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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즈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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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즈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3:37:45 0 삭제
    많으면 많나보다 없으면 없나보다..

    근데 이것도 보여주고 물어봐야 생각하는거지 보통 눈에도 안들어옴요..

    근데 여기 보니 다른사람 다리털에 신경쓰는 사람이 꽤 많군요 속상하게... 작성자님께서 정 신경쓰이시면 적당히 숱치세요ㅠ..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3:33:33 2 삭제
    근데 가끔 좀 화(?)가 나요..나만그런가..
    가슴은 그렇다쳐도 아니 남녀노소 누구나
    젖꼭지 달린건 똑같은데
    왜 여자만 실루엣조차 꼭 가려야만하나 불편하게..ㅠ
    909 [익명]남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해요 [새창] 2015-05-03 03:28:22 0 삭제
    불안한 상상도 충분히 떠오를 수 있어요.
    상상인데 어때요? 게다가 의도한것도 아닌걸요.

    너무 사랑하니까 행복하니까 사라질까봐 불안할 수 있어요. 그런 상상했다고 미안해하는 걸 보니 엄청 좋은것만 주고싶으신가봐요ㅎㅎ걱정마세요~

    풋풋하네요..하..ㅠ
    908 [익명]니가 화내는게 재밌어서 괴롭히는거야 [새창] 2015-05-03 03:25:31 0 삭제
    참 오랫동안도 당하셨네요..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이제라도 벗어났으니 다행이에요.
    속상할 수 있죠.. 기억날 수 있죠..
    누가 날 그렇게 괴롭혔는데 그게 깔끔하게 바로 잊혀지면 더 이상하죠~ 전 저 초딩때 괴롭힘당한것도 다 기억나고 아직도 미운걸요??

    괜찮아요 괜찮아질거에요. 그런 기억들이 평생 작성자님을 괴롭히진 못할거에요. 점점 흐려질거에요.
    지금 거길 벗어나고 너무 편하고 행복하다면서요. 이제 그런 것만 남을거에요. 좋은 것만 커질거에요^^!

    그리구 성격 나빠진거 아니에요.
    안좋은 말 계속 듣고도 화를 못내는게 착하고 좋은건가요? 거기서 스스로 벗어나신 지금이 훨씬 멋져요!
    점점 더 스스로를 아껴주실 것 같은걸요^^..

    좋은 밤 되세요!
    907 [익명]뚱뚱한 여자가 치마입으면 어때요? [새창] 2015-05-03 03:18:45 0 삭제
    제가 치마 좋아하는 키크고 덩치큰 여잔데요
    바지입었을때가 훨 뚱뚱해보이긴 하던데요~

    그와 별개로 그냥 입고싶은거 입으셔요!
    남 외모가지고 흉보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 없답니다
    906 엄마에게 결혼이란 [새창] 2015-05-03 03:14:25 133 삭제
    결혼할 나이에 마침 옆에 있게 된 것도 인연이고 운명이다...
    결혼적령기에 교제중인 사람과 보통 결혼하더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얘기네요..
    멋진 어머니시구요.. 다른 자식은 싫다니.. 부럽당..
    905 (닉언죄) 개똥꼬야님 나눔후기입니다! (사진주의, 글씨많음주의) [새창] 2015-05-03 02:48:51 1 삭제
    밥어☞밥에...
    904 (닉언죄) 개똥꼬야님 나눔후기입니다! (사진주의, 글씨많음주의) [새창] 2015-05-03 02:47:53 56 삭제
    세상에 엄청난 나눔이네요ㅜㅜㅜ!
    엄마가 사랑 가득 담아 보내주신줄...ㅜㅜ

    작성자님도 후기 정말 정성과 식욕과 행복이 가득하네요.. 이밤에 클릭했다가 김치볶음밥 겁나 땡기네요..
    아 정말 훈훈하다....♥♥

    같은 자취징어로써 맘이 아픕니다ㅜㅜ
    잘 챙겨먹어요...ㅜㅜ(는 저부터나 잘해야겠군요..하)
    우린 몸땡이가 재산이니까요..ㅜㅠ
    아 개똥꼬야님께 제가 다 감사하네요 이 훈훈함...
    작성자님 이제 밥 많이먹구 건강해지셔야해요!!^♥^

    p.s
    명란젓은
    1. 잘게 잘라서 참기름이랑 깨를 뿌리면 지져스 크라이스트 부디스트 꿀맛 짱맛입니다!!
    겁나 비싸서 잘 못먹지만 전 주로 그렇게 먹어요ㅎㅎ 밥한그릇 뚝딱^0^

    2.밥어 녹차같은거 붓고 명란젓 올려서 오챠즈케?처럼 먹기도 해요! 후루룩 맛남!

    2.파스타에 넣어도 맛나요!! 면삶고 올리브유넣어서 볶볶 명란젓이랑.. 깻잎있음 그것도. 그정도만 해도 맛남!
    903 티파니 웃지마! (스압주의 [새창] 2015-05-01 11:29:33 3 삭제
    아 작성자님 사진 고마워요'-^ 코멘트도 재밌어요!^.^
    902 티파니 웃지마! (스압주의 [새창] 2015-05-01 11:28:38 5 삭제
    데뷔시절의 버섯보다 빛나는 파니파니 티파니! 에
    색조가 넘넘 잘어울리는 여성미가 더해져서ㅜㅜㅜ♥
    티파니 더럽...♥기여어...ㅜㅜ파니야 언니랑 놀쟈
    901 19] 혼자 ㅁㅈ에 맥주마시러왔어요~(실시간) [새창] 2015-04-30 23:34:52 1 삭제
    아 이거 보니까 저도 혼자 가서 한잔 하고싶어지네요...
    900 옆집에 벌을 키운다네요...근데 벌떼가 우리집으로 와요.....;;;; [새창] 2015-04-30 22:26:41 6 삭제
    세상에... 너무 위험해보여요 으아....
    899 [내이야기] 등장할 작품을 잘못 고른것 같다(브금, 스압) [새창] 2015-04-30 22:21:24 0 삭제
    아 진짜 너무멋있다.... 아아아어아아아앙ㅏ아아...
    898 [내이야기] 등장할 작품을 잘못 고른것 같다(브금, 스압) [새창] 2015-04-30 22:15:43 2 삭제
    11짱 멋있는남자요ㅜㅜㅜㅜ♥♥♥♥♥
    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9 23:14:52 0 삭제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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