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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05:15:48	1	삭제
		저 오늘 소고기랑 마늘 고춧가루 달달 볶아서 대파넣고 고사리랑 토란대 잔뜩!! 넣어서 짱맛있게!! 육개장을 만들었어요 근데 토란대를 한번 삶은걸 샀어서 별 걱정 안하고 한번 싹 씻어서 사용했는데 지금 계속 아픔..ㅜㅜ 목구멍 아린걸로 시작해서 배로 내려가면서도 느껴지는 고통...ㅜㅠ 토란대에는 독성이 있어서 하루정도 물에 담가 빼고 그래야된대요ㅠ 삶으면 된다길래 그냥 사용했는데... 여러분 토란대를 조심하세요ㅠㅠ
	625	김어준-이상한 사건은 이상하다고 또 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15-01-16 14:34:21	1	삭제
		쫄지마 씨바 대법 판결 지켜본다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15:18:42	7	삭제
		뭐라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국가기관에서 제공한 자료를 기초로 사실에 근거한 기사를 썼는데,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몇년째 끌려다니며 "너 죽어"라는 협박에, 실제 측근이 살해당하는 상황이..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13:01:55	73	삭제
		야이 나쁜 작성자ㅜㅜㅠㅜ 가난이 뭐!! 하고 울컥해서 클릭했다가 정말 감동받아서 울컥했잖아여ㅜㅠㅠ 확 결혼해서 행복하게 백년해로나 해버려라!!!
	621	김어준, 주진우 기자의 무죄선고를 위해 아바즈에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새창]	2015-01-13 18:37:51	0	삭제

	620	안산 분향소 다녀왔어요. [새창]	2015-01-13 18:27:33	1	삭제
		고생하셨어요
	619	오후에 치킨을 배달 시켰는데, 죽을뻔했습니다............... [새창]	2015-01-13 18:20:02	8	삭제
		헐 세상에 괜찮으세요???? 입천장 이미 다치신 것 같은데ㅜㅠ
	618	솜사탕은 깨끗이 씻어서 먹어야지.gif [새창]	2015-01-12 17:39:55	0	삭제
		1우오아아아오아... 라쿤카페라니 상상도 못했어요 덕분에 검색했다가 신세계를 발견.. 감사해요!!! 전 그런 카페는 상상도 못해서ㅜㅠ 누군가가 데려간 줄 알았네요ㅠ 잠맘보님은 어디선가 사진 퍼오신줄로.. 다시 보니깐 님께 무어라 하는걸로 오해하실 수 있겠어요 죄송...ㅠ 라쿤은 털날림도 적은편이라네요! 장난기있네요ㅎㅎ 찾아보니까 카페갔다 물린사람 되게많음ㅋㅋㅋ 돌아댕기면서 설탕쏟고 커피쏟고ㅋㅋㅋㅋ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6:21:59	7	삭제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6:06:27	0	삭제
		1일보 뱃일 도와드리면서 단련된 상하체의 근육과 밸런스 균형감각! 은 혈통까진 아니고 가정환경이지만 돌아가신 아버지 피지컬이 짱짱이라 팔씨름같은걸 하면 져본적이 없다든가 하는것도 아마 나왔었고.. 아부지 용기도 짱짱이라 자기보다 덩치큰 상대랑 싸울때면 닮은 물고기를 생각한다고ㅋㅋㅋ 뭐 이 넙치같은게 감히! 이렇겤ㅋㅋㅋ (그래서 미야타랑 싸울때 닮은 물고기를 생각하려했으나 잘생겨서 실패ㅋㅋㅋㅋ) 그리고 마모루가 첨에 데려와서 샌드백에 얼굴그려붙이고 스트레이트 자세 잡아줬더니 주먹 피부 까졌어용 '하드펀처특유의..!이녀석 설마!' 이러먄서 웅성거림. 그리고 관장님이 훅 가르쳐줬을때도 자세가 일직선으로 아름답게 피니시가 나와서(좋은 파괴력이 나오는 피니시라고..) 헛방쳤는데도 저건 타고나야된다고 감탄함.. 부모님한테 받은게 없지는 않은 것 같아요ㅎㅎ 엄청난 노력가인것은 확실. 여중다닐 때 책상에 책상보?를 덮게했는데(학굑특이..) 거기에 처음 그렸던 캐릭터가 일보였음ㅜㅠㅋㅋ
	615	25개월 아들이 보호자역할 해줌ㅎㅎㅎ [새창]	2015-01-12 15:06:08	2	삭제
		흐아아.. 나 심쿵 걸릴 것 같아요 심쿵 저도 그려도 되나여...?
	614	솜사탕은 깨끗이 씻어서 먹어야지.gif [새창]	2015-01-12 15:02:39	1	삭제
		11카페 테이블에 애완동물.. 저기 어딘가요? 명함 글씨는 한글인데.. 얼마 전에 집 소독때문에 토끼 데리고 몇시간 나와있어야 했어요. 카페 몇군데를 돌았는데 이동장 속에만 있어도 출입 안된다고 하셨었는뎅.. (한군데서 받아주셨지만 테이블은커녕 임시이동장 안에만 있었음) 제 눈엔 귀엽지만.. 다른사람한텐 혹시 싫을수 있잖아요 털날리는것도 걱정되고.. 테이블에 올라오고 식기에 입대고;; 그러면 안될 것 같은뎅..ㅜㅜ.. 인터넷에서 본 (키우는 애견과 동반입장 가능한) 애견카페는 테이블 위에 올리고 사람 식기에 입대고 그런건 안된다더라고요.. 저런게 다 허용되는 카페라면 죄송해요!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06:42:49	3	삭제
		이렇게 빨리 눈물이 날 수도 있는거군요.. 마음 준비할 새도 없이 터지듯 울어버렸네요.. 고운 분들이 행복하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612	세월호 생존 여학생들이 졸업식서 부른 '인연' 영상 [새창]	2015-01-11 22:41:24	4	삭제
		우리 힘내서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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