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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예측기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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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기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8 [실화/충격]위안부를 가지고 누드집을 내려던 여배우 [새창] 2017-11-15 10:59:28 2 삭제
    티비에서 나오는 진행도 별루에요.
    약간 텅빈 내면과 허영. 이런게 티가 나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쾌감이 들게 하죠.
    1887 여탕만 수건 도난 사건이 일어나는 이유 [새창] 2017-11-15 10:54:47 0 삭제
    남자에게 이성과 책임을 빼면 여자가 되지. 란 말을
    성장기때는.
    저거 완전 옛날 사람들이 여성을 억압하면서 만들어낸 꼰대말이다 생각했는데.
    어느정도 경험을 해보니 딱 저말에 부합되는 사람이 꽤 있음. 딱딱.
    1886 믹스나인 보면서 공민지 잘 나왔다고 생각한 장면 [새창] 2017-11-15 09:32:01 1 삭제
    공민지는 2ne1에서 노래 들을때 목소리를 더 듣고 싶은데 파트가 적어서 ..
    목소리 좋은데. 김연아 노래 부를때 처럼 끌리는게 있음.
    김연아도 앨범 내시면 좋을 듯한데 .. 부업으로. 앨범이 아니면 그냥 예전 아이유랑 같이 하는것처럼
    다른 목소리 맞는 가수하고 불러 주셔도.
    1885 개신교 “교회 세무조사 제외 땐 종교인 과세 수용” [새창] 2017-11-15 09:19:55 0 삭제
    썩은것도 모자라.
    모지라네.. 자백인가?
    1884 흡연하시는 분들은 꽁초 버리는데 너무 죄의식?이 없는 듯 합니다. [새창] 2017-11-12 02:26:02 15 삭제
    저 같은 경우엔 버릴쓰레기통이 없는 경우엔 담배 케이스에 꽁초를 넣고 나중에 쓰레통이 있는데 버리는데.
    이건 정말 상식적인 일인데 주변에 아무렇게나 버리는 주변 사람들중 나이어린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도 전혀..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거 정말 이해가 됩니다.
    오죽하면 담배케이스에서 꽁초 꺼내서 버리는걸 보고 이런 사람 처음 봤다는 사람들이 꽤 있으니까요.
    고등하교때 도덕 선생님이.. 야 니네들 담배 피는거 까지는 머라하지 않는다.
    대신 이쁘게 펴라. 꽁초 아무데나 버리지 말고.. 까지만 이야기 하셨는데.
    담배 뿐만 아니라. 쓰레기도. 같은 레벨인거 같아요.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지 마라..
    한편 드는 생각은.
    반쪽짜리 교육때문에 생긴 문제라고 봐요.
    제제하는것 규칙을 적용 시키는것 말고.
    스스로 자기가 자기 행동에 대한 프라이드와.
    그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줄수 있거나 그 것이 누군가를 힘들게 하는 것.
    그게 내가 될수 있다는 것.
    타인과 같이 살아 간다는 것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공감을 선행시키는 교육이 있었으면 하네요.
    학교나 가정에서.
    1883 다음주 인생술집(16일) 이승환 x 주진우 [새창] 2017-11-12 01:03:10 0 삭제
    주진우 기자 이런 토크 프로에 자주 나와서
    조금이라도 언급이 되어서 찾아 보는 사람들이 생기길..
    1882 책을 찾고 있는데요. 어떤 복순? 할머니가 주인공여자와 스토리인데. [새창] 2017-11-11 01:54:03 0 삭제
    이름이 정확한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할머니 이름이 복순이라고 한것 같기도 한데.
    조용하게 평범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던 팟케스트 같긴 했어요.
    1881 일본어 잔재, 어려운 한자.. 용어 쉽게 바꾼다 [새창] 2017-11-10 15:43:06 0 삭제
    그렇게 글짜가 바뀐다고 어렵다 이건 한면만 보신듯.
    잘머거씀니다 = 잘먹었습니다
    어떻게 써도. 그 음을 발음해 보면 금방 알수 있어요.
    반대로.. 소리 글자가 가지는 특성중 한글의 다양한 쓰기의 장점도 있는 거죠.
    문법이 어려운건데 그건 모든 언어마다 문법은 어려워요.
    1880 일본어 잔재, 어려운 한자.. 용어 쉽게 바꾼다 [새창] 2017-11-10 11:34:18 3 삭제
    세종대왕이 제일 싫어하는 짓이 아마 그런 걸꺼에요.
    사대주의...
    한글은 소리를 글로 남기는 체계에요. 그냥 세상에 어떤 소리든 그걸 한글로 적어 소통하면 됩니다.
    한자건 영어건간에 한글로 간편하게 표기해서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그냥 쓰면 됩니다.
    한글은 그 어떤 외래어라도 편하게 포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걸 그대로 쓰던. 뜻을 풀어서 쓰던. 그냥 편하게 쓰면 됩니다.
    그게 어떤 소리던 간에.. 짜장면/자장면 같은 짓만 안하면 되겠죠.
    기껏 모든 소리 편하게 내라고 만들어 줬더니 한글 안에서 꼰대짓 하면 뭐..
    1879 일본 여자 아나운서의 조신함. [새창] 2017-11-08 16:22:11 0 삭제
    남자는 허벅지가 두꺼워서 절대 저런 라인이 안나오는데.
    이쁘네요 다리
    .
    늘씬하고 이뻤던..
    저런 옷에 춥다고 하면
    정장 자켓을 벗어주는데
    팔이 기니까 소매를 걷어서 입는데.
    이쁘드라구요.
    1878 현직검사 투신에 "몇명 더 죽일거냐" 검사들 격앙 [새창] 2017-11-07 16:53:59 0 삭제
    무조건 이정부에선. 전수 조사다.. 전수로 다해야해..
    1877 오로지 문재인 몰락이 목적인듯한 남자 [새창] 2017-11-07 16:43:58 0 삭제
    참전 왜군 장수인 와키사카 야스하루는
    “내가 제일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순신이며,
    가장 미운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좋아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흠모하고 숭상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죽이고 싶은 사람역시 이순신이며,
    가장 차를 함께 하고 싶은 이도 바로 이순신이다.”

    적만도 못한... 쯧쯧.
    차한잔 할래? 싫어~ 빽~..
    1876 여자어 능력 평가 시험 문제 [새창] 2017-11-04 13:08:19 0 삭제
    1. 오늘은 안 데려가 줘도 돼 : 데려다 주는거 고만해 헤어지자.
    2. 피곤하면 집에서 쉬자: 너만나니까 피곤하다. 헤어지자.
    3. 피자 진짜 맛있다 : 헤어질생각을 하니까 피자가 맛있다.
    4. 목걸이 진짜 예쁘다, 그치? : 헤어질 기념으로 살 목걸이 인데 그래서 그런지 이쁘네
    5. 아니야 화 안 났어: 화는예전에 났어 지금은 아니지 헤어지니까.

    2. 이거 어떻게 해? : 하는 방법 알았으니 이제 나 없어도 되겠네. 헤어지자.

    3. 오빠가 먹고 싶은 거 먹자 : 마지막이니 먹고 싶은거라도 하나 골라. 밥은 먹이고 헤어진다.
    1875 알쓸신잡 황교익의 궤변? 헛제사밥의 기원 [새창] 2017-11-04 04:18:55 0 삭제
    우리가 황교익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네이버처럼 어떤 정확한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것보다.
    그 사람이 가진 가치관과 그에 따른 사람의 방향성에 대한 노력 때문이에요.
    유재석같이 누굴 좋은 면을 더욱더 부각해서 해서 좋아하는건 지금 세대의 캐릭터 문화지만.
    또 유재석이 실수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 절대 아닐꺼에요.
    사람은 누구나 틀릴 수 있고 잘못할 수 있고 실수 할수가 있을 꺼에요.
    그러나 좋아할 만한 사람들은 좋은 사람일 꺼에요.
    1874 한국 카레를 맛본 인도 아재들 [새창] 2017-11-04 04:02:16 1/6 삭제
    글쎄요. 우리나라 프로 보면. 방송으로 보여지는 뷰에서 어떤 캐릭이 잡히면 애정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뷰 안에서도 많이 티나요.
    음식준비 부터해서 셋이 아무것도 안하고 장보는 법도 모르고. 헬조선헬조선 하는데. 인도는 레벨이 다름.
    계급제도가 아주 명문화되어 강하게 있던 사회 였음. 우리나라랑은 다름.
    조선이라도 해도 계급은 3계층. 왕. 평민(사대부든 중인이든 천민 . 돈이나 지위에 따른 사회적인 레벨이 나뉘기는 했죠. 지금처럼). 노예.
    선입관 일수도 있지만 그냥 하는 행동에서 판단해 보건데 자수성가한 타입은 절대 아닌듯.
    주저리 하는 말이 그닥. 그 나이 또래에 가질수 있는 수준이 아닌데. 그냥 사업하고 어디 여행가고 문제는 아님.
    건축이나 역사나 사람들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그냥 그럼.
    그사람들이 나쁜다고 말하는건 아니에요. 그냥 철부지 도련님들 처럼 보여서 그냥 생각이 들었지만
    이게 인도에서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의 어떤 모습이고 그건 머라고 할 문제가 아니고.
    저도 흥미 있게 봐서 .. 혹. 여기서 항상 있는 ..
    그런 문제로 깔줄 알았는데 의외로 재미지다. 와 비판이 없어서 의외다 했음.
    그게 그냥 한국 칭찬을 해서 그런듯. 국밥뽕.이 효과가 좋은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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