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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31살 약대편입 도전해 볼만 할께요?
[새창]
2012-03-20 0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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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토요일에 한번 미칠듯이 공부할준비 해보세요.
그리고 저녁에 친구들이나, 뭐 가까운 지인들이랑 술한잔하시면서 다짐해보세요.
'야!! 나 공부해서 약대 편입할꺼야! 말리지마! 말리는 순간 ㅈ되는거에요'
뭐 이렇게.. 주구장창 마시구 나서 집에가서 주무시겠죠.
다음날 일어나셔서, 몇시에 일어나든 상관 없겠죠. 일요일이니까.
일요일에도 출근하시면 뭐.. 뭐.. 뭐.. 할말이 없고요..
일어나셨을때.. 바로 공부하실수 있다 or 아.. 숙취.. 좀있다해야지..
뭐 둘중에 안나온다 해도 가까운거는 글쓴이님이 아실수 있으시겠죠..
할지 않할지는.. 결국 글쓴이님 판단이겠지만요^^;
89
화류계여성들도 사랑을 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2-03-20 01:19: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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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런 여성들이 진정한 사랑에 빠지면 못해어나온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이런저런 남자를 정말 많이 만나봤겠지만,
자신이 위해주는 남자들은 못만났기 때문이겠죠.
자신의 짝을 만나기 정말 힘들다는걸 알기에 말이죠.
88
그냥 위로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2-03-20 01:18: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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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위로의 말을 해드려도 자신의 마음이 죽어있으면 도움이 안되는겁니다.
위로보다는 자각이 필요한거 같네요.
글쓴이님의 인생을 사세요. 언젠간 잊을수 있는날이 올겁니다.
87
지금 실시간 완전 난감한 상황 ㅡㅡ
[새창]
2012-03-20 00:48: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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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서 여자친구와.avi
86
제 성격이 진짜 이상한가봐요...
[새창]
2012-03-20 00:00: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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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성격은 못고친다는 말이 있죠.
고치려고 노력한 글쓴이님의 마음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뜻대로 안되는게 사람 성격입니다.
정말 고치기 힘들어요 사람 성격이라는건..
그렇다고 꼭 자기성격 비하하는건 좋지 않아요.
오히려 감정이 잘 들어난다는건 장점일수도 있죠.
그걸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를 만나는게 복이구요.
하지만 친구는 만드는게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격이 그렇다고해서 주눅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먼저 다가가서 자기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나 성격 이렇다. 이래서 좀 미안하네;'
이런 속마음을 보여준다면 주위사람들은 끌리게 될것 같네요.
요즘은 누구도 자신의 속마음을 보여주려하지 않으려 하는 세상이니까요.
먼저 속마음을 보여줌으로써 주위사람들에게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서 주위사람들에게 다가갈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심은 어떨까하고 조심스레 의견을 내봅니다.
아직 질풍노도의 시기이기 때문에 뜻대로 안될수도 있겠죠.
하지만 사람 인연이란건, 언제, 어느때든 예기치 않게 찾아올수 있는겁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스친 인연이라도 평생 마음을 나눌수 있는 벗이 될수도 있는게 사람 인연이죠.
그러니, 자기 자신을 너무 비하하지 마시구, 타인에게 먼저 다가갈수 있는 자신이 되도록 바래요^^
85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2-03-19 23:5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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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리신 글이나, 이별에 대하는 글쓴이님의 자세나..
정말 멋지네요.
일주일, 이주일, 한달, 두달이 지나도 지금 이렇게 그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모습 변치 않길.
지난 사랑에 메달리는 글쓴이님이 되지 않길 바래요.
84
헤어진지 한달되가는데
[새창]
2012-03-19 23:09: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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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이 있죠
거기에다
시간은 가속도가 붙는다고 하죠
자신의 일에 열중하다보면 어느샌가
추억하며 미소짓는 자기자신을 발결할수 있을겁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9 23:05: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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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avi
82
그냥 제 자신이 너무한심합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새창]
2012-03-19 22:43: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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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나 고등학교때
체육시간 실기평가시간에 달리기 해본적 있으신가요? 50m, 100m 달리기든간에..
다른학교는 모르겠으나, 저희학교 체육선생님께서는 평가전 항상 말씀해주셨어요.
'끝에 다 왔다고해서 속도 줄이면 기록 더 안나온다'라고.
이제 거의다 갚으셨다고 하셨잖습니까.
조금더 힘내세요. 그럼 누구보다 빠른 당신의 기록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81
이혼에 대한 이 사회의 편견
[새창]
2012-03-19 22:3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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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여리시네요.
지금 이 사회가 어떤사회인지 잘 알고 계시면서도,
거기에 상처를 받는건 글쓴이님이 너무 여리신거겠죠.
뭐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해서 저도 잘난거 하나없는 놈입니다.
그렇지만 글쓴이님처럼 상처받더라도, 그냥저냥 집에서 술한잔하고 자고 일어나면 뭐 그려려니 합디다.
제 주위에도 글쓴이님과 같은 가정의 친구들이 2~3명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녀석들이 못살진 않아요.
오히려 부모님 두분다 계신 저보다 훨씬 잘 살더군요. 미래계획도 출중하고.
저는 오히려 그녀석들이 부러워질때도 있습니다. 아니, 지금도 어쩌면 부러워하고 있죠.
하지만, 그게 다에요. 부러워할뿐이죠.
괴로워하지 않아요. 왜 나는 저렇게 못하나하고 말이죠.
사람마다 그 사람의 인생이 있는겁니다.
글쓴이님 주위에서 동정의 눈빛이나, 이혼가정이라고 안좋게 보는 사람들은 다 그들만의 가치관이 있는거에요.
결국 그 가치관대로 살다가 끝나겠죠.
글쓴이님은 그 가치관에서 벗어나면 되는겁니다.
오히려 더 잘살수록 타인에게 글쓴이님의 특별함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회에 시선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하나하나 일일이 상처받으면 글쓴이님의 마음은 상처투성이겠죠.
글쓴이님의 사정말고도 사회에선 좋지않은 시선들이 많답니다.
하나하나 이겨내시면 글쓴이님은 어느샌가 누구보다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고 계실겁니다.
80
남자와 친해지는법
[새창]
2012-03-19 22:2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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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까다가 눈물나는수가 있어요
79
사랑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2-03-19 22:2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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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찾는다고해서 찾아진다면 그게 사랑일까요
첫눈에 반한다는 그런 사랑은 정말 찾기 힘들죠.
여러가지의 만남이 있습니다. 그중에 사랑이 있는거죠.
드리고 싶은 말씀은, 최대한 많은 인연을 만들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렇다고 무작정 사랑을 하고 싶다고해서 닥치는대로 이성을 만나라는건 아닙니다.
그냥, 자기 자신의 행동반경을 넓혀보는게 어떨까요?
여태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오셨다고 하셨으니,
제가 생각하는 글쓴이님의 행동반경은 집, 직장, 집, 직장, 회식자리..
뭐 이정도될듯 싶습니다. 추측이죠.. 뭐..
그럼 이제 좀 넓혀서.. 헬스클럽이라던가, 무슨 좋아하는 동호회라던가.. 뭐 여차하면 봉사활동도 괜찮겠지요..
그렇다고 사랑 찾으러 봉사활동을 가라는건 아닙니다.
어디를 가든, 본연의 목적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인연은 어찌보면 여기저기 널려있는게 인연일수도 있죠.
하지만 찾아내는건 글쓴이님의 마음이겠네요.
그냥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78
이런거 어떻게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有
[새창]
2012-03-16 21:1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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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인데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6 21:08: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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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씨....
76
속상한일
[새창]
2012-03-16 21:03: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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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말할수 없는 속마음은 있는겁니다
아무리 비밀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지겠지.', '이정도는 뭐...'
이런 속마음은 주위 사람들에게 말 안하고도 넘어갈수 있는거잖아요?
분명 부모님 마음속에도 글쓴이님에게 말할수 없는 속마음 한두가지씩은 가지고 계시겠죠.
그리고 그런 속마음을 들킨다고 해도 전혀 부끄럽거나 속상해할 일이 아닌듯 해요
오히려 글쓴이님이 부모님에게 들켜서 부끄럽거나 죄송하다고 생각하시면
성인이시면 술한잔 사드리거나, 술 못하신다면 같이 외식이나 하면서
평소보다 오히려 기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어떨까요?
조금 더 나아가서
'아빠, 엄마가 내 마음 알아주고, 나 배려해줘서 기분 너무 좋다.'
이런 말이라도 부모님께 해드리면 부모님 입가엔 아빠미소 엄마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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