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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의사가 생리주기 묻는것도 여혐이라구욧!! [새창]	2017-08-14 17:03:44	2	삭제
		그런 거 안물어보는 병원가서 받던지, 이 나라에 없음 다른 나라로 나가라 좀
	281	그러니까 내 밥그릇은 채워달라는 거잖아. [새창]	2017-08-14 10:32:54	6	삭제
		왜 그럴거라고 생각하냐면요. 시게 글들이나 거기에 달린 댓글에 붙는 추천 비공감 갯수 보니까 그럴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글, 시게에 첨 올렸을땐 비공도 없고 추천 받았으니, 베스트 온거 아니에요? 그럼 이 글에 추천할만큼 동의/공감하는 사람이 거기 많다는 거니까, 충분히 합리적 결론아닌가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촛불들고 문재인 뽑았다고요? 네, 그건 제가 잘모르겠는데, 그럼 이 글에 반대하는 사람이나 저는 촛불 안들고 문재인 안뽑았나요? 그리고 그것보다 더 앞서는 건, 촛불을 들던 안들던, 문재인을 뽑았던 안뽑았던 이런 이야기 할 수 있는 게, 정상적인 사회입니다.
	280	그러니까 내 밥그릇은 채워달라는 거잖아. [새창]	2017-08-14 10:16:01	11	삭제
		와,, 이런 글도 베스트 오네요. 예전에 어디 댓글에서 베스트오면 싸드맞고 떨어지는거 두고 싸드 무섭네 이랬더니, 우물안 개구리같은 의견이니 베스트와서 비공 먹는다는 댓글 본 거 같은데... 그럼,, 이런 글 베스트 보내는 그 우물이 이 정도 라고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09:05:37	7	삭제
		욕먹으면 오래산다던데,,, 여기서 얼마나 더 오래사실려고 이런 글을 올렸어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09:01:27	1	삭제
		노트북 A/S 맡기면서, '자기 내가 생일 선물로 노트북 고쳐줄게~' 하세요 ㅎㅎ
	277	어제자 부부싸움 [새창]	2017-08-12 05:50:24	7	삭제
		자기 감정을 잎세워서, 사람된 도리를 하는데, 마음의 부담을 주는 것도 모자라 자살 협박이라니요... 공감능력결여된 분 아닌가 싶네요. 저 상황에서 내가 먼저야 저 사람이 먼저야의 식으로 자존심 내세우면서 어깃장 놓고 있는데, 실드는 무슨 실드인가요. 다른 부분에서도 저런 식으로 말도 안되는 협박, 불안감조성하는 말을 한다면, 경계선 성격장애가 아닌지 검사받는 것도 좋겠네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16:36:12	23	삭제
		진짜 이런 글 끝이 없네요. 그럼 물어보죠. 이명박/박근혜 정부때 왜 내내 촛불시위안하고, 박근혜 임기말에 깔짝해놓고 무슨 그동안 정의를 부르짖었다고 하는건지요. 3.1운동때 없었던 사람들은 나라 위하지 않은 사람들인가요?
	275	거의 모든 지지자들이 그런식으로 떨어져 나갔습니다 [새창]	2017-08-11 16:22:59	10	삭제
		못 알아듣는 건지, 못 알아듣는 척하는 건지... 이쯤되면 못 알아듣는 척 하는 것 같은데요. 박기영 안 내보내면 문재인 지지철회하겠다고 한 글이 있었나요? 어떻게 이게 이렇게 이어지는지 이해를 할 수가 앖네요. 만약 끝까지 임명철회 안하면요? 계속 다시 뽑으라 그럴거고, 얼마나 부적절한 인사인지 계속 이야기하겠죠. 왜 거기서 지지철회로 튀나요.. 노통 때 경험이 너무 상처여서, 1로 건드려도 10으로 받는 건지, 진실이 없는 시대를 살면서 모든 이야기를 꼬아서 듣게 된건지는 모르겠는데, 박기영 임명 철회하라는 사람들이 임명강행하면 문재인 지지를 철회할 거라는 생각은 본인만의 생각입니다.
	274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새창]	2017-08-11 11:56:56	17	삭제
		그니까요. 지지자가 비판을 하면 뭔가 이상한 것처럼 만들어버리네요. ㅎ
	273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새창]	2017-08-11 11:50:08	9	삭제
		이정도 정치에 대한 풍자도 못하면 그게 억압이죠.
	272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새창]	2017-08-11 11:49:34	25	삭제
		비판적 지지라는 말 만들어서 참.. 이상하게 쓰네요. 그냥 지지와 비판이 따로 있는건데요. 지지자도 비판을 할 수 있는건데, 마치 지지자면 비판을 하면 안되는 것처럼,, 비판하면 비판적지지자라는 네이밍을 해버리네요 ㅎ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7:52:45	28	삭제
		말로 하든 뭘로 하든, 자기 자식 컨트롤도 못하는게 자랑인가요? 정말 택도 없이 불가능한거면 데리고 나오질 말아야죠
	270	박기영 구질구질해 보이네요 [새창]	2017-08-10 15:34:03	16	삭제
		일을 열심히 해서 갚겠다. 말안하고 가만히 매를 맞는 것으로 사과를 다했다고 생각한다. 어디서 많이 보던 x소리 아닌가요.. 본인이 사퇴못하겠다 그랬으니, 알아서 자르고 다른 사람 앉히세요
	269	미혼녀가 보는 맘충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8-10 15:02:29	10	삭제
		어떤 말씀을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가고 생각해보니,, 저도 아이 둘 키우는 입장에서 맘충이라는 용어 때문에 더 행동을 조심하게 되는건 사실입니다. 다만 마지막 문장에서 생각의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요. 맘충으로 인해 강요(?)받는 행동이 옳지 않은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맘충이라는 단어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행할 수 있는 잘못들을 스스로 자제하게 된다면 더 좋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전 애도 키우지만 교회를 다녀서, 님이 생각하는 그 스트레스를 두배로 받고 있는데요. 전 개독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그럴만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개독이라는 소리 안들으려고 더 조용히 신앙생활하게 되구요. 특정 혐오성 단어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다수가 연대책임을 받고 있다는 점, 공감합니다.
	268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2:46:33	0	삭제
		네, 하나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제한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강제하는 것보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합의가 되려면 멀어보이긴 합니다만... 여기서라도 제한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이런 단어들 다 금지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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