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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조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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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요...❤️ [새창]	2016-09-04 22:07:42	73	삭제
		이분이 남친 맞나요? 통통한 볼 송충이 눈썹 도톰한 입술 그윽한 눈매 샤프심 털 공개수배합니다
	31	손흥민 교체장면 [새창]	2016-09-04 11:02:05	12	삭제
		http://m.youtube.com/watch?v=Xk0kqBidnDY 감독이 잘뛰었다고 위로해주는데도, 자기 교체했다고 쳐다보지도 않고 선수들앞에 있는 물병이나 차려고 해서 이상한 분위기 만들어버리고 말입니다. 왠지 감독님이나 선수들한테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0:24:26	1	삭제
		청청의 완성은 바로... 얼굴이죠! 나란넘은 집구석에서 해봤다가 거울보고 경악했었던기억이.. 그게 벌써 수십년전... ㅠㅠ 잘 어울리시는 걸보니 존잘러시네요~
	29	결국 지금의 정의당을 만든 것은 묻지마 지지를 보낸 여러 분들 입니다. [새창]	2016-09-04 01:16:14	12	삭제
		저도 이럴줄 모르고 지지했던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 지금와서 후회하지만, 그 당시에 정의당이 이렇다는 조짐을 느낀 사람이 있었을까요? 단지 진보의 타이틀에 수구꼴통들을 견제핧수단으로 선택한 것이었죠. 그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마치 사기당한 사람한테 왜 이렇게 미련하게 속았냐고 비난하는 것과 다름없어 보입니다. 다 큰 처녀가 제 몸간수 못하고 자초했다는 말하고도 똑같고요. 나쁜 것은 속인 사람입니다.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아니구요.. 배신감의 상처를 회복하고 다시는 저 치들을 믿지 않겠다고 다짐하는게 최선 아닐까요?
	28	11년전 암울한 착샷 [새창]	2016-09-03 23:12:56	12	삭제
		입소라면 저 사진때의 나이가... 옆에 계신 분들도 혹시나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 건데 친구......???? 아닐거야... 내 주위에 미필인데 저런 비주얼은 지금까지 없었는데....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23:09:05	58	삭제
		고양이의 보은이군요. 작성자의 한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분탕질을 벌여 오빠까지 깨우려는 고양이의 깊은 마음씨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만약 오늘 무슨 역사가 이루어진다면, 전생에 베푼 공덕 때문에 고양이로 환생한 미물이 은혜를 갚은 것입니다. 아무 일도 없다면, 그건 전생의 공덕도 맺어주지 못한 인연... 당장 헤어지세욧! 엄근진!!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7:37:26	43	삭제
		제3자 있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 가능하지 않을까요? 온라인게임에서도 되는데 하물며 오프라인에서 저 정도라면 충분한 것 같네요.
	25	세월호 실종자 많았던 식당칸 공기 주입은 거짓말이었다 [새창]	2016-09-03 17:31:52	1	삭제
		역시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네요...
	24	지하철 탔다가 뜬금없이 욕 먹었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9-03 17:25:18	53	삭제
		작성자분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저는 욕들으면 처음에는 어이없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곱씹게되면서 화가 나던데.. 갑자기 그 엄마의 딸이 불쌍해지네요. 지금은 유치원생이라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커서 엄마의 저 모습을 마주한다면 얼마나 충격일까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01:29:42	1	삭제
		폭풍설사? 잦은 야식은 몸에 안좋아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21:27:26	26	삭제
		ddong이신가요
	21	심상정 대표 "정의당은 여성주의 정당이다" [새창]	2016-08-29 21:01:28	6	삭제
		남자 여자 편가르기를 해서 50퍼센트의 지지를 얻고 싶다는 생각인건데, 오히려 그것이 더 차별을 유발하는 행동이 아닌가싶네요..
	20	더민주 ARS 문자 안오시는 분들 스팸함 확인법 [새창]	2016-08-25 16:38:12	2	삭제
		ars 전화번호는 당원마다 다르게 할당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받은 ars 번호는 저만 투표가능하니까, 다른 분들은 본인이 문자로 받으신 ars 번호로 전화걸어야 합니다.
	19	전화 안와서 직접 전화해서 투표했습니다. [새창]	2016-08-25 14:52:46	0	삭제
		세스코님이 알려주신 번호로 전화하니까 '귀하의 전화로 수신된 자발적 ars번호가 아닙니다. 라면서 그냥 끊어졌어요. 저는 1월27일부터 계속 천원씩 입금했고, 며칠전에 대전당사에서 전화와서 잘 부탁한다는 연락도 받았는데 정작 투표는 못하고 있네요... 문자가 안와요 스팸함 뒤져도 없고 ㅠㅠ
	18	여자4입니다. 저는 메갈리아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6-07-27 14:19:37	1	삭제
		극과 극은 통하는 법이죠. 각도0도와 360도가 같은 것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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