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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에빨간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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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에빨간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0 이유가 있는 힘듬. [새창] 2017-05-28 23:58:09 33 삭제
    늘 애기갖자고는 하는데 이상황이라면
    뭐 나아지는것이 없겠죠. 허허
    549 흑역사 공개 타임 [새창] 2017-05-26 05:59:18 4 삭제
    뭐 겨우 오줌싼거가지고
    바지에 똥싼적이 너무많아서 뭐~
    548 신라면 맛 없다고 느낀 사람이 저뿐만 아니었군요. [새창] 2017-05-20 15:12:19 1 삭제
    32살 먹을때까지 라면은 오직 신라면만 외쳤는데
    어느순간부터 신라면이 이상하게 안땡김.
    신기하게도 맛이 없어짐 그뒤로 진라면만 먹음
    547 회식자리에 몰래 돈을 올리는 가게;; [새창] 2017-05-19 11:52:05 1 삭제
    예전에 고기집알바할때 할매,할배들 단체로 한번씩와서
    고기먹고가는데 그집사장 돈 10만원씩올려서 받던데;;;;
    할매할배 모르고 계산하고 가심~
    뭐라말도못하고ㅠ 허허
    546 이마트 `갑질횡포`… 파견직에 반품된 식품 재판매 [새창] 2017-05-15 15:22:09 34 삭제
    네 저도 이마트에서 6개월간 근무한적있어요
    근데 전 그중에서 두유?? 유통기한 조금 남은거있어서
    어차피 가족들도 먹는거고해서 몇번산적있는데
    강제도 아니였구 잘먹었어요~
    545 방송 후 난리난 수요미식회 포항 소머리국밥 [새창] 2017-04-28 01:46:54 2 삭제
    포항살고 시내나가는데 20분이면가는거리에 살아서
    먹어보려고 기다렸지만 줄이엄청길어서 포기
    544 약멘붕) 20대 초 영화관 여직원이 남자화장실 청소중.. [새창] 2017-04-26 14:06:42 61 삭제
    볼일 보고있는데 있다고 말하기가 좀 그렇지않나요??
    543 마트 직원.......뒤늦은 고백.......jpg [새창] 2017-04-20 15:30:47 13 삭제
    사실 저도 마트서 일하는데 자꾸 토마토맛있냐며
    사과괜찮냐며 하시는데 나도몰라요ㅠ
    안먹어봤어요ㅠ
    542 당신이 경상도에 오면 겪을 컬쳐쇼크.jpg [새창] 2017-04-19 02:47:29 1 삭제
    아!!! 본문에는 없지만 전 10살까지 부추를 정구지로 알고살았어요ㅋ 정구지도 글로 써본적없어서 전구지로 알았어요ㅋㅋ
    541 당신이 경상도에 오면 겪을 컬쳐쇼크.jpg [새창] 2017-04-19 02:45:12 1 삭제
    제사상에 쓰는 국은 탕국이라해서 무, 소고기, 오징어, 두부를 네모나게 썰어서 끓인 국이구요
    소고기무국 해서 빨갛게 만드는 국에는 오징어랑 두부가 안들어가고 대신에 콩나물과 파가 들어갑니다.
    저는 포항사람이라서 버스는 그냥 막차라고 뜨면 종점까지는
    갑니다~ 종점갔다 다시 차고지로 가는 버스는 그냥 불끄고
    사람들 안태우고 씽~ 가버립니다~
    삶은땅콩은 겉껍질은 버리고 안에 알맹이랑 속껍질까지
    같이 드시더라구요~ 우리아부지는요ㅋ
    땅콩을 삶게되면 안에 속껍질이 말랑말랑 촉촉해서 그냥드십니다ㅋ 이건 우리집만 그럴수도 있겠네요ㅋ
    결혼식때 봉투에 1만원 남짓 주는건 제 결혼식때도 부모님께서 하셨어요 기름값으로 봉투당 5만원씩~
    (저도 용돈쪼로ㅋㅋ 받아썼죠ㅋ결혼당일정신없을와중에ㅋ)
    그저께의 의미의 아래 라는 말은ㅋ
    아~래 근데 아가 긴음인데 뒷음이 좀 올라갑니다ㅋ
    ㅋㅋㅋㅋ 이상 30년넘게 포항산 여자였습니다ㅋ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01:37:23 0 삭제
    저는 유플러스 맘카쓰는데 8천원 추가하고 쓰고있어용
    539 결혼 안하면 외롭다, 자식 없으면 외롭다 카는데 [새창] 2017-04-17 14:36:27 6 삭제
    우리엄마 자식없음 외롭다며 언능 애기낳으라고 해서
    엄마 사람은 늘 외로워 엄마도 외롭잖아
    이랬더니 응 이라고 나지막히 말하시더라구요
    538 우리가 남매였다면... [새창] 2017-03-30 10:36:02 1 삭제
    내가 남편이라서 봐주고 승질안내고 넘어갔지
    내 친오빠면 이렇게안봐준다 ㅡㅡ
    537 부모님 밑에서 안죽고 커서 다행이더라구요 [새창] 2017-03-29 07:48:31 1 삭제
    저도 누군가 내 가족이나 울 강쥐에게 해꼬지했는데 벌안받고 그러면 진짜 죽일껍니다 내가 감방에서 썩을지라도~
    536 아기와 강아지 (사진 많아요) [새창] 2017-02-23 17:44:59 3 삭제
    1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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