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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3	효리네 민박 외식나간 이효리 아이유 정담이 [새창]	2017-08-29 10:45:59	2	삭제
		전 가장 좋았던것은. 커플 요가를 할때. 상태의 모습을 바라 보기. 헤아리기. 무표정한 모습을 보고. 상태의 가리워진 모습을 보면서 그 사람의 가려진 모습을 헤아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모습이 좋았네요. 사람이 40살이 가까워지면 칭얼대지 말고 다른 이들을 헤어리는 것이 좀 있어야죠. 보듬어 주고 먼저 손 잡아주고. 짜증을 내도 어디 아픈지? 걱정하고. 어른이니까.
	1842	효리네 민박 외식나간 이효리 아이유 정담이 [새창]	2017-08-29 10:41:26	2	삭제
		그전에 담이씨가 이야기 할때. 무엇인가 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죠. 그리고 좀 생각을 했나 봐요. 그리고 저렇게 이쁘게 말한거죠. 그러나 마음으로 모든 감각기관을 통제하면서 감각기관의 활동을 이기적인 욕망이 없는 행위에 쓰는 사람은 진실로 뛰어난 사람이다. 그러므로 아르주나여. 그대의 의무를 수행하도록 하라. 행위를 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낫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대는 그대의 육신조차 지탱하기 어려울 것이다. -바가바드 기타. ( 아르쥬나에게. 비슈나가 ) 집착을 하지 않고 행위하는 자는 마치 물에 젖지 않는 연잎처럼. 더이상 죄악에 물들지 않는다. 그러니 언제나 잡착없이 마땅히 행해야 할일을 해야한다 -바가바드 기타. ( 아르쥬나에게. 비슈나가 )
	1841	이효리·이상순, 결국 2차 호소…도 지나친 사생활 침해 [새창]	2017-08-20 02:19:37	0	삭제
		우리나라 고등교육 기본 아닌가? 먼생각으로 도대체 연예인 가수 유명인을 공인 취급하는거야? 그럼 cf에 전단지 패션모델 널리 유명하게 알린 bj 다 그렇게 취급하시게? 공적인 영역이랑 사생활 구분도 못하나? 이거에 추천 8은 머야?
	1840	어느 학원의 와이파이 비밀번호 [새창]	2017-08-20 00:41:08	0	삭제
		없으면 쓰려고 했떠니. ㅋ.
	1839	[펌글] 어느 학원 강사의 당부 글. 애들 사교육 하지마세요! [새창]	2017-08-07 04:57:35	9	삭제
		먼가 핀드가 .. 아이에게 책을 싫어하게 하는 훈련 하시는 건가요? 먼가 잘못 들어간 듯. 집에서 케어고 관리고 머고 공부하고 운동은 자기가 하는겁니다. 스스로 안하는 아이를 대충 어딘가에 끌고갈수 는 있어요. 근데 물까지 먹게 하지는 못하죠.
	1838	김경식도 포기한 영화 [새창]	2017-08-07 04:52:54	11	삭제
		대본대로 하는거고 15분 정도면 녹화가 끝난다고 하던데 택시에서? 맞나? 가물가물 하네.. 작가가 포기~
	1837	캥거루 거시기 짤좀 있으신분요 좀 올려주심 안됄까요? [새창]	2017-08-06 19:17:58	0	삭제
		까까먹자까까님. 글. 시인줄..
	1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19:05:04	2	삭제
		운동이 흔하게 몸만 쓴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정말 강원도 오산이구요. 운동할때 즉. 무엇인가 행위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그게 달리기든 턱걸이든 발차기든 말이죠. 내몸의 감각과 힘에 집중학고 또 거기에 맞는 체력적 한계와 정신적 한계를 계속 비교 하고 깨야 합니다. 그래야 몸이 변하고 마음이 변하는 운동이란게 됩니다. 상당한 시간을 쓰고도 아무효과 없는건 그렇게 하나 마나한 운동이 아닌 움직임에 불과 했던 것이죠. 시간을 정말 아끼고 싶다면 당장 음악도 치우고 핸드폰도 꺼 놓고 현재의 자기에 대해서 최대한 집중하는 겁니다. 그게 잠깐이라도.
	1835	조기숙 교수, <당신들은 아직 조사도 제대로 안 끝났어. 딱 기둘려!> [새창]	2017-08-06 17:20:07	1	삭제
		썰전 패널 후반에 2인에 항상 조기숙 교수님 나왔으면...
	1834	여성 전용 예능 [새창]	2017-08-06 17:09:13	5	삭제
		어이 없는게 그 영역을 아는 체. 부장님 이렇게 받아 들인다는 거죠. 그 영역을 보지 못했어요. 초입에도.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아니.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 부족이죠.
	1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6:04:38	0	삭제
		기름기 있는 음식에 김치 들어가면 다 괜찮아요~ 한번 다 해보세요. 원래 모든 음식이 조합인데. 대충 맞아 떨어지는 것들은 다 됨. 미카엘이 조합하는 방법이 좋음.
	1832	옛날에 한나라당-새누리당에서 우릴 얼마나 한심하게 쳐다봤을까..알겠네요 [새창]	2017-08-04 18:08:48	3	삭제
		현대판 피리부는 사나이~ 감사해야죠. 저 정말 쥐 같은 것들 다 데려다가.. 결국. 가장 무서운 내부의 적을 도려낸.. 우리 문대통령의 가장 좋은 지원군입니다~
	1831	김구라의 반성 [새창]	2017-07-27 11:03:16	10	삭제
		네 행동에 책임을 지라. 라는 것에 좋은 예인듯 합니다. 책임은. 말로 하는게 아니고 행동으로. 지속적인 행동으로 마음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1829	미혼이신분들, 결혼이란 제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새창]	2017-07-24 17:55:24	11	삭제
		우리나라의 특성중 변화 되어야 할 것 중하나가 사적인 영역의 구분이 모호한 사람들이 많은겁니다. 100여년전 집성촌 문화에서 고작 세대가 한두고개 넘었지만 아주 바뀌지는 않거든요. 남의 집 숫가락 갯수도 젓가락 갯수 알던 시절. 그리고 다 동네 아이들이고 항렬이 있고 또 부모세대 자식세대들이 어른을 같이 (우리 엄마, 친구 어머님을 아줌마가 아닌 어머니로) 보기도 했고 같이 훈육도 했고 그런 공동체 의식이 좀 있었죠.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데 위에서 말한 오지랍.. 남의일 참견. 이게 사람이 좋을때 성숙할때는 좋은 방향으로 도와주기도 해요. 머 따뜻하게 나타나기도 하고. 근데 배려가 없는 오지랍은 좀 문제죠. 아무리 백년전이라도 어른이 아니면 남이 타인에게 함부로 하는것은 그렇게 좋은 태도가 아니였으니까요. 이거 무례한 참견 아닌가? 내가 하려는 말을 상대방이 여러번 들었겠지? 내가 하는 말이 도움이 될까? 여러번 스스로도 생각했을꺼야. 스스로 이야기 하기 전까지는 물어 보지 말자. 정도 스톱퍼가 있어야 한는데 그런 교육이나 환경이 아닌 사람이 좀 있지요. (역지사지만 되어도 괜찮죠) 그래도 장점이 있긴한데 장점은 연대의식이나 어떤 공동체 의식같은게 좋은편이라. 우리나라가 위험이 닥치거나 마을의 위험이 닥치거나 외세의 위험이 닥칠때 연합이 되기도 하죠. 또 이웃간에 도움을 주거나. 길에서 어려운 사람있으면 도와주고 이웃도 도와주고. 하는 것들 좋은 것들이 있기도 해요. 하지만. 이런 관계성을 지나치게 설정하면 요즘 처럼 . 연예인에게 영향 받는다. ( 뒷집 형한테 영향 밭는 것처럼 생각하는지. 단지 소비의 선택이 있는 형태인데. 채널을 돌리거나 안사거나.. ) 그래서 연예인의 영역을 공인으로 보는 관계성까지. 보이는데. 말이 안되지만 실제 그렇게 생각하는 집단이 존재하면 그 영향이 실제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 연예인들의 사생활까지 왈가왈가 하면서 그 부부사이의 일이나 연애까지 시시비비를 재미 있어라 따지죠.. ( 쓰레기 연애 뉴스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정말 안좋은 19금이거든요) 국민의 알권리라나..(뒷목) 윗님의 고민처럼. 연애인들은 엄청날꺼에요. 얼마전 이효리 이상순의 글처럼요. 이런 문화가 빨리 없어져야 하는데 계속 이슈화를 시키는건 좋을 듯해요. 아이때부터. 공공영역에 대한 개념과. 초등학교때 생각하기나 이야기 토론으로 이런 주제들을 교과에 꼭 넣어서 가르쳤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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