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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닉언죄) 쿨한드립러님 대체 뭐예요?? [새창]	2014-10-30 23:02:14	109	삭제
		헐 스벅쿠폰 어이없네요;; 생색내기??
	430	오늘 국주누나와 한 공간에서 밥먹음(인증有) [새창]	2014-10-30 22:47:18	31	삭제
		11님이 단 거 악플인데요;;?
	429	윗집 고등학생이 컴을 가져왓다 feat.고등학생어머니 [새창]	2014-10-30 14:21:19	1	삭제
		으아 훈훈해ㅜㅜ)b 썰만화로 그려도 될까요..?
	428	소방관들의 변태적인 샤워방법을 공개합니다. [새창]	2014-10-30 12:19:21	3	삭제
		어릴때 동네 빌라에 불이 났는데 근처에도 못가면서도 그게 정말 너무나 거대한 불기둥처럼 보여서 너무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요 그 속으로 뛰어들어가던 분들도요.. 다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427	베이비슈슈슈 케이크 만들기~~ [새창]	2014-10-30 12:12:32	0	삭제
		헐 댓글로 꿀팁 알아갑니다.. 살짝 얼린.. 슈.. 시원하고 부드럽..쫄깃...
	426	캐리커쳐 했어요. 힘빠지네요 진짜..... [새창]	2014-10-30 11:43:48	2	삭제
		그리고 남자향 물씬 나는 쿠키ㅋㅋㅋ 저희끼리 빵터졌어요ㅋㅋ 쿠키 비쥬얼이 좀 극과극이긴 했죠?ㅋㅋㅋ 조심조심 커터로 찍고 그림그리고 아몬드 안긴 팬더, 토끼, 쥐돌이, 작은하마, 꽃 쿠키들과.. 초코칩을 빡! 오렌지필을 빡! 다뭉쳐서 뙇!ㅋㅋ 그런 쿠키는 못난게 제맛이라며ㅋㅋㅋ ㅋㅋㅋ쿠키에선 실제로는 남자냄새 말고 초코랑 오렌지 냄새가 나겠지만.. 재밌었어요ㅎㅎ
	425	캐리커쳐 했어요. 힘빠지네요 진짜..... [새창]	2014-10-30 11:39:40	1	삭제
		서울에서 그림 받으신 분.. 대구에서 받으신 분까지ㅠ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막 따뜻한 기운이 퐁퐁 솟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제가 보고 속상했던 글을 올리신 분께서도 저한테 사과해주셨어요ㅠ 다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423	베이비슈슈슈 케이크 만들기~~ [새창]	2014-10-30 11:08:12	3	삭제
		사진출처 오늘의 유머 데인드한 님 http://todayhumor.com/?cook_104621 드래곤길들이기 케잌 나왔던 거 생각나네요ㅋㅋㅋㅋ 공갈슈ㅋㅋㅋ 진짜 맛있겠다... 슈 만들어보고싶네요ㅠ♥♥ 작성자님 질문이 있는데요 드길 공갈슈에선 슈크림땜에 눅눅해질까봐 공갈이다! 그랬던 것 같은데 정말 그래요ㅠ? 몇시간정도가 특히 맛있는지 후기 올려주시면... 안될까여...ㅠ?(소심)
	422	피즈치자님(닉언죄) 정말 죄송합니다.. [새창]	2014-10-30 11:00:48	97	삭제
		헐.. 지금 연락받고 봤어요ㅠ 사실 프라미슈님 저격하고 싶진 않아도 직접 알아는 보셨으면 좋겠단 생각에 프ㅇㅇㅇ님 이라고 썼었는데.. 그래서 사과같은 거 안해주실 줄 알았거든요.. 프라미슈님에게 좀 지나친 욕을 하는 분도 봤고.. 무서우셨을텐데... 이렇게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런 쪽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적정가나 시중가(시중가가 적정가인지는 우습지만ㅠ) 를 모르실 수 있는건데 그림이 너무 비싸다고 하신 말씀이 뭐랄까.. 단순히 비싸다 가 아니라 육천원의 가치도 없다 처럼 느껴졌었거든요ㅠ 그냥 축제때 받으신 것에 비해 비싸다고 느끼셨던 거구나ㅠ 이해가 돼요.. 저도 대구벼룩때 아기가 많이 보이길래 아기를 두가지 색연필로 그려주는 건 2천원만 받았거든요.. 그거 받으신 분들이 놀이공원같은 곳에서 만원은 훌쩍 넘는 거 보면 비싸다고 여기실 수도 있겠네요..에구 예전에 쓰신 글 보고 속상했던 거 덕분에 다 풀렸구요.. 용서는 좀 거창하네요ㅠ 그리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나중에 디카 사진들 보면서 그렸던 분들 추억할 때 어떤 분은 속으로 되게 싫어하셨지.... 하고 침울해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로 감사해요.. 프라미슈님께서도 많이 놀라셨을텐데 훌훌 털고 기분 나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ㅠ! 감사합니다!!
	421	[익명]스폰 제의 받았어요ㅋㅋㅋ 와 살다살다 이런일이?!?!? [새창]	2014-10-30 10:47:02	5	삭제
		헐 진짜 노망난 할배네.. 글쓴님 여기에 아아아억 이렇게 쓰셨어도 저같으면 타지에서 유학중에 더러운 꼴 보고 무섭기도 하고 속 많이 상하고 그러셨을 것 같아요ㅠ 저도 형편이 그래서ㅋㅋ 대학은 무슨 동생들 뒷바라지 하라는거 아둥바둥 어떻게든 했거든요. 덕분에 졸업은 좀 늦겠지만 나중에 꼭 유학도 가고싶어요! 응원할게요! 멋있어요!!
	420	맨마지막까지기다렸다가 캐리커쳐 받고 간사람입니다.. [새창]	2014-10-29 18:04:14	4	삭제
		어 왜 붙어서 나오지.. _ / 이걸 쓰랴고 했어요
	419	맨마지막까지기다렸다가 캐리커쳐 받고 간사람입니다.. [새창]	2014-10-29 18:03:07	36	삭제
		그리고 캐리커쳐는 사실 위에 다른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특징을 과장시키느 것이 맞습니다! 저는 눈이 약간 올라간 편인데 캐리커쳐를 하면 _/ 이렇게...?음ㅋㅋ;; 근데 그걸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A 귀엽게 (귀여운 쪽으로 아주 살짝 과장) B 닮게 (작성자님이 선택하신것) C 마음에 상처ㅋ.. (과장시킴) 이렇게 나눠 진행했고, 남자분들은 거의 B를 여자분들은 거의 A나 A인듯A아닌A같은B를 찾으셨어요
	418	맨마지막까지기다렸다가 캐리커쳐 받고 간사람입니다.. [새창]	2014-10-29 17:56:58	52	삭제
		엇 마지막에 그린 분ㅜㅜ 감사합니다.. 다섯시 땡했는데 그리던 분만 마저 그린 후 두 분이 남아계셨어요. 운영진분이 오셔서 정리해야한다구 안내해주셨는데 두시간이나 기다리셨다고 하셔서 그냥 가시라고 할 순 없고ㅠ 그래서 부스정리는 같이 행사한 낫띠따? 고래빗?(뭐라고 해야하지...??)에게 맡기고 저랑 두분은 주섬주섬 독서대(그림 받치고 그린..)랑 그림재료 들고 바로 옆 정자로 갔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휴대폰 플래쉬를 비췄더니 옆에 서서 대신 잡아주시고.. 한분은 아예 미니손전등?을 꺼내주시고..ㅜㅜ 두분 다 액자 말씀하셨는데 남은게 한개라서(사실 하나 더있어야 됐는데 제가 실수로 부셨어요.......) 어떡하지 하는데 서로 양보하시고.. 결국 다른분이 코팅하신대서 안구겨지게 종이 잔뜩 해서 보호벽? 만들어서 드리고 그랬네오.. 두분께는 시간도 늦었고 죄송하고 고맙고 그래서 쫌더 공들여 그린것도 있어요.. 그리고 이분은 낫징어가 맞습니다.
	417	[익명]저 대단하지않나요 [새창]	2014-10-29 12:59:52	0	삭제
		짱짱!! 할수있어요!!!! 누가 저대신 추천좀 해주세요 아이피 중복이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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