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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와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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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와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진짜 결혼생각하면 제일 걱정되는거 [새창] 2015-12-08 10:55:39 0 삭제
    저도 그런 걱정했었는데...저는 뭐....경주사는데 서울사람 만나서 서울에서 결혼하고 경주에서 살고 있는데
    경주 친구들 부를 생각도 못했고.. 서울에 사는 친구 몇 명보고 동생도 델꼬와라..친구 한 명씩만 델꼬와라 해서 ㅋㅋ
    어차피 멀리서 와서 결혼하는거 다들 아니깐 그럭저럭 넘어가기도 했고,

    근데 막상 당일날 결혼식 하면......친구수따위 걱정도 안됩니다 걱정할 시간도 없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맘 편히 하시는게 좋아요~ 친구 모자라면...신부쪽에서 건너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랬구요 완전 아 왜 제가 그 쪽으로가요 하면서 난리 피우던데요? ㅋㅋㅋㅋ
    124 결제 시스템? 어떤걸로 결제하세요...? [새창] 2015-12-08 10:53:34 0 삭제
    저는 그래서 핸드폰 결제를 사랑합니다.. 어차피 제 통장에서 빠져나가니 ㅠㅠ
    123 결제 시스템? 어떤걸로 결제하세요...? [새창] 2015-12-08 10:17:37 0 삭제
    아..체크도 되는군요..;; 몰랐네요.. 근데 저거 왜 사용하는건가요? 편해서...인가요?
    뭔가 불안할 것 같은데..
    122 10여년간 본 미드 정리 [새창] 2015-12-08 09:50:38 0 삭제
    처음 미드 시작했던게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이였는데 너무 재밌게 봤었어요, 시즌2부터는.......
    그리고 본게 24시, 히어로즈 였는데 24시는 한 번에 몰아보니 시즌4 부턴가 뻔해져서 안보게됐고..
    히어로즈는 뭔가 시즌이 끊겨버리는 바람에 못봤고...그 뒤로는 사는게 바뻐서 못봤는데

    하우스오브카드랑 홈랜드 엄청 보고 싶어졌네요!!
    121 윤무부 레전드 [새창] 2015-12-06 10:03:29 45 삭제
    여담이지만... 저도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는 사람인데 어느 날 네이버 블로그에 어느 분이 저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보자마자 열받아서 댓글을 남겼죠 진짜 부끄러운 짓이라고...그렇게 댓글 주고받다...
    지금은 제 아내가 됐습니다...+_+ 하하하....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12:41:53 1 삭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나...대단하시네..
    119 도와주세요ㅠ 유축 젖병, 모유 직수 둘다 거부하는 아기!! [새창] 2015-12-03 11:27:45 0 삭제
    모유 사출에 대해서 한 번 검색해보세요, 조금 짜내고 먹이고 자세를 풋볼자세로 먹이니 조금 괜찮아졌어요!
    118 도와주세요ㅠ 유축 젖병, 모유 직수 둘다 거부하는 아기!! [새창] 2015-12-03 11:27:08 2 삭제
    음..일단 저도 54일된 아기 아빠구요, 요즘 저희도 살짝 고생하고 있는데
    저희는 문제가 모유 사출이였습니다. 처음에 모유가 너무 사출이 심해서 애가 먹다가 켁켁거리고 짜증내고 울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검색도 해보고 해서 모유 수유전 모유를 어느 정도 짜내고 먹였더니 좀 괜찮아졌습니다.

    그리고 젖병 같은 경우는 가끔 모유 유축해놓은걸 젖병으로 먹이는데
    먹다가 짜증내고 그러더라구요, 그럼 중간에 먹다가 잠시 트림을 시켜주고 다시 물리니 괜찮아졌습니다.
    그리고 젖병 저희는 닥x브라x 제품 사용했는데 젖꼭지만 모유x감 제품으로 바꿔줬더니 또 잘 물더라구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00:56:44 0 삭제
    아니요...몇일이면 늦어요 지금 해보세요, 지금 후회하고 있는데 왜 몇일 있다가 연락해요?
    116 금연예산 대폭 삭감 후 담배개발에 투자한 현 정권 [새창] 2015-11-27 23:47:50 0 삭제
    제가 그래서 연초를 끊고 전자담배를........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11:31:12 0 삭제
    요즘 오로나민c 안팔리나...심심하면 와서 광고시네... 저번에 그 사람 아닌가 -_-ㅋ
    114 100년 전 사람들의 지혜 [새창] 2015-11-25 08:50:53 0 삭제
    이야 가시 빼는 법 진짜 좋네요+_+!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09:11:57 0 삭제
    지금 만나는 분도 계신데 굳이 만나실 필요가 있을까요...? 저라면 아예 연락도 안받고 무시했을 것 같은데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00:31:15 0 삭제
    시간 정말 빨리가네요... 처음에 심장 소리 듣고 엄청 설랬던게 엊그제 같은데...
    사실 몇 번 가서 초음파 보다보니 나중에는 무덤덤해지더라는...ㅠ
    막달에는 심장소리, 팔다리, 손가락 이런거 보다 탯줄 목에 몇 바퀴 감겨있나가 엄청 신경쓰여서...ㅋ

    축하드립니다!!
    111 집안 어르신 최근 관심사.. [새창] 2015-11-21 00:29:21 4 삭제
    너무 귀엽네요ㅠㅠ 부럽습니다 143일이라니...100일의 기적은 있던가요..?
    저는 이제 44일된 공주 아빠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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