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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아리김아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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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리김아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 그 동안의 촛불집회 [새창] 2016-12-09 14:36:32 1 삭제
    너무 멋있네요... 울컥합니다
    540 돌돌이 (?) 사용하신 글 올리신 분 나오세요 [새창] 2016-12-02 19:13:00 5 삭제
    url 짱 길어...ㄷ ㄷ ㄷ ㄷ ㄷ
    539 박근혜 퇴진을 위한 더민주 온라인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2만명돌파) [새창] 2016-11-29 17:29:27 6 삭제
    서명완료!!!!!!!!!!! 부디!!!!!!!!!!!!!!!!!!!!!!
    538 서울가는 버스 안인데... [새창] 2016-11-26 14:12:57 0 삭제
    추리하지 마세요ㅜㅜㅜ
    537 서울가는 버스 안인데... [새창] 2016-11-26 13:41:25 0 삭제
    응꼬조심히 다녀오께요(부디)
    536 서울가는 버스 안인데... [새창] 2016-11-26 13:40:58 1 삭제
    올리브영이랑 다이소라...(끄적끄적)
    하.. 버텨라 응꼬...
    535 서울가는 버스 안인데... [새창] 2016-11-26 13:35:27 0 삭제
    집회때 똥싸개로 불리긴 싫은데ㅜㅜ
    534 유아 숫자 색칠놀이 프린트 자료 첫번째입니다. [새창] 2016-11-03 10:43:56 0 삭제
    이용시간이 짧아 추천이안되네요ㅠㅠㅠ 스크랩했습니다아~!
    533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보셨나요? [새창] 2016-11-02 11:26:21 3 삭제
    남편이랑 같이 봤습니다!! 영화 도입부 노통 목소리 듣자마자부터 영화가 끝날때까지 눈물이 멈추지 않더군요... 끅끅거리며... 보고있는데도 보고싶더라구요... 그분이 이루고자 했던 세상이 하나도 이뤄진게 없더군요... 정말 그리웠습니다 너무....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20:02:52 0 삭제
    오늘 영화로 그 분 뵙고 왔는데... 정말 보고있어도 너무 너무 그립더라구요... 그분이 꿈꾸던 세상이 하나도 이뤄진 게 없는 현실이 그저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531 꿈꾸러 왔네요.... [새창] 2016-10-28 19:54:51 0 삭제
    소주가 땡기는 밤이네요...
    530 꿈꾸러 왔네요.... [새창] 2016-10-28 17:35:55 0 삭제
    상영관 찾기가 참 힘드네요...
    529 경북 구미에 사는데 민심이 확실이 돌아섰다고 느껴지네요 [새창] 2016-10-28 16:44:54 18 삭제
    저도 고향이 경북이라 정치얘기만 하면 부모님과 매일 싸웠었는데, 이번에 아버지께서 저랑 대화가 통하셔서 감격? 했어요ㅜㅜ
    528 고양이 중성화 후 질문이요(본삭금) [새창] 2016-09-21 07:40:15 0 삭제
    자상한 답변 감사합니다ㅜㅜ 사료를 두어놔도 새벽에 배고프다고 깨웁니다... 그래서 일부러 안일어났다가 아침에 가보면 사료안먹고 캣타워에만 있고ㅠㅠ 넥카라만 풀면 간싣 중여봐여겠넹요 후엉
    527 고양이 중성화 후 질문이요(본삭금) [새창] 2016-09-20 14:33:36 0 삭제
    댓으로 질문 다시 드립니다!
    ----------------------------------------------------------
    7개월 암컷냥이를 키우... 아니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다.
    중성화를 해서 암컷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저에겐 귀여운 공주님입니다.

    추석 지내고 주말에 중성화 수술을 하였는데, 기운도 없고 의욕도 없어 그런지 아이가 사료를 안먹더라구요.
    그래도 약은 먹여야 겠어서 간식에 약을 주니 먹긴 하더라는...

    근데 요 며칠째 계속 사료를 부어놔도 입은 커녕 눈길도 안줍니다.
    근데 간식은 또 먹어요... 츄르를 사료에 비벼서 주면 그건 또 먹고요...
    사료만 덜렁 두면 배고파도 안먹고 냥냥 울기만 해요ㅠㅠㅠ

    아파서 그러려니하고 응석받아주고 있는데, 간식 맛 들여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지금 잇몸이 좀 붉어서 의사에게 물어보니 흡수성병변일수도 있고 단순 염증일 수도 있으니 좀 더 지켜보라고 했는데,
    잇몸이 아파서 비교적 딱딱한 사료를 안먹는 걸까요?

    남편은 자꾸 제가 간식을 줘서 간식만 먹는거라고 뭐라뭐라 하는데ㅠㅠㅠ
    뭐 전부터 아침 한번, 저녁 한번 간식을 줘오긴 했지만...

    이번 추석때 이틀 밤 혼자두기 미안해서 간식을 좀 과하다시피 두고 온게 잘못인건지...
    (사료보다 더 많이 뒀다고 한다)
    만약 그렇다면 다시 사료로 어떻게 돌아오죠? 흐엉...
    이 아이 뛰어다니고 스크래쳐하는거 보면 다 나은거 같기도 한데...
    그루밍을 못해서 우울해하기는 하지만...

    현명한 집사님들 답변을 기다립니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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