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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결국 리톱스 또 입양! [새창]	2016-02-29 03:43:11	0	삭제
		저도 오로라 같아요...^ ^
	115	(긴글주의) 이 아이와 잘지내고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6-02-25 02:31:20	0	삭제
		서로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 ^ 무엇이 되었건 억지로 하지는 마세요. 더러운 건... 물티슈를 따뜻한 물에 넣어 한번 짜서 어미가 구루밍해주듯이 살살 닦아주세요. 생각보다 많이 닦여나옵니다. 그리고, 물거나 반항하는 거에 무서워하지 마세요. 동물은 역시 서열이라... 저도 길냥이 출신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발톱을 깍일 때 꽤 반항도 많았고 물었어요. 그런다고 풀어주거나 겁내하면... 아 이렇게하면 내가 이겨먹는구나 하고 인식하게 됩니다. 단호하게... 다 해주고, 바로 보상해주세요. 이건 좀 시간이 지나야 되겠죠. 생각보다 발톱은 그리 자주 깍아주지 않아요... 우리 애들이 워낙에 할퀴거나 하지 않아서 그런지.. 한두달에 한번 깍이는 것 같아요. 시간이 다 해결해줄거예요. 저는 같이한지 5년 쯤 지나니.. 뭔가 교감하고 있다는 느낌이 더더 좋아지더라구요. 무엇보다 첫고양이라는 그 뭉클한 존재가 될겁니다. 둥둥이는...^ ^ 모두 행복하기를...
	114	이거 저만 그런가요? (깜놀주의) [새창]	2016-02-22 02:06:29	1	삭제
		쫑쫑종 저걸 어따 쓰기나 할까 싶은 쬐끄만 앞니요...^ ^
	113	로얄밀크티:허기와 카페인을 채우는 노동차 [새창]	2016-02-20 18:25:16	1	삭제
		우와~~ 베스트~~ 이제부턴 꿀은 빼야겠군요..ㅋㅋ 앵무새설탕... 메이플시럽.. 참고하겠습니다. 아가베시럽도 넣어보긴했었거든요.
	112	[손바느질]찡코고양이 파우치~~ [새창]	2016-02-19 18:03:24	0	삭제
		^ ^ 별 말씀을 다들 한가지 잘하는 건 있잖아요...ㅋㅋ
	111	[손바느질]찡코고양이 파우치~~ [새창]	2016-02-19 18:02:59	0	삭제
		다들 그래요. 저도 그랬어요..ㅋㅋ 전 커다란 작품은 좀 힘들고.. 이런 소품을 주로 만든답니다. 하다보면 끝을 보고 싶어서요.
	110	2개월 된 푸들이가 3일째 토해서 병원 데려가봤는데.. [새창]	2016-02-17 17:42:04	2	삭제
		저도 예전에 아무것도 몰랐을 때, 시츄를 한마리 분양받고... 거기서 주라는 만큼 꼬박꼬박 사료알을 세어서 줬어요. 예방주사를 맞으러 동네병원에 가서... 원장님한테 욕을 정말 바가지로 먹었죠. 당신이 한끼에 사료 20알씩 먹어봐.. 살수있나!!! 영양실조라며 링거 한병 맞고... ㅠ..ㅠ 또 강아지 개월수도 속였다며.. 어쩐지 털이 몸에 짝 붙어있더라구요.. 미안해... 어릴 때.. 어미젖 일찍 떼고, 또 잘 먹지도 못해서 애가 내내 약골이였어요. 정말 나쁜 분양없자들 퇴출시켜야해요...
	109	[손바느질]찡코고양이 파우치~~ [새창]	2016-02-17 06:22:36	1	삭제
		캣츠아이 공장이 문을 닫았다고 하더라구요.... 남대문 보석상가에서 구입했었는데, 재고가 별로 없어서 고민이 많아요.. ㅠ..ㅠ 사실 인형은 눈이 반이상 차지하는데, 여러가지로 고민은 하고 있답니다. 직접 제작했으면 좋겠지만... 비용도 그렇고, 최대한 나와있는 재료 중에서 찾아보려고 하고 있어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22:47:01	0	삭제
		음... 전 몇번을 먹어봤지만.... 그래봤자 1~2년에 한번씩 정도.. 육수맛이요... 도마 있잖아요. 오래 쓴 나무도마... 김치도 썰고, 고기도 썰고.. 과일도 썰고 하는 그 도마 씻은 물맛...ㅋㅋ 육수맛이 그랬어요...ㅋㅋ 그래서... 왜 옥천냉면이 유명하고 손님이 그리 많은지 절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완자는 괜춘... 그래서 전 평양냉면은 시도를 안해봤어요.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을 듣고는 아마도 이 옥천냉면 맛이 아닐까 해서요.
	107	⎠⎛ ͡°╭͜ʖ╮͡°⎞⎠⎠⎛ ͡°╭͜ʖ╮͡°⎞⎠⎠⎛ ͡°╭͜ʖ╮͡°⎞⎠⎠ [새창]	2016-01-10 01:24:51	0	삭제
		⎛ ͡°╭͜ʖ╮͡°⎞⎠⎠
	106	성남시 즉석 떡볶이의 달인.jpg [새창]	2015-12-30 12:59:26	76	삭제
		달인 프로그램 좋아해서 나오면... 그리 먼데 아니면 가봐야지 하곤 했었는데... 가까운 곳에 떡볶이집이 나왔었어요. 그 집이 맛이 있는 곳이긴해요. 오래 되기도했고... 그런데, 만드는 과정에 뭔가 비법이나 특별하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 거짓말도 하더라구요. 오픈 주방이고.. 홀에서 떡 손질하는 것도 오래전부터 보아왔는데, 절대 네이버~~ 방송처럼 안하는거 알고 있는데, 방송에서는 다시마를 올리고 찌고 어쩌고... 양념에 단호박이 들어가고 어쩌고해서 설탕을 안넣는다고 하는데, 양념 만드는 과정은 안봤으니 모르겠고 설탕이요... 조리하면서 아주 듬뿍 넣어줍니다. 포장도 가끔 해올 땐, 집에서 끓여먹을수 있게 재료들을 싸주는데 그때도 설탕을 넣어주고요. 방송 이후 번호표 뽑고도 두시간씩 기다린다는데... 그 정도 맛은 아니예요. 주인할머니 불친절하다고등 후기 있던데.. 원래부터 퉁명스러웠고..ㅋㅋ 전 그래서 이젠 그런 맛집 프로그램 안믿어요. 그냥 착한가격에 옛날떡볶이 맛이 생각날 때 솔솔 걸어가 먹고오던 집 하나 뺏기고... 뭔가 배신감 같은걸도 생기고.. 암튼...
	105	제게도 무릎냥이가 생겼습니다..^ ^ [새창]	2015-11-23 03:22:04	0	삭제
		애미가 창고에서 낳고 키우다 얘만 버리고 다른 새끼들 물고 사라져버렸다고해서... 제가 데리고 와서 젖병으로 키웠어요. 새끼 때는 오드아이가 아니였는데.. 커가면서 오드아이가 되었답니다. ^ ^ 그래서... 앵이 엄마아빠묘를 몰라요.
	104	제게도 무릎냥이가 생겼습니다..^ ^ [새창]	2015-11-20 19:29:15	0	삭제
		우와~~!!! 베스트에 올랐네요..ㅋㅋ 고맙습니다~~
	103	제게도 무릎냥이가 생겼습니다..^ ^ [새창]	2015-11-20 19:26:56	1	삭제
		모르겠어요... 길고양이 출신이랍니다...^ ^
	102	스압)훈육의 달인이 알려주는 밥상머리 교육.jpg [새창]	2015-10-16 23:23:28	2	삭제
		맞아요. 흘리더라도 그냥 혼자 먹도록 숟가락을 쥐어주어야하는데... 먹여주는 엄마는.. 흘린걸 치우는게 귀찮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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