 믿음이 안가서 나왔는데. 그 아저씨의 충열된 눈이 아직 기억납니다. 근데 머 빠르게 읽는 것보다 집중력이 중요한것 같아요. 궁금한게 박문호 박사님은 책은 어떻게 볼까. 빨리 읽으실까. 한책을 10번까지도 보신다고 하는데 노하우가 있으신지.
	1699	장성규 아는 형님 그만나왔으면 [새창]	2017-01-20 01:30:06	0	삭제
		아는형님에서 캐릭터 좋음. 특히 장근석 따라한거 ㅋㅋ.
	1698	강호동은 강호동이네요.. [새창]	2017-01-16 11:24:09	0	삭제
		아쉬운게 강호동하고 3판 정도 했으면 괜찮았을 텐데.
	1697	강호동은 강호동이네요.. [새창]	2017-01-16 11:22:46	1	삭제
		예전 예능에서 체전 1위? 그건 잘 기억안나고 고등부와 씨름해서 이겼어요. 예능이라 머 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때는 비도 젊었고 봐주는 느낌은 좀 아니였던것 같았죠. 체격적으로 비가 잇점이 있긴 했지만 그냥 봐도 비가 상당히 센스가 있게 경기를 잘 했습니다.
	1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0:43:10	6	삭제
		눈썹 - 1987년 엄마는 한동안 머리에 수건을 뒤집어 쓰고 다녔다 빛이 잘 안드는 날에도 이마까지 수건으로 꽁꽁 싸매었다 아침 일찍 수색에 나가 목욕도 오래 하고 화교 주방장이 새로 왔다는 반점 飯店에서 우동을 한 그릇 먹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잠시 들른 미용실에서 문신을 싼 값에 한 것이 탈이었다 아버지는 그날 저녁 엄마가 이마에 지리산을 그리고 왔다며 밥상을 엎으셨다 누나와 내가 어린 노루처럼 방방 뛰어다녔다 박준<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눈썹을 잘 몰랐는데 지리산만 있는 줄 알았네요.
	1695	나는 종이가 모자랄 걸로 예상했다. 하지만 먼저 떨어진 것은 펜이었다. [새창]	2017-01-13 15:41:57	1	삭제
		왜 마음이 저릿해진건가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좋겠네요.
	1694	인생이 허무할땐 어떤 책을 읽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7-01-13 10:33:34	0	삭제
		채사장의 열한계단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네계단이 그것에 대한 해답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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