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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손목에빨간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10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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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에빨간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5 알바하다 그냥 뛰쳐나왔어요 [새창] 2017-07-06 15:27:48 4 삭제
    네 이건 제가 생각해도 제가잘못한거 같아요
    반성합니다. 술 사는데 안시원하면 저도 화날것 같아요
    564 알바하다 그냥 뛰쳐나왔어요 [새창] 2017-07-06 13:13:42 13 삭제
    또다시 안좋은 일로 베오베왔네요 하핫!!
    반대의견도 알고싶다고 하신분들도 계셨는데요
    제가 본문에도 말했듯이 제가 완벽하게 100% 일을
    잘한건 아닙니다 실수도 많이 했구요 잘못한것도
    많아요 그건 인정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요 잘못하고 실수한걸 잘 가르쳐서
    일잘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일시킬생각을 해야지
    왜 못하는걸 지적만 하냐는거죠
    좋은말로 잘 알려줄수는 없는건가요?
    교대하시는분은 자기는 일을 백프로 한다고 생각하고
    저한테 그런말을 한건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3일이 월급인데 첫월급 5일에 받았어요
    3일 일마치고 돈달랬더니 까먹었다고 4일에 준데요
    4일이 쉬는날이라했더니 5일에 준데요
    허허 보통 이런경우는 계좌번호 달래서 넣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 봉투에 돈받는데 교대하시는분은 계좌에 넣어
    줍니다 참나 이런것도 왜 직원마다 다른거죠??
    제가 잘했다고 생각안해요
    그치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좋은말 놔두고
    짜증에 섞인 말로 늘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실컷 욕만 가득했네요
    사장님도 글 쓰셨음 좋겠어요 저도 비공받게요
    563 정말 찾고싶은 애니??만화가 있어요!!!! [새창] 2017-06-18 00:14:43 0 삭제
    정말대박!!!!!!
    562 아 설거지 하기 싫다~ [새창] 2017-06-12 09:43:44 1 삭제
    정말 허탈하셨겠어요~ 화장실청소 진짜 싫죠~
    아무리 내가 쓴 화장실이지만 비위안좋음 정말~~;;;;
    그래도 꿈에서 청소하실 정도면 집이 아주반짝반짝
    할것같아요~
    전 먼지를 봐도 못봤다 못봤다 최면을 겁니다ㅋ
    561 아 설거지 하기 싫다~ [새창] 2017-06-12 09:31:11 10 삭제
    설거지가 잴 하기싫은것같아요~ ㅋㅋ
    하긴 집안일은 죄다싫은것같네요ㅋㅋ허허
    560 이직준비중인데 기분 더럽네요ㅋㅋ [새창] 2017-06-08 09:10:49 1 삭제
    저는 아가씨때도 계산하고 마트서일하고 이런일해왔던 사람인데 결혼하고 2년쉬고 다시 일할라고
    파리바게트 면접봤더니 거기사장하는소리가 애는있냐 언제낳을꺼냐 시댁은어디냐 친정은어디냐
    당장 낳을생각없다는데도 낳아야되지않겠냐 등등
    어휴~ 그런거 생각할시간에 직원들 밥시간이나 챙겨주지
    ㅡㅡ 어이가없었어요
    559 갈색 푸들인데 가끔 사람들이 못생겼다고...ㅠㅠ [새창] 2017-06-08 00:13:18 1 삭제

    어?? 갈색푸들모임이였나요??
    558 갈색 푸들인데 가끔 사람들이 못생겼다고...ㅠㅠ [새창] 2017-06-07 07:29:19 2 삭제
    이쁜데 미용을요 해병대돌격머리로 하면 좀더이쁘지않을까요?? 앞쪽에 털이없으면 좀 대머리같아서~
    557 이유가 있는 힘듬. [새창] 2017-06-05 16:39:48 3 삭제
    아니 또다시 안좋은일로 베오베까지 왔네요 하하;;
    제가 집안일을 다 한다는거에 대해서 평소에는 불만이
    없는데 한번씩 사람속을 뒤집는 일을 해서;;;
    양쪽말을 당연히 들어봐야되니까 남편입장에서 말을 잠깐
    하자면요ㅋ
    새로운 일을 배운다고 새벽6시에가서 밤11시에 옵니다.
    시간적으로는 제가봐도 여유가없죠
    야간하고 지꺼만 먹을꺼 사고 온 날에도 오후 4시에나가서
    다음날 9시에 들어왔구요 피곤에 쩔어서 오긴왔어요
    야구간날은 사실;;; 사회인야구단에 감독이에요
    야구시합하고 급하게 사람들이랑 회식이 잡혀서 어쩔수없이
    가게된거라네요~
    강아지 고양이는 서로 합의하에 델꾸왔어요
    암튼 대충 변명은 한것같고
    제가 좀 힘들었던건 집안일이 죄다 내일이 되니까
    그게 힘들다고 한건데 잘모르는것 같아요
    자기말로는 일배우는거 끝나면 주2일은 꼬박쉬니까
    다 한다고는 하는데 그닥 기대도 안해요
    아 마무리가 어렵네요
    그래도 말하고나니 편하네요 흐흐
    556 이번주 크라임씬을 보고 느낀점 [새창] 2017-06-05 00:20:19 1 삭제
    네!!!의외로 겁나연기짱잘하던데요
    555 저 내일 결혼해요 ㅋㅋ [새창] 2017-06-02 23:09:38 6 삭제
    지금이야!!! 도망쳐!!!!!
    554 이제...안녕 [새창] 2017-06-02 15:33:06 17 삭제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되는거지만
    자식에게 그런다는건 참;;;;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2:00:19 1 삭제
    집터가 안좋으면 이사첫날부터 뭔가이상한 느낌이있다고하더라구요~
    552 이유가 있는 힘듬. [새창] 2017-05-31 20:58:43 8 삭제
    그것도 한번씩했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죠ㅠ
    551 이유가 있는 힘듬. [새창] 2017-05-31 20:58:06 44 삭제
    외람되게도 어머니는 안계시고 혼자 자랐는데도 그러네요
    그니까 할수는 있지만 할맘이없죠
    자기말고도 내가다하니까 냅두는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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