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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말짱말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8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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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짱말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11키로 걷는데 3시간... [새창] 2017-04-04 02:41:41 0 삭제
    점점 빨라져요..^ ^ 저도 첨에 5킬로 걷는데 1시간 넘었는데.. 나중에 40분대로...ㅋㅋ
    자꾸 걷다보면 체력도 좋아지고, 몸도 가벼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시간이 단축 될거예요. 화이팅!!!
    130 뷰게 덕으로 화장의 즐거움을 안 43짤~~ [새창] 2017-04-03 23:14:12 2 삭제
    어머~~~ 이렇게 띄워주셔서 기분이 붕붕~~
    따로 관리 안했는데 주름은 아직 없는데 앞으론 해야겠죠.. ㅠㅂ ㅠ
    129 뷰게 덕으로 화장의 즐거움을 안 43짤~~ [새창] 2017-04-03 23:12:44 10 삭제
    일단은 악순환의 고리를 깨고 나왔더니 딴세상이 있더라구요...^ ^
    열심히 요요없이 유지하며 조금씩 빼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습관이예요. 공복에 자고.. 마시는 거에는 칼로리를 더하지 않고... 오랜 콜라중독 끊고, 피자 라면 분식 튀긴거 중국음식 다 끊고 오로지 집밥만...ㅋㅋ
    화이팅이예요. 걷기 좋은 계절이 왔네요. 살빼기 좋은 날씨잖아요~~~
    128 뷰게 덕으로 화장의 즐거움을 안 43짤~~ [새창] 2017-04-03 23:09:05 6 삭제
    안그래도 로드샵에 들어가 들여다보고 발라보고 물어보는 제 모습을 거울에 비치면 많이 변했구나 했어요..ㅋㅋㅋ
    살찌고 대인기피증도 있었는데 그것도 극뽁~~!!
    127 뷰게 덕으로 화장의 즐거움을 안 43짤~~ [새창] 2017-04-03 23:07:08 1 삭제
    안그래도 클레오 립스틱 때문에 미쳐요.ㅋㅋㅋ
    그 페퍼머시기... ㅠㅂ ㅠ
    126 뷰게 덕으로 화장의 즐거움을 안 43짤~~ [새창] 2017-04-03 23:05:59 7 삭제
    눈이 똥그래요..ㅋㅋ 자신있는게 눈밖에 없답니다.. 히히.. 장점은 강조를 하라고 배웠습니다..ㅋㅋ
    125 뷰게 덕으로 화장의 즐거움을 안 43짤~~ [새창] 2017-04-03 23:04:18 5 삭제
    헙!!! 이렇게 과찬을 엉덩이가 씰룩씰룩~~!!ㅋㅋ
    124 뷰게 덕으로 화장의 즐거움을 안 43짤~~ [새창] 2017-04-03 22:30:48 2 삭제
    뷰게 활동은 전혀없이 공부만 했었다죠..ㅋㅋ
    123 뷰게 덕으로 화장의 즐거움을 안 43짤~~ [새창] 2017-04-03 22:30:06 16 삭제
    여자이길 포기했었는데.. 거울 앞에서 이것 저것 찍어바르면서 나 여자구나.. 여자라서 조으다.. 마흔넘어서 이러고 있답니다..ㅋㅋ
    122 뷰게 덕으로 화장의 즐거움을 안 43짤~~ [새창] 2017-04-03 22:28:23 10 삭제
    네... 히히~~ 컬러렌즈도 첨 껴봐여..ㅋㅋ
    121 뷰게 덕으로 화장의 즐거움을 안 43짤~~ [새창] 2017-04-03 22:18:46 67 삭제

    오늘의 눈화장입니다...^ ^
    120 뷰게 덕으로 화장의 즐거움을 안 43짤~~ [새창] 2017-04-03 22:12:10 114 삭제

    사진 찍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ㅋㅋ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22:24:43 7 삭제
    23kg 뺐어요. 작년 여름 너무 더워서 작심하고 100일 콜라.. 라면 피자 치킨 떡볶이 등등 끊고, 1일 1식하고 하루 적게는 10킬로 많게는 20킬로도 걸었어요..^ ^
    전 40대고, 호르몬 장애가 있어서 살빼기 힘든 체질이었지만 꾸준히 하니 빠지네요.
    86킬로에서 시작해서 63킬로... 여기저기서 다들 예쁘다 대단하다 해줘서 자연스럽게 더 꾸미게 되고 남들 앞에 서게 되고... 그러네요.
    확실히 달라집니다...
    118 처음으로 컨실러를 사용해보려 하는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3-29 00:58:58 0 삭제
    저는 홍조가 심한데.. 마루빌츠 12호가 인생템이예요. 다이소 물방울 퍼프 물에 꽉짜서 얼굴 전체에 얇게 펴발라요...ㅋㅋ 따로 파데를 쓰지 않구요.
    지성피부라고 알고 여태 살았는데... 수분이 부족해서 기름을 뿜뿜했던걸 뷰게를 보고 알게되었지 머예요.
    요즘 7스킨하고 피지오겔크림 바르고... 더페 짭로르 후에 얼굴 전체에 펴발라줘요. 요즘 피부좋다는 얘기 많이 들어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2:26:00 1 삭제
    다행히 햇빛이나 통풍이 그리 예민하지 않은 비교적 쉬운 녀석들을 들이셨네요.
    각각 집집마다 환경이 다르니 며칠에 한번 이라는 건 죽이기 딱 좋구요. 지금 컨디션 좋을 때 잎사귀들을 만져보세요.
    그거 기억하고... 매일매일 만져보세요. 그럼 느낌 옵니다. 힘이 없을 때가 있거든요..ㅋㅋ 그때 욕실에 가져가서 화분 밑으로 물이 철철 나올 때까지 듬뿍 주세요. 스파티필름은 물에 데친 것처럼 축 늘어져도 물 주면 쌩쌩하게 돌아올 정도로 강한 애들이예요. 하지만 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구요.
    수투키는 한달에 한두번만 줘도 될 정도예요. 오히려 물 때문에 보낼 수가 있으니 가끔 만져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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