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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말짱말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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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짱말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14:05:39 9 삭제

    우리 앵이는 코숏인데도 오드아이예용...ㅋㅋ
    이쁘죵...
    100 어제 고양이 버려졌단 글쓴 사람인데요 분유추천좀.. [새창] 2015-09-22 23:17:51 0 삭제
    KMR 고양이용분유 있구요, 저는 탑라이프산양유를 먹였어요. 액상으로 되어있어서 데우면 되서 편하더라구요.
    아이고.. 아주아주 초아깽이는 아니라서 다행이예요.
    99 고양이 발 하악 [새창] 2015-09-09 16:47:42 3 삭제

    ㅋㅋㅋ
    98 나만의 한줄 육아철학!! 다들 있으시죠??함께 공유해요 [새창] 2015-08-26 18:48:19 0 삭제
    육아는 체력전이다.
    97 태아가 다운증후군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새창] 2015-08-11 21:22:53 87 삭제
    지인이 남편과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운증후군인거 알고도 출산을 했구요.
    아주 부자는 아니여도 그래도 뭐 중산층 정도 되서 아낌없이 아이 교육에 투자 많이하고.. 거의 뭐 붙어서 케어했는데요...

    결론은..,
    후회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다운증후군은 지능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교육도 한계가 있고...
    남편이랑도 불화가 있어서 이혼을 한 상태예요. 유전병이 아닌데도.. 집안에 일있으면 숨기고 싶어하는게 역력하고...
    지금은 아이가 비만이 되기 쉬운데.. 살이 찌면 건강에 무리가 간다고.. 둘이 그냥 손잡고 산에만 다닙니다.

    그리고,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 장애아를 키운다는 건 글쎄요...
    96 맘충 민폐 씨리즈.jpg [새창] 2015-08-10 13:47:12 18 삭제
    저도 아이를 낳아보기도 하고.. 키워보기도 했어요.
    확실히 육아는 '체력전'이고.. 늘 한계에 한계를 실험하는 나날들이긴해요. 그래서 배려받곤하고, 그렇게되면 고맙고 그런데... 문제는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더해서 요구까지 한다는게 문제고...
    제 아이는 엄청 예민한데다... 다른 아이들이랑 잘 못어울려서 애들 많은데를 잘 못갔었는데, 마트 놀이방이 좀 한가해보여 같이 들어가 앉아 놀고 있는데, 방금 앉았다가 간 엄마들 자리에 뜨끈한 기저귀 뭉치가.. ㅠ..ㅠ 애가 만지려고해서 기함을 했던 적이 있어요.

    남의 집에 놀러갔을 때도... 기저귀 갈고는 버려달라고 그 뜨끈한걸 손에 올려주면, 정말 표정관리하기 힘들어요.. 제 아이꺼도 솔직히 전 싫거든요.

    그 유모차 부대도 말이죠. 집이 경사가 급한 오르막길인데... 양쪽으로 차도랑 분리가 되도록 울타리가 있어요. 등치큰 어른 둘이 걸으면 한쪽으로 비껴가야하는 길인데, 유모차 셋이 나란히 수다를 떨면서 내려오는거예요. 앞도 보지 않고 말이죠. 짐은 있고.. 날씨는 덥고, 저 앞에서 그렇게 내려오는데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였어요. 같이 있던 아직 결혼안한 친구가 도대체 어떤 심보일까?? 하길래... 모든 엄마들은 아기가 있으니까 양보받고 배려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라고 해줬어요.

    암튼... 잠깐 나갈 때도 안고 업고.. 그 많은 애기살림 이고 지고 다니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많이 힘들어서 좀 배려 받았으면 하다가도....
    정말 그렇게 어이없이 맞닿뜨려지면 이루말할 수 없이 불쾌해질 때가 있어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0:21:02 1 삭제

    우리 둘째예용....^ ^ 또미~~!!
    93 (발암주의) 남편과의 이별이 힘겹습니다.. [새창] 2015-08-04 05:32:11 0 삭제
    제발 그런 일 없길 바랍니다!!
    92 (발암주의) 남편과의 이별이 힘겹습니다.. [새창] 2015-08-03 15:09:47 22/23 삭제
    꼴같잖다니.. 정말 이럴 땐.. 내가 왜 여기 이러고있나 싶어요.
    두사람 다 이해되고, 그러니 효도는 셀프라는겁니다.

    저는 남자.. 여자 둘다 이해가 된다는겁니다.
    90 (발암주의) 남편과의 이별이 힘겹습니다.. [새창] 2015-08-03 13:58:48 45/48 삭제
    이래서.. 효도는 셀프라고 하는거죠...

    그리고, 막말하지 마세요. 닥쳐봐야 아는거죠.
    붙어서 별수발 하는 며느리랑.. 아들이랑은 또 다릅니다.

    사연이 극단적이라 안타깝긴하지만... 당사자가 되어보면요. 그리 욕할 것도 못되는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렇게 손가락질 하시는 분들 같은 고민하게 될 날이 없을까요.
    89 고양이 집사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31 16:05:29 15 삭제

    위에 애가 이렇게 잘 커서 애교가 장난이 아니예요...^ ^
    88 고양이 집사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31 16:04:24 11 삭제
    저도 액상으로된... 산양유를 먹였어요. 분유 타서 먹이니까 계속 설사를 해서요.. ㅠ..ㅠ
    가루를 타서 멕이는거 보다.. 액상으로 되어있어서 더 먹이기 편하더라구요.
    우유통에 넣어서.. 뜨거운 물에 담궈서 데운 후에 멕였어요.
    그 뜨거운 물에.. 물티슈 담궜다가 짠 후에... 우유 다 먹고나서 얼굴도 닦이고, 엉덩이 살살 자극해서 배변도 해주고요.

    잠 많이 자는거야.. 애기라 그런거구요.
    잘 먹이시고, 잘 누이시고... 우유멕이고 젖병 소독 잘해주시고 그러면 무럭무럭 커서 효도(?)할거예요...^ ^

    87 월세를 안냈답니다. [새창] 2015-07-25 20:38:44 0 삭제
    절대로 꼭!!!! 항상 계좌이체로 보내야합니다.
    저도 가끔.. 현금이 수중에 있고, 마침 마주치게 되면... 무심하게 꺼내다가도.. 아.. 맞다.. 하고 은행에 뛰어가서 넣었다가 인터넷뱅킹으로 (3층임대료/000) 이렇게 넣습니다. 집주인은 대부분 나이가 많아서 정말 잊었을수도 있고, 악의적으로 증거없다고 오리발 내밀수도 있고.. 암튼...
    우기면 할수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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