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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여기 물어봐도 돼는지 모르겠는데요 집을구하려는데. [새창]	2016-03-31 04:35:38	1	삭제
		윗님 꿀팁 굿굿~ 저도 한말씀 드립니당ㅎㅎ 희망하시는 보증금과 월세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무보증 아닌 이상 반드시 등기부등본 확인하셔요~ 예를 들어 원룸건물 시세(판매가)가 5억인데 근저당(빚)이 3~4억이 잡혀있다 하면 나중에 혹시나 건물이 넘어갈 경우 보증금 돌려받기가 힘들 수 있거든요ㅜ.ㅜ 인터넷으로도 검색하실 수 있어요~ 이사하시고 나서는 그 동네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 확정일자 꼭 받으시고요! 요걸 하셔야 그래도 보증금을 보호하실 수 있다능ㅎㅎ 꼭 마음에 드시는 좋은 집 찾으시길 바랍니다~
	234	캐나다 진상글을 보고 쓰는 독일 진상이야기.. [새창]	2016-03-28 14:51:01	25	삭제
		저는 이 댓글 동양남자는 무시당하고 동양여자는 성희롱 당한다는 뜻으로 읽혔는데;;
	233	식빵 과발효 [새창]	2016-03-24 03:03:10	0	삭제
		현뿜ㅋㅋㅋㅋㅋ 야무지게 커졌네요ㅎㅎ
	232	마지막으로 구조된 학생 [새창]	2016-03-23 20:42:09	2	삭제
		아.. 단순히 몰라서 저런 댓글 단 게 아니라 일부러 조롱하는 댓글을 단 거였구나.. 어쩐지. 이런 글에 어떻게 저런 말이 나오나 했지. 한심한 건 블랙피시 당신입니다. 한심하다는 표현으로는 턱도 없을 정도임.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08:01:10	0	삭제
		어이구ㅜㅜ 모발이라 쓰다 올라감ㅜㅜ 울프들 습격에 담배피우는 안드레아 마을 여자주민 죽는 걸 목격한 뒤 뭔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 같고 제시 아들 샘 죽음, 이번 네건 패거리 여자들 죽이면서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 같은데 그렇다고 왜 떠나는지ㅜㅜ 넘 궁금해요ㅜㅜ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07:57:19	1	삭제
		본문 왠지 귀여운..♡ 저도 그게궁금한데 동생은 캐롤이 이제 살인을 할 수 없어져서 일행에게 짐이 될까 싶어 떠나나 짐작하더라고요. 뭔가 심경의 변화가ㅈ 생긴 것
	229	누가 이 영화들 욕하면 내가 화남 ㅇㅇ [새창]	2016-03-22 06:22:18	0	삭제
		트론 진짜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예요! 반갑반갑ㅎㅎ 원작을 몰라서 세계관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영화 자체가 스타일리쉬 (이 단어 맞나?영알못) 그 자체라 넘 좋음ㅜㅜ 음악,영상은 물론 배우 연기까지 내 생각엔 잘한 것 같아서 게임 세계 영화는 가볍고 경쾌할 거라는 개인적인 편견을 깨준 영화예요ㅎㅎ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21:09:56	0	삭제
		헉, 모발이라 추천 누르려다 실수로 비공을ㅜㅜ 제 마음은 추천입니당ㅠㅠ
	227	인류 최초의 배신자 [새창]	2016-03-12 03:14:46	0	삭제
		댓글 멋있어..(반함) 정독했습니당
	226	아 진짜 정의화 [새창]	2016-03-02 19:40:44	0	삭제
		진짜 진심으로 때리고 싶었음.
	225	마지막에 박영선 언급 없었는것 같던데 맞죠?? [새창]	2016-03-02 19:39:50	0	삭제
		슬프게도 있었어요ㅜ.ㅜ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19:38:54	0	삭제
		아 진짜 너무 열받아서..
	223	정의화 저걸 치우라고 지껄이네 [새창]	2016-03-02 19:37:24	11	삭제
		치우라고 했어요ㅡㅡ 북받쳐 내려가는 이종걸의원한테 직접 "이종걸의원님 이것 좀 치우셔야죠? 치우셔야 하는데?" 했음. 이종걸의원 내려가시자마자 저딴 말 해서 진짜 인간의 마음이 없구나 했네요. 12시간을 넘게 해낸 사람에게 존경과 존중이라곤 아주 우주 밖으로 보낸 듯.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14:46:14	0	삭제
		지금 청계광장 가고있습니다ㅜㅜ
	221	사실 무근 좋아하네... [새창]	2016-02-29 06:29:31	1	삭제
		이로써 정의화의장이 협박당해서 나왔거나 사정이 있었을 거라는 의문들은 싹 사라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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