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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예측기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0-16
    방문 : 22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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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기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3 자연주의셰프 근황ㅋㅋ [새창] 2019-02-28 12:05:08 17 삭제
    이제 한참 있으면 다시 자연주의로 돌아갈 꺼임.
    과자먹다가 체한날~
    1992 LG 스마트폰이 안팔리는 이유 [새창] 2019-02-28 11:23:42 2 삭제
    LG 제품은 그래도 좋은 이미지가 있음.
    예전 mp3폰이 기억에 남고. 간혹 보면 뭔가 특이한 발상을 하거나 신기술 같은걸 적용해서 뭔가 해보려 함.
    약간 아마츄어 적인 도전? 물론 우리나라 기업 조직이 뭐 사주가 좋다고 해서 다 좋은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사주가 엉망이라고 해서 일하는 사람이 다 엉망은 아니듯.
    또 그 나름 시스템이 있고 그렇지만.
    LG는 그래도 이미지가 좋음. 제품 만들었음. 잘했쪄? 이런 분위기.
    삼성은 제품 만듬. > 수단 방법을 가지리 않고(?) 판을 이겨야 한다...
    1991 월520만원 맞벌이 부부의 지출 [새창] 2019-02-25 12:53:22 0 삭제
    그냥 30살 이후로는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드리는데..
    그냥 뭐 예의 같은거.
    너무 넉넉해서 부모님이 필요 없다. 라고 하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되고..
    1990 잘알려지지 않은 노르웨이산 연어의 불편한 비밀 [새창] 2019-02-25 11:32:56 0 삭제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15
    요기 8개 시리즈의 기획 기사가 있네요.
    1989 아내를 화나게 한 남편의 행동은? [새창] 2019-02-22 17:29:55 2 삭제
    말 똑바로 하라고 가르칩니다. 돌려 말하지 말고.
    배고프면 배고프다. 알아달라고 칭얼대지 말라고 합니다. 나이가 몇개인데 아직 유아기 말 쓰냐고.
    문제에 본질에 대해서 말하는 버릇이 없으면 골치 아픕니다.
    그건 감정을 베이스로 살아가자는 건데
    그럼 바람 잘일 없고 행복할일 없습니다.
    왜냐면 주로 자기 위주의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말하거든요.
    1988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조건, 침대, 도전, 경험, 허리 [새창] 2019-02-20 14:34:47 1 삭제
    어제는 감정이 너무 복잡했었다.
    위기에 순간 본능은 감정을 흔들어 놓는다.

    그도 그것을 알았는지. 내가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무엇인가를 느낀듯. 말없이 같이 술을 마셔 주었다.
    좀 마시긴 했지만 좀처럼 취할 수는 없었다.

    새벽에 깨어나 물을 마시고. 생각을 정리했다.
    그도 이미 깨었는지. 창밖을 물끄러미 바라 보다.
    "생각좀 했어?"
    내가 현재 처한 문제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 했다.

    그는 잠시 생각하더니
    그가 침대에서 일어서며 이야기 했다.

    "상황이 좋지 않아.
    그럴 상황이 아니야.
    도전도 좋지만 이런 상황에서 그런 결정은 무모하지.
    참고 인내하는 것도 전진하는 것만큼 중요해.
    그렇다고 허리를 숙여서
    비겁하게 굴 필요는 없어
    힘을 빼고 당당하게 그냥 서 있어.
    좋은 경험이 될꺼야..
    아니. 그럴 필요는 없어보이지만.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

    지금 걸린 소송건이 중요하기는 했으나
    인생을 걸 만큼 소중하지는 않았다.
    가진 것을 대부분 상실 할수 있지만
    굽히는 것은 절대 하기 싫었으니
    그의 말이 맞았다.

    나는 내가 가진 조건과 환경을 나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수용하는 태도에 따라 인생의 시각은 변한다.
    잃고 나어야 비로소 얻어 지는 것에 대해서 알수있었다.
    내가 말했다.
    "아니 각오는 결정되었어. 의심은 모두 사라졌거든."

    그가 말했다'
    "무사네. 전장을 피하지 않는."

    **비평환영** 언제나.
    1987 그냥 검열로는 성이 안차는 그 기관 [새창] 2019-02-19 01:14:08 1 삭제
    성별 갈등보다. 지금 분명한건 저 쓸모없는 활동들에 대한 견제입니다.
    세금 가지고 낭비하는 활동에 대해서 깨어 있는 시민들이 제제를 걸어야 합니다.
    민주당이나 정의당쪽에 권리당원 가입해서(직장인인 경우 공졔혜택 범위 내서)
    관련 정치인들이나 의원쪽에 계속 압력을 넣고 관련 그거와 해명 정확한 의도가 무엇인지 압박해야 합니다.
    피해서 될일이 아니라.
    적극 개입해서 이게 무슨 문제인지 논의를 거쳐야 합니다.
    자꾸 내버려 두면 안됩니다.
    1986 강아지와 1년을 함께한다는 것 [새창] 2019-02-17 23:38:57 2 삭제
    사랑받고 자란 개 티가 나네요.
    아이도 잘 키우실듯.
    1985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백옥, 나침반, 조각, 동물, 기세 [새창] 2019-02-15 21:11:01 1 삭제
    저기 동물원에 있는 노쇠한 동물의 눈을 바라보다
    긴 숨을 들이키고 하늘을 바라본다.

    백옥같던 손이 이제 다 허물어져
    불에탄 자국 마냥 거묻하게 허물어져 간다.

    좋은 시절의 기세는 정해 놓은 길없는
    고장난 나침판처럼
    이리 저리 좋아 보이는 것을 찾아 헤메었으나
    이미 가지고 있던 빛나는 청춘을
    헛되이 보내고 말았구나.

    바랜 기억의 조각 하나 하나에 의지하여
    삶을 돌아보니
    헛되지 않은 것이 없구나.
    1984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백옥, 나침반, 조각, 동물, 기세 [새창] 2019-02-15 20:59:31 1 삭제
    요즘 학사신공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한번 재미삼아.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근데 대단하시긴 합니다. 매일 꾸준히 거르지 않으시고.. 노력하시네요.. 멋지세요.
    1983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백옥, 나침반, 조각, 동물, 기세 [새창] 2019-02-15 20:54:52 1 삭제
    조용하던 순간 한립의 기세가 바뀌더니
    한립의 손에서 조그만 금빛의 72개 검이 날아 들었다.
    검은 작은 크기에서 시작해서 점점 회전하면서 커지기 시작했는데
    담긴 기운이 아주 강대해 세명의 화신기 수사들이 겁을 먹고
    십여개의 보물법기를 꺼내 방어에 방어를 하고 있었다.
    그순간.

    "한 수사. 그만..!
    공격을 뭐추 주게나.
    오해가 있네. 사실 그 공간계로 가는
    나침판이 바꿔치기 당했어."

    향지례의 말에
    한립은 그만 공세를 멈추자.
    강맹했던 기운이 신기루 처럼 사라졌다.
    한립은 향지례를 눈을 처다 보았다.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느겼는지.
    고개를 끄덕이고는.
    저물대에 작은 학 모양의 조각을 꺼내
    향지례에에 날려 보냈다.

    학은 은색으로 빛이나 점점 커지더니
    향지례의 손에 잡혔다.

    향지례가 학모양을 살펴보니 두개의 눈에 박힌 백옥에금이 가 있었다.

    "향선배가 보시기에 이래도 오해라고 여기실 겁니까.
    저들이 지금 노리는 것은 화색조의 알입니다."
    공간계 나침판이 가짜라는 것인 이미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세명의 화신기 수사는 화신 초기,중기,후기의 수행을 지녀 처음에는
    힘으로 어떻게 해볼 요량이 었으나
    한립이 손을 쓰는 것을 보고 두려움을 가지기 시작했다.

    세수사가 전음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눈치챈 한립은
    재빨리 결계를 맺어 8개의 방위에 진법을 가동시켰다.
    이미 향지례와 이야기 할때 미리 손을 써둔 것이다.
    심상치 않은 진법의 기운을 감지한 세명의 화신기 수사는
    도망치는 것을 포기했다.

    "세 수사는 이제 본격적으로 저와 이야기를 하셔야 겠습니다."
    1982 100분토론 中 [새창] 2019-02-15 17:35:00 0 삭제
    정의나 집단의 이득과 상관없이
    패거리 파벌 문화 만들어서 지들끼리 해처먹겠다는 소립니다.
    자기네 패거리의 잘못은 서로 눈을 감고 조직의 세를 불리겠다는
    조직내 조폭 같은 암덩이가 생기게 됩니다.
    저런 인간들은 자리에 있으면 안됩니다.
    1981 요번주 백분토론 명장면들.jpg (데이터) [새창] 2019-02-15 15:42:51 0 삭제
    문학적 표현을 과학적 명체로 치환해서 쌓아 올리 어줍지 않은 지식으로
    세상을 재단하는 작가 나부랭이들이 젤 꼴 보기 싫다.
    자기가 가지 찌그러진 내면의 세계을 외부로 표현할때의 불편함은
    온세상이 다 아는데 자기만 모른다.
    위대한 정신승리가 시작된다.
    제발 과학적 기본 소양은 탑재하고 미쳐라.. 덜 미친다.
    1980 문득 떠오른 흥부와 놀부의 새로운 해석.. [새창] 2019-02-14 10:41:03 21 삭제
    전혀 논리적이지는 않은데..
    그냥 웃으라고 써놓은 유머인데..
    그냥 지금 세대의 부자 합리화론. 같아 씁쓸한데..
    저당시는 자본주의적 기반이 아니였고.
    1979 한글사랑 에쿠스.jpg [새창] 2019-01-16 16:06:07 28 삭제
    예전에는 서체/폰트가 빈약해서 그러지 않았을까 해요. 지금은 좀 한글 폰트가 이쁜게 많아져서.
    지금은 괜찮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상업용 제품 문구에 이쁜 손글씨가 많이 들어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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